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pb2uj7lu3b빛이 1년 동안 이동한 거리를 1광년임. 빛은 1초에 약 30만 km의 속도로 나아감 태양과 지구의 거리는 빛의속도로 약 8분을 가야함. 지금 보고있는 태양의 빛은 8분전의 태양임. 쉽게 말하면 누군가 100억 광년 떨어진곳에서 빛을 1억년동안 보냈는데 님은 그 빛을 100억년 후에 관측할수있습니다 즉 님은 빛이 보일때쯤 100억년전의 빛을 보고있는겁니다. 시간을 초월한게 아니에용
이걸 보다보면 가끔 도대체 우주가 얼마나 광대하고 크길래 수십만년 광년 크기 은하가 저렇게 점으로 보일까? 우리 지구 또 인간은 그에비해 먼지만도 못한 존재임에도 거기서 고작 100여년 살다 사라지는 인간들 그중에 지가 잘났다며 목에 기부스하며 거들먹대고 의시대고 서로 싸우고 죽고 죽이고 다 부질없는 짓같다.
최대한 쉽게 결과만 요약하면, 물질이 현재 존재하는 이유는 쌍소멸하지 않고 남았기 때문이고, 쌍소멸하지 않는 이유가 있을것인데, 이건 우주에 비대칭성이 존재하기 때문일 것이다. 그렇다면 그 이유를 찾아내고자 가장 원초적인 물질인 전자를 비대칭성을 발견하고 그 이유를 분석하면 알 수 있을 것이다. 제 생각에 만일 전자가 비대칭이라면 전자가 최소 물질 단위가 아니란 것이고, 분해가 가능한 형태란 겁니다. 전자 이하의 물질을 분석한다면 과학은 또한번 큰 도약이 일어나게 되겠죠.
생명체가 존재함에 있어서 물이 필수적이라는 것도 사실 의문일꺼같아요. 다른 상황에서 적응해나가는 생물도 있는거처럼 뮬이 아닌 다른 물질을 매개로 살아가는 생물도 있지 않을까요? 지금 이론으론 정말 터무니 없을 수 있지만 어떤 상상도 현실이 될 수 있는 지금의 우주는 정말 매력적인 장소이지않나 싶습니다ㅎㅎ
관점의 차이죠. 중화사상은, 이 세상의 중심이 ‘나’이고, 우주학자들은 관측가능한 우주에 중심을 논하는 것은 의미가 없다고 생각하는 차이입니다. 어느것이 더 우월하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한쪽 관점에만 매몸된다면, 다른 쪽으로 세상을 바라볼 수 없습니다. 우주의 정보를 얻는 것에서 손해를 보는 거죠. 나 가, 우리가, 인간이 이 세상의 중심 이라는 생각은, 생각 보다 많은 업적이 있습니다. 우리는 우리와 가까운 죽음은 슬퍼하고, 우리와 먼 죽음은 아무렇지 않게 생각하죠. 호랑이가 사슴을 사냥하여 잡아먹는 것은 그러려니… 하지만, 호랑이가 사람을 잡아먹는다고 하면 난리나는 것 처럼요. 이러한 이기적인 생각은 우리 문명을 만드는데에 큰 공헌이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그렇다고 이런 인식만을 가지고 이 세상을 보기에는, 이 세상은 너무나도 거대하고, 놓치기 쉬운 부분이 많죠.
오늘 지금 이시각 밤하늘에 떠 있는 어느 특정 별을 바라본다고 치자! 그 별은 지구로부터 1만광년 떨어져 있다. 그 별이 생성된건 1억년전에 생겨났다. 그 별의 빛에너지는 생성된 1억년전부터 현재까지 빛을 뿜어내고 있다. 그 별의 빛이 1억년전부터 현재까지 뿜어내고 있다. 그 별의 빛에너지는 9천9백9십9만년전에 최초로 1만광년 떨어진 지구에 최초로 도달했다. 그리고 현재까지 9천9백9십9만년동안 그 별빛 에너지가 계속해서 연속적으로 지구에 현재에도 도착하고 있다. ** 당신은 지금 현재 당장 밤하늘을 바라보며 그 별빛을 마라본다면...
동물과 달리 존귀한 인간은 육신의 죽음 후 속사람 영혼에 대한 우주 만물의 창조주 거룩하신 ( 여호와 ) 하나님의 천국 지옥 심판이 있다 . 모든 사람이 지식을 추구하는 것은 정상적 자연스러운 현상이지만 우주 만물의 창조주 거룩하신 하나님과 천국 지옥 심판을 모르고 그 분을 경외하지 아니하는 세상적 지식이 그 본인에게 무슨 큰 가치가 있겠는가 ? .. 온세상 지식을 다 가지며 우주 천체의 운행을 관찰 연구 하면서도 자신의 영혼 구원을 소홀히 여기는 지식인 보다는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천국구원 받았음을 기뻐하면서 창조주 하나님을 경외하는 시골 농부가 훨씬더 나으며 축복을 받은 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