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순항 미사일 기습 발사...추가 도발 의도는? (왕선택 한평정책연구소 글로벌 외교 센터장) 도발 수위 높이는 北...사흘간 두 차례 미사일 발사 (김용현 동국대 북한학과 교수) #북한 #러시아 #중국 #김정은 #시진핑 #푸틴 #대한민국 #한반도 #전쟁 #도발 #YTN실시간 이형근(yihan3054@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한민족은 사실인걸 가족을 부인 한다고 가족이 아니냐. 이런😊 시간에 국어 공부나 해라. 룬폭을 원망해라 전쟁터나 다니면서 선제타격 혓바닥 놀린 놈 내쫓으면 전쟁 공포에서 벗어난다. 평화통일 만이 답이란다 싑게 해결 할 수 있는데 왜 빼망의 길을 걸으려 하냐? 시제2찍들은 머리 회전이 안돼냐? 전쟁의 책임도 2찍 몫이다 그러게 이재명을 댓통 만들었어야지! 전쟁광을 찍하냐? ㅉ
북한이 봤을 때 세계1위 나라인 미국이남한에서 같이 훈련하고 민족의 원한이었던 일본까지 합류하니 무섭기도 하고 화나기도 하고 ㆍ반발 안 하는게 이상하지 ㆍ그래서 되도록이면 훈련 줄이고 했었는데 윤통 부터 대놓고 ㆍ 한국 산하에 미국 총알 쏟아붓고. 미군 핵잠 하루 주둔비만. 몇 억이라 함 ㆍ그래서 제주에서 항만 만들 태 저항했는데 ㆍ그래봤자 러시아가 이제 눈치 안보고 북한과 밀착 ㆍ서로 무기 주고받고 ㆍ한반도에서 전쟁 일어나는 현장 ㆍ우리가 젤 불쌍해짐 ㆍ미국은 무기 소비해서 좋고 일본은 옆에서 또 경제적 이익 얻게 돼서 신나고 한국은 영토 사람 돈 다 잃겠지 ㆍ지금도 매년 적자 100조 이상 ᆢ
윤통은 건설회사 이익되는 예산하고 대통령 주위 예산만 늘림 ㆍ 미래를 위하거나 약자를 위한. 건 0로 만들거나 엉청나게 깎음 ㆍ울 나라 미래 과학자 ㆍ박사후 ㆍ 1000명 인건비 없어서 실업자 ㆍ내년에 하던 연구 다 사라질 것 ㆍ지금 있는 무기 ㆍ노무현 문재인. 때 연구비들이고 연구소에서 밤낮으로 개발한 것 ㆍ그 열매를 지금 윤통이 따먹고 있는 중
간첩? 독재국가에서 가장 많이 쓰는 용어입니다. 중국과 북한이 가장 많이 쓰는 용어입니다. 체제에 자신 없는 독재자가 스스로를 지키기 위한 용어 중에 가장 선호하는 용어입니다. 독재자의 편을 드는 사람들이 또한 선호하는 용어입니다. 소위 선진국이라고 하는 미국이나 영국 또는 프랑스와 일본 들은 이런 용어를 잘 쓰지 않습니다. 독재자의 생각 없는 딸랑이가 되는 우를 범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op9018문재인정부시절 일자리 예산이랍시고 뿌려진천문학적인 돈 그돈빼먹는 인간 쓰레기들 많이 봤다.좌빨 굳히기.왜좌빨들을 못믿는줄 아냐?이해찬이 보수불태우기 무슨 70년집권론 그 이면에 어떤계획이 있었는지 아냐? 겉으로는 친중 친북이고 민족주의들먹이며 뭔가 담대한척이지만 그 이면에는 사회주의혁명을 하려는 음모.친북 종북이 이제 더이상 이상할것이 없는 세상이되었지 .노조에 수시로 북한의 지령이 내려와도 이상할것없는 그런세상.베트남식 통일이어도 베트남이 무슨 사회주의국가냐 라는 식이지.나는 문재인을 간첩이라는 생각에는 변함이없다
패널로 나오신 분이 생각이 좀 넓지 않은 듯 합니다. 순항미사일에 무게가 적은 핵폭탄을 탑재할 필요성이 별로 없다? 탄도탄에 큰 핵폭탄을 탑재할 수 있으니까... 이런 말씀을 하시는데요. 북한이 러시아의 도움을 받아 핵탄두를 소형화에 성공한다면 UN재재를 받지 않는 순항미사일로 실전연습을 한 후, 남한의 중요한 시설(대통령실, 육본, 원자력발전소, 각종 댐, 풍산 등 주요무기 제조공장 등)을 포인트로 타격할 수 있게 됩니다. 즉 민간인 피해를 줄이고 효과적인 타격을 줄 수가 있는 전쟁 끝판왕급이 되는 것입니다. 아주 아주 위험한 상황입니다. 우리도 즉시 시급하게 소형과 대형 핵탄두를 만들어서 현무 시리즈에 탑재해야 합니다.
게릴라식 기습으로 공격해오면 아군측 시상자가 많이 나오니 굳이 산지에서 토벌하지 말고 평지로 내려오면 무인감지기에 의한 자동화기로 공격토록 하는 전법을 구현한다면 아군 피해를 최소화하고 적 특수전 부대를 고사 시킬수 있을겁니다. 그러니 일단은 감지기 (동작, 체온, 진동)를 우선 개발토록하고 연계된 자동화기를 구축하면 됨.
우리국민들이 아직도 6~7~80년대 군사작전이나 전술ㆍ전략의 상식에 머물러 있는것입니다ㅡ 국회의원이나 정치권이 전쟁에 대하여 얼마나 심각하게 받아들이며ㅡ 그것을 공격과 방어전술로서 얼마나 적극적으로 신속하게 해결하는 상식을 숙지하고 있는것인가ㅡ 만일 한반도에서 전쟁이 일어난다면 정치권 인물들은 과연 군복입고 전선에 뛰어들수 있는 잉간들이 몇명이나 될것인가ㅡ
이것도 60~70년대 군상식에 빠져있는것 정치권이 총들고 뛰어든다고 무슨 도움이 되겠음? 전쟁 터지면 정치는 군을 보조하는 역활만 하면되지 무슨 총을 들고 설침? 군대가 전시에 그런 젓먹이 보다 못한 사람들 뒤치닥거리 하는데임? 본인은 안나와도 되니 자식 손주들이 노블레스 오블리제 해야하는거고 평시에 군복무한사람들이 정치해서 본을 보여야하는거지. 전시에는 본인들 보좌관끌고 다니는짓 하지말고 집구석에 쳐박혀있는게 도와주는것임.
교수님 저도 국방에 대해서는 관심이 많습니다만 첨담 무기도 좋은데 지휘 체계가 얼마나 잘 되있고 경험이 많고 전장 상황을 판단 하는 능력이 중요 하다고 봅니다 제가 96년도 강릉 잠수함 공비 작전을 가보고 황장엽 넘어올때 강의도 듣고 해봐도 지금 우크라이나랑 러시아랑 다른게 멀까요? 전 정보전과 현 전장 상황을 얼마나 지휘관이 잘 판단 해야 한다 봅니다 그게 경험이겠죠 96당시 작전 할때 경험이라는걸 절실히 늑딤 1인입니다
긴장이 없어서 축 늘어지는 평화가 훨씬 더 위험하다 . 평화협정에 속아 넘어가서 축 늘어지는 평화를 신나게 누리다가 1975년 순식간에 공산화된 자유월남 남베트남 처럼 되지 않아야 한다 . 참된 평화는 정신 바짝 차리는 긴장 가운데서 누려야 한다. 악독한 북한 공산당 정권이 붕괴되어 북한 동포들이 참자유를 찾아 누릴 때 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