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프리TV 새로운 영상을 가장 빠르게 만나는 방법! 지금 바로 [구독] 버튼을 눌러주세요. FOURFREE RU-vid BROADCAST (www.fourfree.com) #포프리tv #김창옥 *본 영상은 (주)포프리, 포프리TV채널에서 운영하는 공식 포프리쇼영상입니다. 유사 채널에서 같은 영상(혹은 재생목록)을 보신다면 잘못된 채널이니 시청에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 절데로 어린 아이 미국 대통령 thromp 대통령 되 게 하 시 면 안니 되 어 집니다.왜냐 하 면 만 약 에 미국 어린 아이 바보 thromp 대통령 이 또 대 면..한국 백성 들 추방 당 한 다 고 하 시 는 사실 잊 지 마 세 요.그리고 학교 도 병원 에 도.교회 에 도 못 갑니다.우리 영혼 들 이 여 잊 지 마 시 기 를 부탁 드립니다...
@@user-ci5mk5tc6m 죄송한데 오히려 나이가 들수록 자기생각이 맞다고만 하는 경우가 압도적으로 많습니다. 그리고 받아들이기 쉽다는 말은 반대로 보면 사고가 유연해 변화에 잘 적응한다는 의미죠. 기업들이 연령제한을 두는 이유가 다 있습니다. 저도 예전에는 그게 이해가 안갔습니다. 근데 40대 이상 나이많은 사람들 직접 가르쳐보니 단번에 이해가 가더군요. 불혹이 넘어가면 사고가 경직되어 새로운 것을 받아들이기 힘들어보입니다. 심지어 자기가 배우려고 절 찾아왔는데도, 전문가인 제 말을 안듣고 자기 맘에 드는것들만 취사선택하거나 다른 선생님들과 짬뽕해 받아들여요. 본인들은 그걸 '여러 선생들의 장점만 취한다', '융통성 있다' 라고 생각한다니깐요. 나이를 먹으면 자기만의 기준이 생기는데 그게 틀렸다는 걸 자각하지 못하고, 전문가가 알려줘도 부정해요. 왜냐면 그 기준들은 그 사람들이 살면서 쌓아놓은 것들이라 그 기준을 부정하면 자기 인생도 부정된다고 여기거든요. 그래서 전 절대 40대 이상은 가르치지 않아요. 차라리 중고생들이 훨씬 나아요 걔네들은 가르치면 스펀지처럼 쭉쭉 빨아들이거든요.
언어가 안통하는데 느끼는 외로움은 언어가 통하고 새로운 인간관계를 통해서 메꿔지지만, 언어가 통하면서 느끼는 외로움은 어떻게 해야 해결될지 모르겠는 막막하고 답답한 마음이죠, 그리고 적어도 유학 이민생활은 본인 몸만 돌보면 되고, 언제든 돌아갈래야 돌아갈 수 있지만, 결혼생활은 쉽게 대피처나 돌아갈 수 없죠. 그러므로 결혼하신 부모님들을 가정을 지키신 부모님들은 존경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언어를 좀 배우시면 자유로와 지실것 같습니다.' 감동입니다.. 사람들은 다 각자 고유의 자신만의 언어가 있다는 걸 배웁니다. 전라도 사투리와 욕~~ 찰지고 맛살나는데요.. 더 많이 해 주시길 바랍니다. 이민생활 하고 있는데 정말 어렵습니다! 얼바인에 오셨을때 여러 선배님들 모시고 한국말 잘 모르는 저희아이 데리고 한 세시간을 운전해서 갔었는데 얼마나 울면서 배꼽빠지게 웃고.. 돌아오는 밤길에 무서워서 죽는 줄 알았습니다. 그때 제게 책을 안 주시더군요 .. 여기 서점에다 부탁하여 주문해서 잘 읽었습니다. 삶의 많은 활력소가 되고 제가 많이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김창옥 교수님의 강의를 들으면서 느끼는게 하나 있습니다. 어떠한삶을 살았건 염증을 느낄때쯔음 강의를 듣다보면 제스스로 반성하게 됩니다. 다시 되돌아보고 어떠했는지 그걸 느끼게 해줍니다. 이런강의 많이 해주셨으면 좋겠고요. 물론 댓글로 단다고 해서 보실지 모르겠지만 힘내셨으면 좋겠습니다. 교수님의 강의를 듣고있는사람이라면 최소한 변화를 하고싶어하는사람들이라는것을요... 욕을 하는사람들도 어쩌면 팬일지도 모릅니다. 욕이라도 안한다면 그건 그냥 무관심이기때문에... 교수님의 팬들도 피드백을받고 오히려 교수님께 주시는분들도 있을지 모릅니다.오늘도 제자신에게 좋은 변화를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교수님의 이야기는 자꾸 마음을 울려요. 어릴적 아버지 모습이 떠오르고 엄마의 그 몸빼바지가 자꾸 떠올라요. 우리자매들의 이야기 거리가 생기면서 서로가 어루만지며 치유를 하게 되게 된답니다. 선생님의 영향이죠. 올라오는 영상 동생들과 공유하거나 함께 하는 이야깃거리로 만든답니다. 김창옥 교수님 늘 고맙게 생각하고 하나씩 배우고 있습니다~~^^
세대차이~^^~ 인식차이~^^~ 교육차이~^^~ 사람차이~^^~ 그 많은 차이때문에 우리들은 상처를 받으며 자라왔나 봅니다. 그것이 굳은살이 될쯤이었는데.., 그 시대의 엄마는 부엌에서 마당에서 궁시렁 대고 자식들에게 짜증을 내시고 눈치를 보던 자식들은 어느 순간 존경이라는 단어와 멀어졌지요.~ 머리로는 이해되나 가슴으로 받아들여지지않았던 그 숱한 우픈 우리들의 이야기를 웃음으로 승화시켜 그래도 덜 아픈것 같습니다.
풍요롭기보다는 여유♥있는 삶을 살고싶다, 학생의 말에 함께 감탄합니다 여유를 받쳐주는 풍요도 어느정도 필요하지만 그 여유가 평강처럼 반석처럼 있는삶 굉장히 가치있습니다 💖 너무너무 멋진 삶이죠..! 그렇게 살고 싶네요, 현재 돈은 풍요롭지않으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움직이게 하는 것이 있는 삶👍🏼✨. 언어를 알고 알아가는 삶 . 이 삶과 행복이 어떻게 저에게 만나졌을까 😊 수없이 죽고 풀무불에서나온 고난이 , 유익이라는 게 .. 이정도까지일 줄은 꿈에도 몰랐어요 그런 제삶을 선사해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답니다🎹🎶🎵
굳이 대리만족을 주시기 위해 쓰시기보다, 편하게 말로 채워주시고 자연스레 줄여주실때 훨씬 편하고 좋아요!❣️ 저는 그렇네요~✨🌸😊 아이를 중간다리 삼아 여러말 대신 시키는거 싫고 아이가 느낄 마음 생각에 속상하죠.. 아무리 아이 생각해서 그러지말자 해도 해외출장이나 아이가 듣기에도 전하기에도 아이 자존에 파괴적일 만한 점괘조차 (사실 그런 걸 굳이 그런데에 물으러 가서 그런 서늘한말을 들었으면 본인들 마음에 찔려 문제를 돌아보려해야 정상일텐데) 중간에서 겁먹을 아이를 통해 마녀사냥식으로 되려 저를 몰아붙이려 전달하는 데엔 화가나고 엄청 질렸던 기억이 나네요 생각하면 😤공이에 빻고 맷돌에 갈고 싶어요~ 느낌에 도덕없다는 중학교시절 도덕선생님 말씀에 기대서 느낌 배출해보아요 이런것이 욕이라면 욕일려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