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의한가운데, 날벌레와 싸우며 백패킹_서운산 

안녕하세요!
엄청 오랜만에 영상을 올립니다.
요즘은 날마다 야근에 지쳐, 과연 편집을 할 수 있을까 싶었지만
역시, 욕심내지 않고 대충 올리기로 합니다.
어쨌든 기록은 해야하니까요.
서운산은 1.8km가량의 짧고 굵은 코스와 2km조금 넘는 둘레길 코스가 있어요.
둘레길로 가다가 시그널 안보고 직진만 하는 바람에 급경사 코스로 알바를 조금 했지만, 뭐.
근처에 사는 분들이라면 퇴근박 장소로 좋을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