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2.18여수
코로나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힘들어하고 있습니다.
공연 관객 또한 최소 인원 입장이라는 상황에서
이 노래가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었으면 합니다.
여러분
네가 만약 외로울때면
내가 위로해줄께
네가 만약 서러울때면
내가 눈물이 되리
어두운 밤 험한길 걸을때
내가 너의 등불이 되리
허전하고 쓸쓸할때
내가 너의 벗 되리라
나는 너의 영원한 친구야
나는 너의 형제야
나는 너의 영원한 노래야
나는 너의 기쁨이야
19 дек 2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