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떡해, 스브스 드라마 보다가 티비 속으로 빠져버렸어 #어습티비 #낭만닥터김사부3 #한석규 #안효섭 #이성경 몰입하게 되는 수술 중 패닉 온 이성경과, 총기난사범과 대치하는 안효섭을 공개합니다! SBS 금토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3 (Dr.Romantic3)’ ☞ 금, 토 밤 10시 본방송 ▶ Homepage : www.sbs.co.kr/tv/drama ▶ Subscribe SBS Drama : bit.ly/2ShWout
진짜 이편 예고편보고 진짜 맘 잡고 서우진이 죽나 싶어서 가슴 졸이면서 본 환데 총기난사범이 총으로 협박하면서 애를 끌고가고...또 차은재는 또 연락 한통 없는 우진이때문에 걱정태산이고.. 총기난사범이 잡혀가고 김사부님이 또 걱정해주시고 아끼는 제자인만큼..걱정 가득한 눈빛과 안아주는 장면 맴찢..우진이는 또 사부님한테 안기니까.. 맘안정이 된거같고..ㅜㅜㅜ 보는 내내 우진이가 너무 걱정되었음 ㅜ ㅜ 또 은재는 우진이 덕에 지금의 은재가 사는거고 또 우진이한테는 은재가 있었기에 서로에게 의지하면서 지금의 모습이 보임.ㅜㅜ 서우진 아프지말고 다치지도 말고 ㅜㅜ 사랑해 이 한마디에 나는 울컥함..ㅜㅜ 이번화가 나를 율렷다ㅜㅜ
ㅇㅈ ㅠㅠ 진짜 이 얘기 듣고나니까 더 슬프네 ㅠㅠ 진짜 우진이는 애초에 남을 살리기위해서 자기 죽을각오하고 총기난사범이랑 같이 갔을듯 ㅠㅠ그리고 진짜 죽을것 같으니까 그냥 자포자기하고 범인 신경을 건드리던말던 그냥 할얘긴 하자하고 대화한 것 같은데 은재 전화오자마자 바로 일어서서 ㅠㅠ살고싶다고 하는게 ㅠㅠ진짜 눈물버튼 ㅠㅠ서우진은 차은재를 개사랑하는구나를 느낌
흙수저 .금수저 .주장할수 있는 것은 .. 금수저 에서 성장했는데 . 흙수저 추락 했을때 .. 자신의 소비수준을 자신의 능력으로 감당할수 없어 .. 시지 질투 분노 눈이 뒤집혔을때 .. 흙수저 현실을 불만을 표출 하죠.. 큰 소비 수준을 가지고 있는데 .. 조금 벌어서 생활이 유지 하기 어렵기 때문이죠.. 부모가 금수저 라서 자식도 금수저 .. 주장은 피해 망상에 빠저 있는 걸로 보여지고 .. 흙수저 분들은 .. 접근 가능한 가장 가까운 단계 부터 ..올라가죠 .. 할수 있는 일을 하죠 !! 큰돈을 원하는 사람이 군대 안가요 !! 사회 나와서 사업을 하죠 !! .. 자신의 능력으로 현실 개척 능력을 발휘 하는 사람은 .. 현실을 격어 보고 .. 자신해야 할일을 아는 사람입니다. 단계 별로 ..높여 가기 때문에 .. 벼량 끝에서 몸을 던지는 짓은 안해요 .. 새도 하늘을 날기 위해서 비행 준비 단계가 있고 .. 갑자기 추락 하는 짐승은 .. 인지 능력이 없는거죠 .. 온실안에서 자란 존재 이죠 .. 총을 든사람이 흙수저라고 주장하지만 .." 저것은 온실에서 자란 사람들이 보이는 행동입니다. " 모든것을 쉽게 얻을수 있었기 때문에 .. 단계적 성장을 이해 하지 못합니다. 비 바람 맞어 본적 없다는 내용이죠 .. 큰 소비 수준을 유지 하기 위해서 .. 큰 먹이만 조급하게 노리는 것은 .. 온실에서 자란 대표젹인 형태의 모습니다. 온실이 아닌 곳에서 버티지 못하기 때문이죠 !! 급하게 서두루고 .. 결과 적으로 ..극적인 행동 마저 보이죠 !! .총기 들고 자신의 통제능력을 잃은 사람 .. 흙수저 아닙니다. 흙수저 분들은 단계적으로 성장을 시도 합니다. 격어 보았기 때문이죠 ..
I am really addictive to han suk kyu acting. His expression when listen to shotgun just too amazing. I mean, i can even feel his hopeless, pain and sad at the sam time. Seems i need to watch again season 1 and 2 or even search his another drama. His acting give me goosebumps. Wkwk, i am really like old actor. Same with japanese drama too. I will search one with arata iura. Lmao, they already pass their 50. I am enough with romance, i prefer drama which give me life lesson, thrill and humanity like this one. I am rarely watch drama korea, some of them ofc medical. I watch many of them but just kim sabu role really rent my heart freely. Its really hard to move on from this drama. I remember how confused i am to pick another drama after dr kim season 2. And i am already watch season 1 not just once. And in the end, i am just not watch anything lmao. At this season, really we cam see kim sabu weak side, its made me weak too haha. And when scene in the end when seo woo jin be thankfull for people in his life plus soundtrack. Omg, its success bring tears in my eyes, cause we all know before come to doldam, he just too pitifull. Btw, until now this ost my fav. This is why eventough their rating not first but for me, this drama already win.
@@Belle0094 same. I never watch drama Korean until it's finished. Just this one for all series and my ahjushi from IU. These two. The rest I just testing water, or never even touch it at all
@@Belle0094 same I wanna more season when all cast gather again. And I like how they always doesn't forget new cast like new doctor. I like it very much new doctor at this season, they did justice for them in their growth character. Nothing can beat this drama for me in drama Korean. Dam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