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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를 혈압 오르게😣 만드는 딸의 엄청난 먹성🍚 TV CHOSUN 240503 방송 | [역전의 가족] 7회 | TV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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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을 먹고도 계속해서 음식을 찾아먹는 딸을 보며 한숨만 나오는 엄마
[역전의 가족 - 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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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авг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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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110

@user-xg5zk9hq1d 3 месяца назад

까까,지지해 50살이라며 단어선택이 참..

@user-ny2wm7ws8m 3 месяца назад

저여자 정신감정을 받아야함. 까까 하면서 .. 정신 미숙아

@seunghunyjl1191 3 месяца назад

노모가 진짜 고생이 많으시네요~~당뇨~아직 죽을만큼 아프지 않으신것같으니~독립시키셔요~진짜 죽을만큼 아프면 살려고 노력이라도 합니다. 어머님믿고 저러는 50대 딸내미 혼자 살게 두고보세요~일절 지원도 하지 마시고~그래야 삽니다.

@user-dc6we2nj5l 2 месяца назад

지나치게 독립적이라 때론 서운한 내 딸에게 감사를.

@user-zv1ef2in4q 2 месяца назад

참 엄마가 고생이많다 내 보내세요

@user-cg8ew4og7u 3 месяца назад

아휴… 한숨만 나와 나이가 몇살인데.. 지지해가 모에요… 에휴…. 엄마가 얼마나 속이 터질까나….

@user-gw4ci6ty9g 3 месяца назад

어머니..참..인생 고달프시겠어요.

@user-ml3fl2xj8x 2 месяца назад

왜 나이 50이나 먹고 철딱서니가 저렇게 드릅게 없냐 혈압약 드시는 엄마 쓰러지겠네 ㅡㅡ

@user-iu2xv2yg5v 3 месяца назад

어머니가 고생 많으시네요 ㅠㅠ

@user-hk8um5oy7o 3 месяца назад

부모랑 독립해서 혼자 먹고싶은데로 살지.. 엄마는 뭔 고생. 해 맑은게 아니라... 철 안든 꼴통같아보인다..내눈엔

@Binstar1104 3 месяца назад

어머님이 고생이 많으시네요...

@TV-pt4ok 2 месяца назад

어휴 속터져 50인데 저러고 속터지게 하다니..

@user-jq5un3hl3e 3 месяца назад

장애인쪽에서 15년근무해보니 느낀건데 모든인간의 차이는 지능의 차이인거 같아요 장애가 없어도 지능이 따라오지 못하는 분들은 혼내면 듣긴들어도 해결을 스스로 못하셔요

@user-qp9dj7xc4h 3 месяца назад

딸이 복이 많아 50살딸을 먹여. 살리고 복이많아 부모복이 부럽네요

@user-ml7rh3qt5p 3 месяца назад

이기주의자는 되지말아야지 엄마가 혈압땜에 큰일나시겠네

@user-ek2gf2cj7e 3 месяца назад

나이값도 못하고 참..한숨만 나오네 보는사람도

@user-xy8rk7hj6y 3 месяца назад

아공~엄마가 속 터지시겠네요. 식습관을 조절해야할텐데....ㅜㅜ

@user-sd4md7zk8e 25 дней назад

속터져못살겠네~~ 이 버전 여러개있는데 누가 한번에 만들면 좋겠다

@user-cd2sz5rm9v 3 месяца назад

뚱뚱한 분들 특히 배가 많이 나온 분들은 먹을걸 입에달고 있어요 하루종일 부시럭부시럭 먹어요😂

@user-gw8ww5kh9o 26 дней назад

부모복이 있는것도 때로는 부모복 없는것보다 못할때가 있고 부모복이 없는것도 때로는 부모복 있는것보다 나을때도 있네..제가 부모 형제복이 없어 오톨이처럼 풍요속에 빈곤처럼 살다보니 생활력이 저절로 생겨버렸어요 그러니 좋은것이 좋은게 아니고 나쁜게 나쁜것이 아니라는 말씀이 진리였어요

@sunnykang2364 3 месяца назад

내가 혈압오르려고하네. 딸이 나이도 먹고했ㅇ니 집에서 내보내세요. 홀로서기가 필요해보이네요.

@user-wh2ml6jw8x 2 месяца назад

아.....속터져

@user-ut7vc5jx6v 3 месяца назад

죽을려고 환장했네..당뇨에 저렇게 먹다니..휴유증이 얼마나 무서운데

@user-cd2sz5rm9v 3 месяца назад

저런분들 약먹으면 괜찮은 줄 알고 더 먹어요 결국 실명와도 먹어요

@녕프 2 месяца назад

진짜 주위에 보니 약먹으니 괜찮다며 과일이며 단거 다 먹더라고요. 수명 앞당기고 자식들만 생고생 시킴

@user-yj6fi7xk4c 3 месяца назад

저나이에 엄마혈압올리네

@user-ui9js2md2u 3 месяца назад

따님 미워할수없는 성격 이시네요 그래도 술에 빠진게아닌게 다행 입니다 건강 하시길 바래요

@yookim2982 16 дней назад

딸이 사람 잡는 스타일이네....저건 느긋한게 아니라 상황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모르는 인지 박약 아닌가? 어머님께 고통 그만 주고 정신 차리시길!!

@user-yr4oz7uc1q 2 месяца назад

식탐보다 철없어 보이는게 더 문제인듯

@lee1949 3 месяца назад

저 여자 분을 통해 느낀 게 많아졌네요. 독하게 마음 먹고 살 빼시길. 저도 노력하겠습니다.

@user-tm9gn7ts1l 7 дней назад

계란 프라이 어때요 나도 3개씩 부쳐 먹는데 ㅎㅎ😮😮

@songsongi2505 3 месяца назад

살찌는데는 다 이유가있죠!

@user-lb8wh6xe8q 18 дней назад

초등성적표 확인하듯이 딸의 건강을 확인하는 엄마네..

@user-tr1yx5or1x 2 месяца назад

아이고... 두분 건강하세요

@user-oc1vt3ld5c Месяц назад

지적지능이..

@user-ug1kz1jr5l 3 месяца назад

맞아요..아프면 모든게 의욕상실감과 체력이 안따라줘요! 과자는 꼭 끊으세요.누가그런던데..과자속 첨가물이 간 손상을 유발한데요! 그러니 화이팅하시고 힘내세요..!너무 예뻐요^^

@user-tf9ef1ki3k 3 месяца назад

아빠성격을닮앗나보네요 일단 과자만이라도 끊어보면 건강이 훨 나아질겁니다 엄마를 위해서라도 꼭 살빼고 건강찾길바래요

@user-qc8uv1kw6g 3 месяца назад

아~속터져

@user-fk8iz1or3z 2 месяца назад

정말 철딱서니 없는 딸이네요 ㅜㅜ

@user-en6qi9gu2b 2 месяца назад

속터지네요 엄마가 뭔죄😢

@user-fu3id5gs7p 2 месяца назад

정신 못차리네 나이 50먹고 부모님이랑 사는것도 답답한데 당뇨약 먹으면서 음식조절 안하는건 뭐지 합병증으로 다리 잘리고 실명되고 나서야 정신차리려고 하시나

@user-pq6ns3xd5v 3 месяца назад

엄마가 화낼만 하시네 식습관 고치셔야죠

@abh248 Месяц назад

성격은좋으네 ㅋ

@user-fox512 10 дней назад

보는내가 혈압이 올라가네..

@user-rf7il2ru9v 3 месяца назад

설정아닌가....?일하다가 갑자기 과자랑 컵라면을 먹는다고? 헐~

@user-fv9ly2bd9o 28 дней назад

참 .. 안타깝네 ... 정말 삶찐 사람들 보면 ... 한숨만 나오네요

@user-qk7yf4mv6v 3 месяца назад

딸래미 그래도 성격이 100점이네요

@user-hk8um5oy7o 3 месяца назад

저런 성격으로는 혼자 살아야죠. 부모는 뭔고생.자신만 해복하면 되나요?

@user-fj2tq4rt5q 3 месяца назад

힘들어도 걷기.스트레칭등 많이 하시면서 드세요.

@gloria6245 3 месяца назад

엄마가 너무 복아쳐서 딸이 힘들겠어요

@kittenzzu4102 28 дней назад

진짜 엄마 천불나겠네요. 보는 내가 다 주먹이 왔다갔다하네. 딸이 속이 없네

@user-ne1io6fj9p 3 месяца назад

15살??

@ghdwn4812 3 месяца назад

엄마 뒷목잡고 쓰러질듯 . 급한 엄마와 느긋한 딸 . 상극이네

@user-fy1zf7vb6n 2 месяца назад

몸에서 먹을걸 넣어달라고 하는데 워쩌것슈? 그냥 그렇게 살다 가는거쥬

@user-wv3rn8zi9w 3 месяца назад

엄 마 말씀을 좀예쁘고 적게해주셔야 딸이좋아집니다

@user-sh5il6kf1w 15 дней назад

정신적으로 문제 있는거 같아요~~ 노모가 고생이 많으시네요~~ 엄마가 저렇게 만드신듯..

@녕프 2 месяца назад

캥거루도 좀 크면 독립하는데.. 오십에 노모 믿고 저리 사는지.. 독립해서 죽이 되든 밥이 되든 혼자서 살아야됨

@Winetree 2 месяца назад

기가찬다

@user-zh3to5eh1u 3 месяца назад

게으름 그자체네~~

@user-ky2xj1le2x 24 дня назад

힘든 인생 사시네요 70세에 들어서 당뇨라고 해서 살빼려고 소식하고 있고 .. 빵,떡,밀가루, 탄산 음료 멀리하니 예전 56키로 로 왔습니다. 50대후반 스트레스로 먹는거로 해소하려고 하다보니... 65키로 대사증후군을 무시하다 보니.. 먹는거를 자제하려고 하는거 굳은 결심하셔야 합니다 어머니! 뭐라고 말씀 드려샤 할지 ..본인이 굳은 각오를 하셔야 히는데..

@user-ky2xj1le2x 5 дней назад

24.8.20일 아침 키로 재니 55.9키로 서울서 내려올때 59세 51키로 였는데.. 56키로 이더니 나중에는 61키로가 되었습니다. 자궁 염증, 불면증 의사선생님들은 치료만 해주시더군요 올해 유튜브에서 알게 되었습니다 시골 생활에 지치다 보니 유튜브에서 말씀 해주시는거를 듣지 못했습니다 지금이래도 노력하니 몸이 가볍습니다. 신경이 예민할때는 신경이 날카로워 잠이 오지 않으면 어쩌다 유도수면제 반알을 먹습니다. 탄수화물, 면, 빵,과자는 아주 멀리하고 있답니다 피자, 통닭도 노~ 마음을 먹게 되면 할수 있습니다 아침5시30 점심 11시30 저녁은 5시쯤 오이, 계란, 간단한거 먹고 동네 한바퀴 돌다 와서 연속극 보다 9시쯤 취침. 마음 굳게 잡수세요 그리고 아무렇치도 않게 잊으시면 됩니다 서울살때는 먹을게 그렇게 많아도 신경을 안썼는데 시골로 내려온 동기때문 스트레스가 많았습니다 원하지 않는 일들 때문

@user-tm9gn7ts1l 7 дней назад

나도 저렇게 쳐묵 😊😊 이제 줄여야죠 😮😮

@user-qg8zm7op8u Месяц назад

따님 귀엽네요

@user-br7ft8yq3c Месяц назад

저러는저딸이난부럽기도하다.엄마무서워서감히못한다. 맘이불안해서못한다.

@user-rq7ye5wh1x 2 месяца назад

소세지 맛있다❤

@user-ih6iw4yx3f 2 месяца назад

내과보다 정신과가 먼저 아닌가?

@user-go1bm2nj6n 2 дня назад

나이50에 까까라니..

@user-mc1xi2jf1e 3 месяца назад

이 모녀볼려고 패널들이 저리도마니 끄데나오다니 😮

@user-td7xd9xf7c 3 месяца назад

의지박약,게으름,무절제...모든 뚱뚱이들이 다 그렇진 않겠지만 높은비율로 저런사람들이니 피하게되고, 경멸스러운 마음이 드는것도 사실이다. 그 싫은마음을 대놓고 표현하진않지만 적어도 나는 그런사람이 되고싶지않아서 반면교사함 누군들 배불리 맛난거먹고 드러눕고 싶잖을까?? 한심스럽고 혐오스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