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면 미련하게 2년 9개월을 끌고 온 거 같습니다" | '굿모닝FM 전현무입니다'와 무디  

저는 남자지만 이렇게까지 좋아해도 되나 싶을정도로 좋아했던 애청자입니다 저 당시 대학생때라 석촌호수에서 공개방송 할 때도 갔고요 부산에서 공개방송 할 때도 보러가고요 전현무는 싫어해도 무디를 싫어하는 사람은 없었죠 ㅎㅎㅎ 그만큼 라디오 디제이 역할을 톡톡히 잘 해냈던 무디 ㅎㅎㅎㅎ 그 때가 그립네요 ㅎㅎㅎ

전현무가 라디오진짜 잘했음 재미도있고 말주변도있고 아는것도 많고 좋았음

전현무때 진짜 재밌었는데😢😢 그립다

내일도 현무사랑~~

아무생각없이 보다가 7:00 부터 저도 눈물흘리기시작했어요. 누구보다 열심히 사신거 누군가는 잘 아시는 분이 항상 계시는것같아요. 힘내요. 제가 전현무님께 힘내요 라는 말을 할줄은 몰랐어요 ㅋㅋ 화이팅

감동의 대상수감 보고왔어요 저도 현무형처럼 예능이 즐거운 활력소였어요 전현무님 항상 승승장구하세요~

무디🙏 점점 더 많이 익어갈나이가 되면 다시 라디오해주세요,제발~우리 같이 익어가요❤

재밌게 들었었는데~^^현무사랑 ㅋ

눈물을 맛깔나게 한 무정 전현무

어머니 문자 겁나 슬프네..

김소영 아나운서와의 케미 기억하고 있습니다 흐흐

높은곳 일하면서 아침일찍 출근할때 위로가됐습니다 ㅎㅎ

탱구의 친친에 이은 굿모닝FM 무디라... 😭😭😭

지각방송의 아이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