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mmichel4202 ㅋㅋ 굳굳 파티션 없는 플랫폼 회사에서도 오래 있어봤고, 파티션있는 플랫폼 회사에서도 오래 있어봤는데 ㅋㅋ 모두는 아니지만 데일리 출근하는 회사 사람들은 대부분 파티션있는걸 훨씬 아주 많이 선호하더라구요 ㅋㅋ 저 역시 파티션 없으면 불편합니다. 아! 파티션 없는 회사에 3 =군데 정도 다녀봤는데 만족감 있던 회사는 자율 출근이였습니다. 따로 지정석도 없고 빈자리 알아서 앉아서 잠깐 업무보고 회의하고 바로 집으로 가서 일했던 기억이 ㅋㅋ
2019년에 저기 견학 갔었는데 상상초월로 회사가 커서 두눈이 커졌던 기억이..ㅋㅋ 게다가 저 회사 곳곳 둘러보면서 느낀건 생산직 직원분들이 청각장애 , 자폐증 등 중증 장애를 가지신 분들부터 경증 장애를 가지신 분들까지 장애인 분들이 많으시더라구요 진짜 장애인 분들 취업이 힘든 상황에 아모레 퍼시픽 회사 짱..이란 생각을 했숩다
ㄴㄴ 주재원은 어학 자원 잘 안보냄. 조직관리 능력이 좋거나 기술이 있거나 이 두 경우가 갈 가능성이 높음. 이유는 해외는 컨트롤이 잘 안되므로 믿고 맡길 사람 또는 조직관리 잘하는 사람이고 기술쪽 잘 아는 사람이 적은 인원으로 현지 생산쪽 문제점을 해결할수있으니깐요. 현지 영업 외국인이 아무리 언어천재여도 현지인 영업보다 딸리고 할만한 파트없음. 반대로 생각해보면 간단한게 외국회사들 한국에서 통역으로 외국인 안델꼬옴. 영업도 그렇고. 높은 임원이랑 기술파트면 몰라도
@@user-happy2080 시킨일을 어떻게 마무리 짓느냐에 따라 다르겠죠. 꼭 일을 두번 하게 만들고 나중에 컴플레인 걸릴 건수를 만드는 사람들이 자기가 한게 다라고 생각함. 일 중간에 꼭 뻘짓하고 노가리까고 그런 분들이 대체로 일 마무리 꼼꼼히 못하고 넘기더라고요.
@@뚜비뚜밥-t9k 아저씨가 어떤 직종 종사자인지는 관심없지만 아저씨도 입사하고 지금까지 꼬투리 안잡힐정도로 철저하셨고 지금도 그러신다고 조상들 다걸고 자신할수있습니까요? 설령 아저씨가 아니더래도 아저씨가 속해있거나 집단을 이끌수있는 위치에있는데도 같은 팀원이 계속 그러면 올바르게 이끌어주셔야지요? 안그러면 아저씨가 그 사람 가르칠 혹은 이끌 능력이 없는거 아니겠습니까? 그러면 그 자리에서 아저씬 뭘 했길래 아저씨 눈에 덜 떨어지는 사람들 보고 그냥 여태 종사하셨나요? 아저씨야 얌체 아닙니까?
ㄹㅇㅋㅋㅋ 서울대 출신+행시 재경직 패스+국무총리실 산하 국무조정실에서 근무하시는 대한민국의 고위 관료가 될 사무관님이 저런 평범한 회사원 보고 부럽다고 하다니... 규빈이형 방송이라 예의상 그랬을 수도..??ㅋㅋㅋㅋㅋㅋ 지금 당장 돈은 적게 벌겠지만 객관적으로 행시>>>넘사벽>>>대기업ㅋㅋㅋ 요즘 삼성, sk 등 대기업 공채가 7급 공무원이랑 비교해도 7급이 훨씬 나은 세상인데
대부분 행사때문에 늦게가는거 같고 아니면 시에서 나와서 검사같은거? 할때 중요한 일이 있다거나 할때 보통 늦게끝납니다. 그래서 유치원 선생님들중에 자질구레한 병?들 걸리는 경우가 많아요. 특히 방광염.. 기관에따라 다르고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저 같은경우 물도 잘 못마시고 화장실도 아침에 출근하기 전에 갔다가 5시 넘어서 가는경우도 많았어요..ㅠ 너무 뉴스에 나오는 소수의 잘못된 소식들로 예민해지지 말고 평범한 교사들의 복지도 나아졌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