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중국 반도체 규제 바람이 중국 바이오로 번지고 있습니다. 이에 바이오 의약품 위탁개발생산(CDMO) 사업을 영위하는 국내사의 반사 이익 기대감이 고개를 들고 있습니다.
5일 업계에 따르면 미국 하원은 지난달 25일(현지시간) 중국 대표 CDMO 기업 우시바이오로직스가 포함된 우시앱텍과 유전자 데이터 기업 베이징유전체연구소(BGI)와 그 자회사인 MGI 등의 현지 사업을 금지하는 것을 골자로 한 '생물보안법' 법안을 발의했습니다.
아나운서: 박은지
영상콘텐츠: 박한울
기사콘텐츠: 백승기
기획: 강인형
총괄: 정미경
제작: MTN 머니투데이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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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окт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