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의 시를 듣고있으니 덩달아 우리엄니 생각이 나서 눈시울이 적셔옵니다 모든사람들의 마음속에 담아놓고사는 엄마의 따뜻한사랑과 헌신은 영원히 기억될겁니다 마음을 그리움으로 적셔주는 따스한 엄마의사랑과 따뜻한감성의 목소리가 조합이되어 너무 아름답고 멋집니다 우리친구와 우리 라파엘님 최고입니다 ❤❤
우리 어머니에게도 어머니가 있다는 사실 잊고 있었네요 마음이 저리며 우리 어머니 갈라진 발 뒤꿈치 생각나며 눈물이 나네요~ㅠㅠ 나의 사랑하는 우리 어머니 그리고 ,박찬일 작은어머니 대단하시고 사랑합니다 저 또한 작은 엄마의 좋은 감성 여행 으로 뒤돌아 보는 시간 이였습니다 사랑합니다 엄마와 같이 아름다운 여행과 맛있는 거 먹으러 가요~^^ 작은 엄마 존경합니다~^^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