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조사 측은 원인을 알겠지요..어떤 부품이 문제인지 알거라 추측됩니다..근데 엔진을 내리고 그 부품을 갈아주는 일은 안하겠지요..가장 적게 비용이 들며 효과가 보이는쪽으로 저울질 하고 있겠지요..엔진열을 유지하기 위해.ECU 업데이트로 전기모터개입을 줄일것이고 연비는 댱연히 줄것으로 예상되네요..이제 앞으로 하이브리드 등 가솔린 엔진 개발 출시할 일도 없으니, 대충 해결하지 않을까싶네요...아..이문제의 해결을 연비상승의 소비자 부담 비용으로 전가하게 되는꼴...보상 바라지도 않네요.그냥 정직하게 문제된곳을 수리해 주면 그걸로 만족하고 기아를 다시보게되는 계기가 될텐데요..
의외로 관리 소흘로 말아먹는 케이스도 있긴함 예시로 8만킬로 동안 엔진오일을 교환을 안한 사례가 있음 내차도 14만 넘기고 15만 바라보고 있고 6천 RPM 까지 조지기도하는데 아직까진 멀쩡함 대신 그만큼 병적으로 관리 해줘야 하긴하지만 ㅋㅋ 미션도 오일교체 주기 지켜주거나 일부 내구성 떨어지는 미션이라도 관리 잘해수고 주행환경에 맞게 운전하면 좀더 버팀 뭐...뽑기 실패하면 어쩔수 없지... 공장에서 양산하는 기계장치인 이상 뽑기라는게 존재 할수밖에 없으니...
그런데 이게 진짜 안타까운게 사실 의미가 없음 ㅜ 국토부에서 현기차에게 리콜, 무상수리 조치하라고 시정명령 내려도 현기차는 어떻게든 트집 잡아서 안해주려고 함. 지금 1.6, 2.4 차량은 연식 상관없이 엔진오일 감소증상 나타나는데도 일부 연식만 그것도 10년 19만km 라는 조건으로 무상으로 쇼트엔진 교체해주겠다고 하지를 않나. 2000~3000 km 주행 후 엔진오일이 반정도나 사라졌는데도 정상이라고 하지를 않나. 사실 국회와 국토부에서 적극적으로 해당문제로 제조사를 압박하지 않는 이상 결국 소비자인 국민들은 앞으로도 계속 피해를 볼 것이고, 제조사는 모르쇠로 일관하며 소비자들 등처먹겠죠 ㅜ
운행거리 km도 중요 하겠지만. 동절기냐 하절기냐도 영향이 있을것으로 생각됩니다. 참고로 제차량은 21년7월 30 출고 현재 22년 4월 까지 약 4000km운행, 관련하여 오토큐에 방문 오일교환요청 했는데 10000km에 교환 하라네요. 오일양은 딱f선에 측정됐습니다.휘발유 냄새도 나구요. 근데 정비사는 냄새 안난다네요. 엔진 이상있으면 무상교체 해준다는 무책임한 말만하는 기아 , 차만 망가지면다행이지만. 급발진이나 화재로인한 인명피해는 어떻게 보상한다는건지 기아측에서는빠른 조치를 해줄것을 강력히 요구합니다. 새차사서 안전하게 운행해야하는데 왜 고객이 이런 신경써가며 차를 타야합니까.
신형 쏘렌토 하브만 문제가 아닙니다! 지금 15년식 올뉴카니발하고 20년식 3세대 더뉴쏘렌토 운행하고 있습니다. 이전엔 09년식 2세대 쏘렌토R(XM) 운행했었는데 그때는 그런문제는 없었습니다. 그런데 올뉴카니발 출고하고나서 이후에 동일 엔진을 탑재한 R엔진 커먼레일 디젤엔진을 탑재한 3세대 쏘렌토(UM)도 엔진오일증가 이슈가 있었고 기사로도 나왔습니다. 카니발은 재작년엔가 오일증가 억제하는 ECU업글했습니다. 지금도 카니발 업글했음에도 블로바이가스 문제가 생겨 에어클리너 필터 삽입구 하부와 터보차저가 연결되는 부분에 오일이 묻어나 오토큐 엔지니어에게 전에 문의해보니 엔진오일을 정량인 6.7리터보다 적게 넣으라고 권유를 받아 6리터 엔진오일 넣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증상이 진행중이고 이번에 엔진오일 교환할때 에어클리너 부품을 교체할려고 합니다. 참고로 2세대 쏘렌토R 10년 40만키로 탔고, 카니발은 현재 8년차이고 23만키로 타고 있습니다.
진짜 현대 기아에서 대응만 잘해주면 소비자들이 더 믿고 구매를 더 많이 할텐데... 우리나라 시스템 자체가 현대 기아 아니면 너무 불편해서 왠만하면 현대기아만 사는데.... 이번에는 정말 다른 대안 가고싶을정도로 심하네영;; 현대기아 높으신 분들 한치 앞만 보지 않았으면 합니다...
안녕하십니까 명장님 군 운전병 경력 포함 20년이상 운전자 입니다 요즘 문제되는 오일증가 차량은 적어도 하이브리드 차량에 한해서는 엔진블럭 만큼은 주철로 만들어야 합니다 예전 엑센트 엔진이 오일증가 냉각수가 세들어 와서 라떼가 되더라구요 중요한 차량의 엔진블럭은 아직은 주철로 만들어야 하나 봅니다
모든 하브 문제 저속 주행 하다가 속도 넘으면 엔진 온도 상승 조건으로 연료 과분사 불안전 연소 기존의 전자 신호 받던 전선들이 ECU만지면 미세하게 신호가 틀리고 0.1초단위로 다른동작 하는걸 ECU GPU 우선순위 오류로 급발진 가능성 상승 거기에 엔진룸 방수 처리라고 물들어가도 상관없어요 지들은 에어로만 불고 물청소 절대안함.....
휘발유가 엔진오일과 섞이고 증가된 상태에서 온도를 엔진 최고온도 정도 500도? 600도? 로 가열하면 휘발유만 날아가 고 부피가 줄어드는지 궁금합니다. 하이브리드 아닌 다른차량의 1.6엔진은 문제가 없는게 이런 이유 때문인지도 궁금하네요. 모든 가솔린엔진에는 일부 휘발유가 유입되어도 계속 온도가 올라가서 휘발되는게 아닌지 궁금합니다. 하이브리드 엔진은 전기의 개입으로 엔진이 최고온도에 도달 하지 못함으로서 휘발되지 않고 남아있을 가능성은 없나요? 문과라 너무 무식한 질문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ㅎㅎ
감추는 거 많고 떳떳하지 않는데도 뭔가 제대로 좋은 거 하는 것같이 하는 행동거지를 보통... '사짜 느낌 난다'고 하더라고요. 그 사짜들한테 속는 사람들이 있을 수는 있는데, 사기를 숱하게 당한 걸 보고도 당하는 사람들은... 보통 '호구', 정도가 심하면 '개호구'라 불립니다. 호구가 되지 맙시다...
현대 어코드 2013년형을 타고 있는데, 엔진오일을 체크할 때마다 풀에서 1센티 미터 이상 올라와 있습니다. 개스가 엔진 오일용기로 들어온 거였군요. 차운행에 이상을 느낀 적도 여러번 있었지만 그래도 가니까 계속 탔는데, 앞으론 새차 구매할 때 이 문제도 꼭 짚어봐야겠군요. 감사합니다.
1.6 하이브리드에서 엔진오일 증가가 잘 생겼던 이유가요~ 겨울철 워밍이 덜된 상태에서 엔진개입이 크게 일어나는 상황인거잖아요~ 보통 아파트 사는 경우가 많고 따라서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오르막에서 엑셀을 확 밟아 차가 빠져나오게 될텐데 그런 유사한 상황으로 겨울철에 증상이 잘 나타나는게 아닐까 싶네요.
세타2, GDI, 스마트스트림 등 문제가 끊임없이 발생하는데도 올바른 해소방안 마련은 전혀하지 않고 있음에도 관계부처는 지켜만 보는, 이런 현실 참 한심스럽습니다. 법령은 허술하고 자관법에 명시한 교환, 환불조항은 유명무실하게 만들어서 아무 기능을 못하는데도 국회는 어떤 노력도 안하는, 개탄스럽네요~~
수고 많으십니다. 회사가 급 발진 살인 유도를 묵과하고 발뺌할 건 뻔합니다 회장부터 구속시켜야 할 일입니다. 국토부는 이런 엔진이 일 년에 몇 십만대 도로에 깔리는 중인데 불구경하고 있는게 참 공무원 의식이 문제인 듯. 미국 고속도로 관리국은 아예 판매 중지 명령도 떨어질 듯.
차에 관심좀 있으신 형님들 질문이 있습니다. 결함때문에 쏘렌토 하이브리드 계약한걸 받지 않으려고 하는데 같은 가격수준으로 살만한 차가 뭐 있을까요.더뉴 그랜저 하이브리드는 차 괜찮나요? 신형 나와도 1.6터보 달고 나온다길래 안내키는데. 올해말쯤에는 차를 바꿔야해서 여쭤봅니다 살게 없네요 일본차 타기는 그렇고..
솔직히 비추 입니다. 개조업체를 떠나서, 지금 현기차 엔진 문제 심각합니다. 1.6, 2.4, 2.5 엔진들은 엔진오일 감소증상 나타나고, 3.0 엔진의 경우에도 종종 나타나고 있습니다. 거기다가 이전 1.6 터보 엔진오일 증가문제까지 있는데 만일 개조했다가 추후 엔진오일 증가,감소 문제 생겼을경우. 현기차에서 해당 증상으로 리콜,무상수리를 해준다고 할때, 개조한걸 문제 삼아서 리콜,무상수리 안해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