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레스 워치 보단 스포츠 워치를 좋아해서 A.P RO 15400(화이트&로즈골드 콤비)을 산 이후, V.C 4500V(청판)를 샀습니다. A.P가 조금 질리기도 했고, V.C 청판에 매료돼 운 좋게 구매했습니다. 번갈아 착용 중이라 다시금 A.P의 매력이 생김과 동시에 V.C 또한 멋집니다. P.s : 영상 잘보고 갑니다.
@@Daniel-rv5ul 으음 산마틴같은 중국브랜드의 가성비는 논외로 해야할 것 같아요ㅋㅋ 꼭 물건의 품질만이 시계의 가치가 아니라 그들이 오랜시간 쌓아온 많은 요소들이 그 가치를 결정지으니까요! 알리 시계는 그 모든 부분을 포기하고 절약했기 때문에 책정할 수 있는 가격이라고 생각합니다 타이맥스 나이젤카본은 콜라보한 두 브랜드 모두 훌륭하고 또 디자인적 우수성이나 그 의미도 있다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