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떡해, 스브스 드라마 보다가 티비 속으로 빠져버렸어 #어습티비 #낭만닥터김사부3 #이경영 #안효섭 #이성경 몰입하게 되는 한석규의 일침과 오민애의 깨달음을 공개합니다! SBS 금토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3 (Dr.Romantic3)’ ☞ 금, 토 밤 10시 본방송 ▶ Homepage : www.sbs.co.kr/tv/drama ▶ Subscribe SBS Drama : bit.ly/2ShWout
정인수한테 처음에 “야 거대병원”부르면 “예 거대병원“ 으로 대답하고 2에선 “정인수 선생“ ”네 김사부“ ”지금 이시간부로 돌담병원 응급 외상 컨트롤은 정인수 선생 니가 맡는다“ ”예 할 수 있습니다 걱정 마십시오“ 할 때 김사부가 정인수를 인정하고 정인수는 그를 따라가는 모습에서 마음이 찡함..
김사부의 대사처럼 재건축을 해도 아파서 갈 병원이 없어 헤맨다는 말이 아이 있는 엄마로써 너무 와닿았어요.. 현실에서도 소아과가 없어서 아픈아이 데리고 몇시간동안 기다리는게 얼마나 마음이 졸이는 일인지… 현직 국회의원들도 본인의 이득이 아닌 국민의 이득을 우선시 생각했음 좋겠습니다.
Hopefully we can see many sweet moment in season 4 omg I can't wait to see all the actor together combined in one season... This is absolutely will be the best drama ever if my dream will come true😭
의사수가 부족하단 말은 바이탈 의사가 없다는 말씀이겠지요. 전국에 있는 의대가 보통 50명 정도 뽑는다 하면 매해 적어도 1000명 정도가 배출되는데 그정도면 충분히 공급은 됩니다 근데 바이탈은 돈도 안될 뿐더러 뻑하면 소송 걸리는 분야라 쉽지 않습니다. 공공의대 설립한다 해도 그들이 다 바이탈로 갈수는 없습니다. 결국 돈 문제고 수가를 이제는 어느정도는 올려야 병원도 바이탈로 나는 손해를 메꿀수 있답니다. 기득권이라고 마냥 비난할 상황이 아닙니다
I am crying watching this not because of the storyline but more to Master Kim face watching all his right hand peoples are there.Doing their job without hesit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