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아내, 워킹맘, 할머니 모두가 같은 이유입니다. : 닥터U의 ' 여자가 아픈 이유 1부 ' 

▪닥터U 훈련센터 : 02-540-7787 ▪강의 질문하기 : doctoru.kr/c/?V=582 ▪닥터U의 고민상담소 : doctoru.kr/?U=Y ▪카카오톡 채널 : pf.kakao.com/_yfIxms

1. 아프다고 이야기하는 고통의 기준점 자체가 엄청 낮음 2. 운동량이 너무 부족함. 시간나면 어디 안에 가서 앉아서 얘기만 하고 움직임이 부족함. 3. 먹어서 건강해지려고 함. 먹는 것도 중요한데 운동하고 힘들게 움직여서 건강해지려고는 안하고 유독 먹는 것만 중요시 함. 4. 모든 일을 감정적으로 대처함. 감정은 그냥 어떤 일에 대한 일시적인 현상으로 받아들여야 되는데 자꾸만 현실 해결을 생각하지 않고 감정적으로 심화시킴. 5. 살다보면 힘든 일이 있어도 응당 겪어야 할 일들이 있어서 그걸 거쳐가야 하는데 무조건 힘든걸 피하려고만 함. 근데 살다보면 무조건 그런 일들은 맞닥드리게 되어있음. 근데 마인드 자체가 피해가려는 마인드라 거기에 엄청난 스트레스를 느낌. 자꾸 아프다 아프다 하는 소리하면 정말 듣기 싫음. 건강하고 기분 좋은 사람도 기분이 안좋아짐.

와..이렇게 강의로 보니 현장감 있고 색다른 느낌이라 좋아요.♡♡♡

대단합니다~ 경력과 연륜에서 오는 대단한 통찰력있는 선생님 강의들이~

박사님 강연의 몸ㆍ맘ㆍ삶의 모든 내용들이 공감됩니다 ㅎㅎ광고가 없어 욜씸 집중하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일상생활에 실질적 도움이 되는 강의 잘 들었습니다 10%기력 남기기 참 좋습니다

오년 전부터 요가하면서 마음을 다스리는 지혜부터 강의를 들으면서 저 자신을 알게되었고 허접한 몸도 치료가 되어 건강하게 살고 있어요 지금 육십 되었는데요 선생님 강의 참 훌륭하다는 느낌이네요

정말유익한시간이된네요 강의ㆍ감사히듣어습니다

공부를 많이 하시다보니 기존에 갖고 있는 통찰력과 직관력이 합쳐져서 득도하신가같아요 근원을 아시는듯 ㅎ 저도 살이 빠진 후 (날씬하다는 말을 들었지만 붓는 증상이 있고 군살이 있었어요) 행동의 변화를 더듬어보니 선생님이 말씀해주신게 잘 적용 된 듯해요 동물들은 다 비슷한 패턴으로 살아가는데 인간은 인간의 본래 갖고 있는 행동패턴과 방향이 인위적으로 바꾸어서 자연에 역행해서 그런듯해요.

편안하게 설명을 잘하시네요. 아는걸 잘 설명하셔서 유익합니다.

선생님 강의가 도움이 많이 됩니다 저도 요즈음에 와서 스트레스로 병이 온 것 같아 많이 힘들고 식욕이 없고 기운이 없고 어지럽고 그럽니다 음식 냄새 맡으면 역겹고 정말 힘듭니다 선생님 강의 열심히 듣구 있어요 ^^ 넘 감사드립니다 ♥♥♥

최고십니다. 핵심을 바로 찌르는 선생님♡

닥터유님의 의견에 200퍼 공감입니다. 저는 혼자 훈련으로 2년이 걸렸지만 충분히 가능한 말씀입니다.

목소리가 참 편안하고 좋습니다

스트레스, 예민한 몸맘, 딱 제 얘기네요. 그런 몸맘과 원인을 잘 관리해야 겠어요.

항상 감사합니다 유태우 박사님

센스있는 닥터유❤ 벨소리도 재치있게 반응해주시는 선생님 ^^

목소리가 너무너무 좋아요~

저도 온갖 병이 몰려오는데 적용 시켜보고 성공하겠습니다^^

욕심 비교 배아픔 유교정서에서 벗어나기. 평온함 너그러움 내려놓음 비교하지 않기..천천히 살기.

저의 나이가 60대인데 지금에야 진짜를 말씀하시는 의사선생님을 만난 기분입니다. 그것도 유투브에서요. 선생님 존경하고 감사합니다. 의학교과서를 넘어서서 한국인을 위한 연구를 많이 해주셨네요~♡ 20대후반부터 의사샘들에게 치료받으러 갔다가 앵무새처럼 읇어대시는 의학지식을 들어야했고, 그래서 이 질병은 마지막에 이렇게 무섭게 됩니다. ㅠㅠ 알만한 대학병원에서 거의.. 그 때 대학생시절 그 대학 대학생의료보험제도 때문에 주로 대학병원을 다녔어도. 거의 약으로 인한 몸불편만 초래하였죠. 그래서 저는 의사는 형식만 훌륭한 분들인가보다 하고 생각하고 살아왔어요. 할 수없이 한의원을 가는게 더 효과적일 경우가 많았지요. 선생님 유투브에서 하시는 말씀 참 많이 공감합니다. 그대로 건강 관리를 하면 많은 도움을 받을 거 같아요. 멋진 선생님으로 항상 계셔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는 오늘 유투브에 댓글을 처음 달아봅니다

여자가 아픈이유 1,2편은 꼭 여자면 들어야할 강의네요. 저도 약에 의존해서 목디스크,주사맞고 그랬는데 몸이붓고 어지럼이심해서힘들었는데 강의가 많은 도움이 됩니다

사소한 것을 평생 상처로 가져 가는건 서소한 그무엇을 받기 전의 과정과 환경과 관계에서 일어난 모든 상황을 평생 성처로 가져가게 되는것 같아요~~♥

너무 존경스러워요^^

강의 넘 좋아요 시간될때 항상 들어요 미국에는 강의 안오시나요?

평소 자세가 안좋아서 인지 온몸이 아프 다는걸 요즘들어와서 세삼느껴요~~♥

선생님의 강의들으며 근본적인 원인해결을 알고 노력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저 자신에 대해 알음을 넘어 거의 깨달음을 얻게 하십니다. 스트레스의 증상을 가만히 들으면서 음미해보니 "힘들다"혹은 "싫다"는 생각에서 파생되는 느낌 또는 그 느낌으로부터 만들어진 고통이네요. 미국의사한테서 제가 직접 들은말 - 한국여자들은 병명과 치료법을 아예 정하고 오던데 어때서 오셨나요?

매우 흥미로운 주제

삶을 배우네요~^^감사합니다

여자가 아픈이유: 사랑이 많은 존재라서 타인과의 동일감과 돌봄,모성애와 동정 자비가 넘치다보니 마음이 많이 아프게 되고 용량초과..... 자신은 잘 돌보지 못함으로 인한 과부하로 아픈거구나.... 그래서 갱년기가 되면 그동안의 한,화,좌절감에 무너지는구나... 젊음도 없고....밑에 인륙타령하는인간 헛소리 마시요~~~~~

강의 너무 감사히 잘 듣고 있읍니다. 40대에 골프하다 손목에 이상이 있어도 처음 다 그렇다고 극복해야 한다고 해서 계속해서 더 열심히 했는데 지금 손목터널 증후군 진단 받았읍니다. 연습만 하고 제대로 즐기지도 못하고 병만 얻었읍니다. 지금은 손목을 아주 없다 생각하고 아껴며 삽니다.

전 63세여자입니다 아직아프진않지만 교수님의 몇년전 이강의를우연히듣게되었는데 바로깨닫고 지금까지 건강합니다 많은도움받았어요 감사합니다 제목이참맘에듭니다

네ㅡㅡ맞아요 디스크인데ㅡ 근육이 긴장되고 스트레스 받음 근육이 뭉치고 엄청아파요 뭉친근육 맹열히 얼얼하도록 주므르고 풀어주면 안아파요 돈만있음 남자가 필요없는 세상인 것 같아요ㅡ

선생님 강의 이제와 듣게 되었느데..질문이 있습니다. 혹시 강직성 척추염도 약먹지않고도 치료가 가능할까요? 지금 7,8년 약을먹고있는데...며칠동안 약을 안먹으면 사타구니쪽 골반이 아파 잘 걷지를 못합니다.

맘비우기 ᆢ 욕심줄이기 ᆞ근데 실천이 힘듬ᆞ아픈것 생각해ᆞ노력 필요 ᆢ

1.온몸이 아프고 종아리 근육통 미식거림 식은땀. 배부른데도 계속 식욕이 나고

뇌섹남 ♥♥♥

박사님 어께통증도 부탁 드립니다~❤️

편안것만 추구.. 욕망과욕심이 過해서 여기저기 아프지요.. 공주병인까...(笑) 자기개발 .노력. 소식하고 운동하고 나와가족을 위해 희생깢지는 아니여도 몸을 움직이는 생활이 중요함. 84세부모님은 아픈데도없고 건강한이유 스스로 모든일을 한다. 가 답인것 같다.

건강하게 끝까지 ^^

선생님 말씀에 공감 됩니다. 하지만 제 생각엔 여성 특히 기혼 여성의 질병은 한의학적으로 보는 관점이 더 정확한것 같습니다. 출산후 여성의 몸은 허증이 기본으로 가기땜에 질병에 취약하고 예민해지며 살도 안 빠지는것 같습니다. 물론 심리적인 원인도 있겠지만 이는 이차적인 문제 같습니다. 양방에서 보면 여성이 히스테리컬한 존재일뿐으로 보이네요.

의사아빠 목솔 들으며 자야지~ㅋ

🤗🤗🤗

정말 명의십니다

목소리가참좋으세요

뮤직비디오

질문하는 여자분 목소리가들려야댈듯

선생님 저는 자꾸몸살이나요 한달에두번정도 쑤시고 한기들고 정말 미칠것같아요

여가가 어디인가요? 박사님 직접 보고 강의듣는 방법을 알고파요

서양여자들은 폐경기 이후 유제품을 많은 먹어 골다공증이 많은 거래요. 유제품이나 육류는 산성식품이라 중화하기 위해 칼슘이 필요하대요. 폐경기이후에는 뼈에 들어가는 양보다 쓰이는 양이 많으니 골다공증이 오죠.

자살도 욱해서, 충동해서 하는거 맞는말같아요.우울이 아니라.

한국*사람은➡️식사할때 수구리고~*먹지만,🇯🇵 일본 사람들은*~밥그릇을 들고 목을 세우고~*먹는다네요👍

🍊🍓🌽

_

상처너무 잘받고 맘이 너무 여러고 전신경화증,자궁암 (수술2번)갑상선저하증 신경인성방광염, 간질성페질환 앓고 있어요 뭐부터해야될지 모르겧어요 체중 16키로 빠졌어요

여자가 더아픈 이유 ᆢ스트레스가 약하기때문인것

지루해여ᆢ그래서 어찌해야하나여ᆢ

ㅣ

야야야양

항상 유익한 말씀 감사함니다 그런데 선생님 하나님은 살아계셔요 하나님에 관해서도 생각해 보세요.감사함니다.

뭔얘긴지 치료방법은 없고 횡설수설

여자도 군대 보내면 해결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