#김재원 #괴담 #학교괴담 김재원 방송 / jaewon4915 김재원 메일 wodnjs2601@naver.com (사담 X) 구독 눌러주시고 알람해주시면 더 빠르게 제영상을 보실수있당가요 📢BGM ✔️Track - Tom Carver - Put It Down ✔️Soundcloud - / tomcarverofficial ✔️나눔뮤직 - tv.naver.com/v/11875603
ㅋㅋㅋ 우리 학교는 창고에 드럼귀신 이라는 귀신도 있었음 ㅋㅋ 소나기 오는 날마다 창고 안에서 드럼채로 문을 내려 치는 소리가 난다고 해서 드럼귀신 있었음 ㅋㅋㅋ 막 떠도는 이야기가 드럼귀신은 우리 학교에서 다니는 여자아이가 학교 폭력을 당하고 있었는데 어느날 가해자들이 창고에 가두어 버리는 선넘는 장난을 친거임, 근데 창고 안에 드럼 채들만 잔뜩 있는 그런 약간 좀 안쓰는 학교 놀이터 창고에 가두어 버린거지,ㅋㅋㅋ 근데 하필 소나기가 나는거임 그래서 문을 여는 곳인 잠금장치가 비 때문에 녹슬어 버린거, 그래서 안열리는데, 가해자 들은 아무것도 몰라서 그냥 다 집에 튄거지 ㅋㅋㅋ 그래서 시간이 지나고 지나고 문을 안 열어주는게 이상했던 소녀는 문을 열려고 했지만 이미 소나기가 와서 잠금장치가 녹슬었으니까 당연히 안 열리는 거.. 그래서 여자아이는 당황해서 창고 안에 있는 5~600개 정도 되는 드럼 채를 던지며 문을 열려다, 굶주림과 심한 독감으로 죽었다는 소문이 있었음.. ㅋㅋㅋ 그래서 소나기 오는 날에 좀 초등학생들이 창고에 막 귀도 대보고 "여부세여"라고 말하는 애기들도 있었는데 너무 귀여웠음... ㅋㅋㅋ
1귀신:인간 놈들은 낮에 활동 하니깐 밤에 만나자 2귀신:그래 또 낮에 만나면 골란해져 1귀신:그래도 밤에 해병대는 가지 말자 2귀신:거긴 왜? 1귀신: 귀신 잡는 해병대 몰라? 3귀신:ㅎㅇ 1,2귀신: ㅎㅇ 3귀신:뭐함? 1귀신:밤 12시에 놀려고 예기중 3귀신:야 요즘 저기 폐쇄된 병원 있더라 요즘 유행 이야 1귀신:ㄹㅇ 처음 들어봄 2귀신:우리 거기가서 놀자 (밤 12시) 1귀신:여기 너무 좋다 2귀신:그러게 (끼익) 3귀신:뭔 소리지??? 사람:저기여 계세여? 1귀신:같이 놀려 나봐 가보자 3귀신:안되 저번에 4귀신 그러다 성불 됬잖아 2귀신:그치.. 사람:아무도 없나..?? 사람:자 아무도 없는거 확인 했고 1귀신:애들아 제 뭐하냐? 사람:안녕하새여 시청자 여러분 여길 보세여 지금은 폐쇄된 병원 인데여 한번 돌아다녀보겠습니다 1귀신:제 뭐냐 정신병원 잘못 찾아 온거 같은데?(옛날사람이라 모름) 2귀신:그러게 제뭐냐 3귀신:우리가 정신병원 까지 대려다 주자 사람:이야 여기는 환자 방인가 봐여 1귀신:그쪽 아니야 (문 쾅) 사람:무머ㅓ머지..? 2귀신:하...또 그쪽으로 가네 (끼익 화라랄) 사람:여러분 여기 이상해여 나 너무 무서워 ㅠㅠ 시청자:미션 더 탐방 하기 3만원 사람:그래도 왔는데 포기는 못하지 1귀신:야 신체 인형 한테 들어 가서 문쪽으로 보내자 2귀신:ㅇㅋ (타타타ㅏ타타타타타타) 3귀신:어...실수로 문 장금 ㅎㅎ 사람:살려줘ㅠㅠ 제발..ㅠㅠ (다시 열음) 1귀신:휴..... 결국 갔네 사람:살았다 근데 나 왜 몸이 가볐지...? 1귀신:우리가 진짜 보내 줄 쭐 알았...ㅋㅋ
00년생인데 진짜 꼭 초등학교 괴담이 다 거기서 거기임 내가 나온 학교가 일단 산? 언덕? 그런 곳에 지은 큰 학교였는데.. 높은 곳에 있다보니 기본적으로 공동묘지, 폐가 위에 지었다는 기본이고, 일단 뭐 밤 12시에 학교 건물 중앙 시계에 후레시를 비추면 귀신의 얼굴이 나온다 등등.. 학교가 주변에선 제일 잘나가다보니 애들도 제일 많았고, 뭔 이상한 괴담이 많았던거로 기억함. 당장 귀신 얼굴도 누군 여자 얼굴이다 누군 이순신 얼굴이다 이러고 ㅋㅋ
저거 쌈네일에 있는 학교 제가 예전에 다니던 서울에 있는 영풍초등학교라는 곳인 것 같아요. 예전에 학교 점심시간쯤 돼면 학교 아주머니들 오셔서 저 카트안에 급식 넣어 놓고 가셨는데 게다가 일자형 복도에 학교 모양이 ㄱ자이고 중간 계단 오른쪽 끝에 계단 또 하나 왼쩍 ㄱ 쪽으로 휘어진 건물로 가면 그 중간에 있는 작은 건물 계단 게다가 핑크색 벽지에다가 창문도 빼낼 수 있는 형태 와 추억 돋는다. 요즘 그 학교는 가끔씩 중학교 가는길에 보는데 리모델링이 됬는데 알록달록한 색으로 칠해져있던데 그리고 학교 교문도 정문 후문이 있고 정문쪽에는 놀이터 있고 예전으로 돌아가고 싶다.
(4:44)저희학교에는 그 해부학도에 장기를 다 그려넣으면 살아움직여서 학생을 공격한다는 설이 있었어요ㄷㄷ (3:26) 저희 학교에도교장실옆에 지하실이 있는데 거기에 밤12시,새벽4시에 가면 어떤 여자가 입이 찢어진 상태로 웃고있대요 근데 지금은 거기에 갈 일이많아서 많이다니지만 본사람이없어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상 잘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