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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지에 있어온 직업들은 그럴만한 이유가 다 있습니다. 이들에 대한 인식을 좋게 만드는 것 자체가 어려운 일이지만, 그렇게 해서도 안 되는 겁니다. 특히나 요즘처럼 ‘틀림’을 ‘다름’으로 인정해주길 바라는 생각없는 사람들이 많은 시대에, 악영향을 줄만한 컨텐츠라 생각합니다. 다양한 직업에 대한 인터뷰가 어그로도 끌리고 유튜브 수익면에서도 유리하겠지만, 사회적인 영향을 생각하면 너무나 무책임한 컨텐츠입니다.
@@USALIBERAL 의견에 대한 이성적인 반박은 할 줄 모르니까, 그저 저급한 단어로 욕짓거리나 해대는 당신같은 사람들이 제일 문제입니다. 세상에 대한 통찰과 지혜는 하나도 없으면서, 마치 자신이 합리적인 인간이라고 착각하고 행동하고, 배울 생각은 없으니 발전은 없고, 타인이 발전하려고 하면 패배주의를 들이대기 바쁜 유해한 인간이니까요. 그런 마인드를 고쳐먹지 않으면 앞으로도 평생 타인에게 무지성 비난을 해대며, 넷상에서 감정배설을 하는 것을 인생의 유일한 낙으로 삼는 비참한 인생을 살게 될 겁니다. 당신이나 닥치고 정신 좀 차리고, 잘 좀 사세요.
어린나이라 300~500이 커보이니까 하게된게 너무 안타깝다. 자기 자신의 사회관계 다 포기하는걸로 500은 너무 싼건데 어리고 돈이 필요하니까 선택하는게 .. 집에 돈있고 중산층 아이들 보다는 어려운 젊은이들이 저런걸 선택할텐데ㅜㅜ... 그래도 본인이 선택한 일이니 자신을 잘 지키면서 열심히 살아가길요!!
@@user-yq4kt3lx3m 딸들에게 넉넉한 용돈을 줘서 키우면, 결국 커서 자신에게 넉넉한 용돈을 줄수 있는 남자를 찾겠지요. 하지만, 세상이 많이 바뀐거 같아요. 이제 딸들도 어릴때부터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찾도록 여러가지 도전들을 해보도록 하고, 정말 좋아하는 일을 찾으면, 그분야에 최고가 되도록 도와주는게 좋은것 같아요. 자기가 좋아하는 분야의 최고가 되면, 부와 명예도 따라오겠지요. 사랑, 연애, 결혼도 일시적이니, 애기를 좋아해서 애기를 낳게 되면, 혼자서도 거뜬히 키울수 있는 자립심을 키워주는게 좋을것 같구요.
나중에 똑같은 딸 낳아서 딸이 엄마랑 똑같은 인생을 살고 싶다고 하면 그렇게 하라고 허락해주실 수 있을지, 적극적으로 밀어주시며 추천까지 해주실 수 있을지 궁금하네요.. 분명 이 영상이 사라지지 않는 한 인터뷰 한 분은 살아가면서 30대만 되어도 후회가 밀려들면서 왜 지인들이 하지 말라고 말렸는지 이유를 알게 되며 왜 주변에 멀쩡한 정상인들은 아무리 큰 돈을 준다고 해도 이런 일을 하지 않는지.. 본인이 얼마나 무지하고 이게 똥인지 된장인지도 구분 못했다는걸 뼈저리게 후회하시게 될겁니다. 정말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 결혼해서 가정을 이루고 싶을때도 정상적인 평범한 사람리라면 그 남자와 시댁에서 받아들이기 어렵고요. 결국 내가 과거에 어떻게 놀았든 배우자는 보수적인 눈으로 고르게 되어있습니다.
@@22fruiter 애초에 나이들수록 선택권은 남성보단 여성한테 치우치는게 수많은 사례가 입증해줌 ㅇㅇ 막말로 돈많은 틀딱이나 독거노인 아무나 잡고 결혼할수도 있는거임 av배우들도 결혼 알아서 잘 하는데 현시대에 뭐가 불가능하겠냐? 사람이 그렇게 많은데 사실을 숨기든 알리든 감안하고 만나게 되는거지 그리고 이미 이 길에 빠진 사람한테 충고랍시고 저렇게 일침 날리는게 무슨 도움이 되는데? 저 메시지에 과연 질투나 증오가 없을까? 그냥 돌려까기 같은데? ㅋㅋㅋ
자기가 자신한테 당당하고 하고싶은대로 자신있게 선택해서 살아가는것 좋죠 대신 그 후에 오는 댓가도 본인이 받는거에요. 우리가 그때그때 하고 싶은대로 살지 않는 이유는 미래에 내가 치뤄야할 댓가가 무섭기에 지금의 선택을 함부로 하지 않는거에요. 님이 어떻게 살아가든 상관없지만 미래에 치룰 댓가가 너무 버거워져서 남에게 한탄하거나 기생하시지 않길 바래요.
@@user-wl1cr9xe7w 성매매 옹호가 아니라 니 지적 허영심이 역겨워서 그럼 ㅋㅋ 성매매? 역겨운거 맞음 돈벌고 세금 안내는 명백한 불법행위니까 근데 별개로 니가 던지는 메시지가 걍 좆같음 ㅋㅋ 지는 인생 다 살아본 척 말하는데 애초에 리스크 감안하고 선택했겠지 ㅂㅅ도 아니고 누가 당연한 그 사실을 모르겠냐?? 진짜 병신은 아무것도 아니면서 일침만 날리려는 부류임ㅋ
저 여성분 본인 스스로 개방적이라고 하시는데.. 개방적인게 아니라 정신적으로 좀 아프신겁니다 부모님 사랑을 못받아 결핍이 많을 가능성이 있는거같아요 인터뷰 보는 사람들은 안타깝다 생각하겠지만 본인은 돈도벌고 느끼기도하고 스릴도 즐기고 직업 만족도가 상당히 좋아보여 신기하네요
본인이 좋아하는 일하면 되는거죠. 한때는 치마만 짧아도 술집여자 취급 하던 시절도 있었고, 아직도 성폭력은 여자들의 노출 탓이라 주장하는 사람들도 있지요. 동성애자들도 요즘은 떳떳하게 활보하는 세상에, 합법적으로 제작, 검열을 거처 유통하는 성인물에 출연하는거에 부끄러움을 느낄 이유가 있는지?
나는 이해가 안되는게 우리나라 왜 성을 감춰야할것으로 하는건지 모르겠음 일본에서도 물론 av배우나 그쪽 업계사람들의 결혼확률도 굉장히 낮고 일반적인 여자 취급은 못받는건 맞는데 그렇다고 해서 사회적으로 모두가 대놓고 몹쓸여자 취급을하고 소외하고 가르치려들려 하지 않는데 나는 진짜 한국이 이해가 안감
글죠 이거죠 타인은 비웃을 수 있습니다 속으론 무시하고 하찮게 보죠 특히 같은 여자들 끼리 저 여자진짜 안됐다 불쌍하다이런말 나오면 걔는 이미 안좋게 보고 있는겁니다 자기보다.낮은 급으로 보고있는 겁니다. 근시안적으로 보지말고 널리 보세요 멀리 이일이 내 미래에 도움이 될지.
제목에 연애 결혼을 포기 한다기 보다 이렇게 사는게 덜 힘들고 행복하다고 느껴서가 아닐까싶다! 성장후 힘든 사회에나가 열심히 일하는 많은 여성들이 이 영상을보고 나도 한 인물하는데! 하며 무슨생각을 할까! 걱정이 된다 그렇게되면 결혼도 가족도 없으니 고령화사회도 급속히 빨라질꺼고 한때 한 인물하던 여인은 몸도 마음도 시들어 외롭게 쓸쓸히 그렇게가는게 이닐까싶다 결혼할여자가 없으면 남자도 결혼할수가 없는게 현실이다ㅜ
20대때 젊고 그저 이쁠 때 대접해줄때는 뭐든 다 괜찮아 보이지만 나이들어 40대 넘어가면서부터는 아무도 관심 없고... 그때부터 병들어가는거죠 연예인들이 무대 내려와서 공허함 느끼고 왜들 그리 마약해대는데요 그걸 옹호할 생각은 없습니다만 인간은 그만큼 나약한 존재입니다 굳이 굳이 내가 스스로 사회와 멀어질 일은 하지 않는게 나를 위해서 좋아요...
자신의 치명적인 치부는 친한 사람들 한테도 절대로 죽기 전까지도 공개해서는 안됩니다🧐본인의 생각들이 타인들과 많이 달라서 저런 행동들을 스스럼없이 할 수도 있겠지만 그로인해 누군가는 극심한 상처와 트라우마를 겪게 될것이고 부메랑처럼 언젠가는 자신에게도 돌아가게 됨을 알아야 합니다🤔
지금 이런게 용기가 아닐거예요. 언젠가 자신이 이 영상울 보면서 죽고싶다는 생각이 들때 죽지말고 모두가 본인을 기피하고 욕 할때 자살 말고 살아가길... 아마 그게 더 용기라는 단어에 맞는 말일거예요. 언젠가 혹시 좋은 남자분이 이해한다라는 어떤한 말로 위로하며 다가와도 절대 남자친구로 사귄다거나 결혼한다거나 하는 건 하지마시구요. 이지구에는 어떤나라의 남자라도 진정 이런 과거를 가진 님을 안고 살아갈수 있는 정신이 정상적인 사람은 없을거예요. 혹시 이영상을 보는 어린여성분들은 절대로 이런걸 자신의 표현이고 용기라고 생각하고 따르는 어리석은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평생을 벌거벗은 맨몸으로 ( 본인이 옷을 입고있어도 타인들의 눈에는 벌거벗고 이남자 저남자와 잠자리하는 모습만 보여질테니까...) 모든사람을 대하며 왕따로 아무도 곁에 없는 삶을살아가는게 두렵다면요.
주희 님 같은 얼굴에 성격이면 밖에서 일하고 평범하게 살면 더 행복하게 살 수 있어요 …. 그리고 원래 주희 님 나이때는 다 힘들게 돈 법니다. 30대만 돼도 성적으로 가치가 떨어지는데 과거는 평생 남잖아요. 업계 환율에 적응돼다보면 다시는 평범한 일도 못하고 삶에서 만족할 만한 일들이 점점 줄어들거에요.
쿨한 사람과 헤픈 사람 나누는게 실질적으로 무슨 의미가 있지? ㅋㅋㅋㅋㅋ 헤픈 사람은 어느 시대에나 존재했고 막상 세상 살아가면서 정말 fm인 사람은 보기 드묾 그냥 신경끄고 맘에 안들면 얽히지 않으면 되는거임 쿨하네 마네 ㅇㅈㄹ 하면서 구분짓는 건 무의미함 지구엔 사람이 존나게 많은데 사람이 많으면 많을수록 선악 구분짓는건 무의미함 누구나 내면에 왜곡된 욕망을 가질 수 있고 그게 실현되는 사람과 아닌 사람이 존재하는거임
130 이든 500이든 금액을 떠나서 어린 나이에 좋은 경험을 못 해보고 순간 편하게 돈 버는거에 혹해 진정 하고 싶은 일을 못 찾은 것 같아서 개탄스럽네요 본인이 100% 만족하는 삶이면 상관없겠지만 5년만 지나도 후회 할 시간이 올 것 같습니다 아직 한국사회는 많이 보수적입니다 선택도 감당도 본인의 몫이지만 너무 어린나이에 섣부른 판단이지 않나 싶네요
@@USALIBERAL 현 시점의 한국 사회는 봉건제도가 아닙니다 육아든 직장이든 집안일이든 같이 분배하는 게 건강한거죠 ”여자만“조신해야된다는 의미는 아닌 글인데 말이죠 문맥을 파악해 주세요 같은 의미로 남자도 같다고 생각합니다 성별의 차이를 두지 마시고 넓게 보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