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4홍수 보다 1972년 홍수가 인명피해도 크고, 한강수위도 높았습니다. 이런 명백한 과학적 사실에도 1984 홍수만 얘기하는 이유는 아마도 서울에 인구 집중이 더 많이 되어 피해가 있었다, 망원동 수재의 법적 처리가 결국에는 이루어졌다, 홍수로 난리가 난 이남을 원조하기 위해 김일성이 쌀 원조해줄까 하다가 받겠다고 하여 쌀을 강제 원조하는 우스운 결과? 이런 이유가 있는 것 같습니다. 즉 언론이거나 무엇이거나 누군가의 감명깊게 1984홍수를 얘기했고 그것이 정설처럼 굳어 졌다 봅니다. 사실과 다르게
"날씨" "기후" 를 알기 쉽게 설명 하심에 감동 입니다. 성격과 성품 을 잘 구별 하지 않은 이 들도 있지요. 몆 억년 전에 있었던 것 들이 발굴이 되고. 또 되고....연구를 하고....하는 이 모든게 실은 우리가 알고 있는 조상들의 역사가 21세기 에 오니 첩단 기술에 의해 연구 되는게 말이 그렇지 이전에 다 있던것 이라는 걸 지금 안답니다. 되색임 처럼, 전염병의 역사도 이젠 가까워 지는게.... 어디에서 인가 분명히 해결 할수 있는 게 묻혀 있는 것 아닌지. 현 시대에 살고 있는 주변 정리만 하고 있다는것 이죠. 현대인들은. "말세" 가 온다는것 도 과학적인 증명이 되는것 같습니다. 감사 합니다. "순환" 의 시대인 하루 하루를 감사 하면서 오늘도 기적으로 살고 있음에 말입니다 어떤 과정이든 "죽음" 에 두려움 없이 살도록 마음 주는 오늘에 공부 댕큐!.
이 생각을 해 봅니다. 산에 사는 무허가 집들 . 오래 살라고 침수가 있을때는 안전한 장소 였구나.... 강남쪽의 부자촌 같은 마을은 부 함을 누렸으니 침수에 몰락하는 게 안 서럽다고...... 정말 집을 산다거나 , 이사를 한다 할때 많은 지리적인 것을 알고 가야 한다는 것. 한곳에만 놀려 사는 걸 방지함도 있으려나..... 하나하나 내가 전혀 몰랐던 걸 알게 하심 갱큐 !
날씨(weather) 어느 지역이든 그 지역의 특성에 맞게 매일매일 변하는 모습 . 기후(climate )는 각각 지역의 특징적 날씨 즉 사막기후 , 온대기후 냉대기후 ,열대기후 , 사막기후는 건조하다 , 온대기후는 대체로 따뜻하다 , 냉대기후는 대체로 춥다 , 열대기후는 대체로 덥다 .로 구분
지폐순위에서 학자가 있는 나라는 우리나라밖에 없어요. 나라를 구한 인물이 주가 되어 지폐에 박아야합니다. 이이, 이황, 신사임당은 자연 탈락입니다. 유관순도 정확한 정보가 없으니 보류해야합니다. 기독교계가 친일을 선언했기에 광복되고 나서 이화여대에서 힌국의 잔다르크를 만들자고 해서 기독교에서 유관순을 만들었죠. 아우내장터의 유관순은 조사결과 기독교가 아닌 유교였구요. 10만원: 광개토대왕, 5만원: 세종대왕, 1만원: 이순신, 5천원: 김구, 천원: ? 시대별로도 이 순서가 좋겠군요. 이외에도 인물이 너무 많군요.
인류가 생존을 못한다는 식의 엄청난 과장으로만 보통 사람들에게 경고를 줄 수 있다고 생각하거나, 남들의 과장을 무비판적으로 인용하는 것은 학자적 태도라고 보기 어렵지요. 대기중 이산화탄소가 높아지고 기후가 변하게 되면 현재의 기술을 크게 고치지 않고 부양할 수 있는 인류의 수가 얼마로 줄어드는지 이런 것을 내 놓지 않고서 멸망이라 이건 너무 심한 얘기라고 봅니다. 이런 맥락에서 환경론자 들의 얘기는 진짜 주의 깊게 듣지 않으면 그들의 선동에 넘어 갑니다. 위험의 방향을 알리기 위해, 양치기가 되어도 좋다는 정신인 건지, 쯧쯧
13:20 그렇지, 70년대도 못해서 100년전 1925년 을축대홍수로 강남이 홍수라고 그라제.. 을축대홍수는 한강이 송파구 한 가운데를 지날 때, 송파구에서 100년 전에 나던 홍수, 지금은 박정희대통령시절에 한강매워서 석촌호수만들고 땅올렸지. 한 10년 전 씽크홀이 문제였지만 홍수가지고는 별..............?
몇만년전 전 사실은 어떻게 알까요? 믿어야할지 말아야할지~~^^ 요즘 나오는 그레프들도 사람들의 욕심에따라 좌지우지 되는데 말이죠. 그렌드캐년설도 오랫동안 쌓인게 아니라한번에 뒤집어진거라고 하던데… 그동안 알고 있었던 사실을 뒤엎고.. ㅎㅎㅎ 1만년동안 0.01%… 이런이야기 듣고있자니 참 ! 100% 믿지는 말자구요~~^^ 우리 다 모르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