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아바타에서 미래인류는 4.37광년이나 떨어진 판도라를 침략한다. 인류가 이렇게나 먼 곳까지 간 이유는 바로 언옵타늄. 겨우 1kg에 2000만 달러에 달한다. 인간은 이 광물을 지구로 가져오기 위해서라면 무슨 짓이라도 벌인다. 판도라의 생태계를 망가뜨리고 나비족과의 전쟁까지 서슴치 않는다. 그런데, 도대체 이 언옵테늄이 뭐길래, 인간들은 이걸 갖고싶어서 그렇게 안달인 걸까?
먼저 ‘언옵테늄’은 상온 초전도체다. 초전도체는 전기 저항이 없고 발열로 인한 에너지 손실이 없는 물질이다. 또, 마이스너 효과로 자기장을 밀어내는 효과를 갖는다.
참고문헌 및 서적:
핵심이 보이는 전자기학 -김성중
전자기학-김동명
찐초보 걸음마 전기 - 전병칠
열정과 야망의 전기 이야기 - 김석환
슬기로운 전기 생활 - 조수환
처음 읽는 2차전지 이야기 - 시라이시 다쿠
반도체 제대로 이해하기 - 김구창
배터리의 미래 - M. 스탠리 위팅엄, 거브랜드 시더, 강기석, 최장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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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янв 2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