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회사 사장,지인 다 파봐라 오세훈 1도 관련없을걸? 그냥 사장이 해먹은거지. 공공기관 입찰 떼먹는거 아는사람들은 옛날부터 다 해먹고있다. 유령회사 세우고 진짜 일은 하청주면되거든.아이러니하게 계약 절차를 보면 저런회사를 고를수 밖에 없는 실태다. 최저가,공개입찰로 실력,실적도 없는 유령회사가 공공기관 입찰 다가져간다. 최저가면 투명하고 잘 낙찰 받은줄아는 졸속행정정책이지
빼먹은건 아니라봅니다. 걍 날린거죠. 저놈의 성과주의 빨리빨리 때문에 물리적인걸 무시하면서까지 해내라 이거죠. 이따위 생각이 전부는 아니지만 50대 이상 연령층의 인식입니다. 그들의 시절에는 저게 되었겠지만 지금은 안되는걸 안된다말해도 능력부족으로 해버리니 날림 명분용 사업을 하는거지요. 그러니 숫자가 명확한 최저가를 고집하는것이고 명분은 만들어내는거죠 기사의 전문가 운운하는게 그것입니다. 아이러니한것은 이런 사업은 시작 당시 계획은 훌륭합니다. 근데 진행과정에서 숟가락 얹는 자들이 생기고 사공이 많아지면서 배가 산으로 가는거지요. 담당자들도 이리되면 망한다는거 그들도 잘압니다. 그래도 시키니하는거다 그러면서 자기 살려고 그 속에서 명분 만들어내고 하는거지요
전라도 PC방에서 겪은일입니다. 키보드로 김대중. 3글자를 적었는데 당황스럽게도 피방에 갑자기 '희호 희호'하며 사이렌소리가 울리더군요. 그러더니 주인 아저씨가 '오오미 너였당가. 생긴게 쌍도늠 같다 했더니만' 하며 버럭 소리를 지르더니 저를 댓글알바라며 길길이 날뛰었습니다. 전 너무 당황해서 멍하니 있는데 경찰이 나타나서 수갑을 채우더군요. 경찰이 말하기를 '감히 슨상님의 존함을 인터넷에 함부로 적었으니 전라인민의회에 결정에 따라 참형에 처할것이라 하더군요. 경찰이 싸늘한 표정으로 제 손목에 수갑을 채우는 순간 제 소매에서 슨상님 자서전이 떨어졌습니다. 이것을 본 경찰은 갑자기 껄껄 웃음을 터뜨리며 '아따 우리가 착각한 것인가부려'라며 수갑을 풀어주더군요. 사실 그 자서전은 여행가기전 친구가 필수 아이템이라며 챙겨준 것이었습니다. 코웃음을 치며 무시했었는데 그것이 제 생명을 구하게 될 줄이야..... 지금도 그 친구에게 늘 감사하며 살고 있습니다.
계약 받은 회사가 하청주는 방식으로 중간 수수료 먹는방식인가요? 이건 업체 선정 공무원하고 SH공사 담당자 구속하는게 맞습니다. 건설사에서도 똑같이 하청에 하청 주는 방식으로 결국 순살자이에서 철근 빠지는것처럼 배에 쓰이는 자재가 불량이 많을것으로 보입니다. 이건 국민의 안전과도 직결되므로 엄벌에 처해야합니다
저 회사 사장,지인 다 파봐라 오세훈 1도 관련없을걸? 그냥 사장이 해먹은거지. 공공기관 입찰 떼먹는거 아는사람들은 옛날부터 다 해먹고있다. 유령회사 세우고 진짜 일은 하청주면되거든.아이러니하게 계약 절차를 보면 저런회사를 고를수 밖에 없는 실태다. 최저가,공개입찰로 실력,실적도 없는 유령회사가 공공기관 입찰 다가져간다. 최저가면 투명하고 잘 낙찰 받은줄아는 졸속행정정책이지
근데... 안할껄요.. 지금까지 윤의검찰은 지와 다른의견을 가진사람들은 먼지털듯이 압수수색, 수사, 기소... 윤과 국힘의원, 정부여당의 입장을 대변해주는 인간들은 그 흔한 압수수색도 제대로 않고, 온 국민이 본 동영상에 뻔해 보이는 범죄혐의자들도 대부분 무죄, 무혐의로 만들어 주는 기적을 일으키고 있잖아요.
국힘지역만 그런줄아냐? 전라도가 더 심하다. 당이 문제가 아니란소리다. 저 회사 사장,지인 다 파봐라 오세훈 1도 관련없을걸? 그냥 사장이 해먹은거지. 공공기관 입찰 떼먹는거 아는사람들은 옛날부터 다 해먹고있다. 유령회사 세우고 진짜 일은 하청주면되거든.아이러니하게 계약 절차를 보면 저런회사를 고를수 밖에 없는 실태다. 최저가,공개입찰로 실력,실적도 없는 유령회사가 공공기관 입찰 다가져간다. 최저가면 투명하고 잘 낙찰 받은줄아는 졸속행정정책이지
한강버스 여의도 - 잠실 30분 지하철 여의도(9호선 급행) - 종합운동장(2호선) - 잠실 31분 오세훈 이 자식이 X쳤네.. 한강택시도 잘 될거라면서 X망했는데 한강버스?! 세금을 좀 정상적인 곳에다 써라 진짜 ㄷㄷ 내 꿈이 서울에서 사는 거였는데 이거 보고 바로 마음 바뀜
도대체 이걸 왜 하는거지..? 여의도-잠실 30분에 도착하면 뭐하냐.... 여의도 선착장 까지 들어가는데 20분은 걸리고, 잠실 선착장에서 나오는데만 20분은 걸리는데... 나와서 다시 전철,버스로 환승해서 가려면 시간,비용만 곱절 들겠다... 그냥 전철 타고 바로 회사 가는게 더 빠르겠다...가격도 싸고... 여행객 관람용이라면 모를까 과연 누가 저거 타고 출퇴근 하겠냐... 이런게 세금 낭비야... 그 돈으로 임대주택이나 더 지어라...
전라도 PC방에서 겪은일입니다. 키보드로 김대중. 3글자를 적었는데 당황스럽게도 피방에 갑자기 '희호 희호'하며 사이렌소리가 울리더군요. 그러더니 주인 아저씨가 '오오미 너였당가. 생긴게 쌍도늠 같다 했더니만' 하며 버럭 소리를 지르더니 저를 댓글알바라며 길길이 날뛰었습니다. 전 너무 당황해서 멍하니 있는데 경찰이 나타나서 수갑을 채우더군요. 경찰이 말하기를 '감히 슨상님의 존함을 인터넷에 함부로 적었으니 전라인민의회에 결정에 따라 참형에 처할것이라 하더군요. 경찰이 싸늘한 표정으로 제 손목에 수갑을 채우는 순간 제 소매에서 슨상님 자서전이 떨어졌습니다. 이것을 본 경찰은 갑자기 껄껄 웃음을 터뜨리며 '아따 우리가 착각한 것인가부려'라며 수갑을 풀어주더군요. 사실 그 자서전은 여행가기전 친구가 필수 아이템이라며 챙겨준 것이었습니다. 코웃음을 치며 무시했었는데 그것이 제 생명을 구하게 될 줄이야..... 지금도 그 친구에게 늘 감사하며 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