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이 똑똑하네. 자기 진짜 감정을 찾아내서 표현하느라 1년씩 쉬면서 자신을 가다듬었네. 그리고 표현해서 풀고 그 다음 자기 길을 다시 걸은거네... 아무리 자식이라도 존중받지 못하면 아이는 그 존중받지 못한 것을 풀어내기위해 몸부림 칠 수밖에 없어요. 아이들을 존중하고 함께 풀어나가야합니다.
현우 성장통은 다가아니라 기달러주고자연스럽게 부모로서 눈높이 맞춤으로 잘해주면되고 스스로 성장통의 알 깨고 나와야합니다 부모가 다가가서 깨면 알이 파괴될 수 있습니다 감사드리고 고맙습니다 늘 무탈들하시고 건강들하시고 강건들하시고 좋은 일들 가득가득하시기를 바라면서 그리고 하나님의 은총이 가득가득하시기를 바라면서 진실한 모든분들과 함께 신실한 모든분들과 함께 🙏
아주머니 저희엄마도 저랑 남동생 혼자키우시다 재혼하셨어요. 지금은 제가 그당시의 엄마 나이가 되었는데, 원망스런 부분이 분명히 있지만, 다시돌아가도 똑같이 찬성할꺼예요. 엄마의 인생이 저희로 인해 고달프기만한걸 옆에서 보는것도 많이 힘든일입니다. 당신의 딸이 젊은나이에 애딸린 과부가 되어도 그래도 좋다는 남자가 있어도 재혼을 말리실건가요? 자식이 있던 없던 여자나 남자나 인생에서 정신적으로 의지할 사람은 필요한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