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림림-l5e 맞아요 평소엔 빵을 바도 아무생각없었는데 당을 끊어버리니까 사회생활이 잘 안될정도로 집착이 생기더라구요 전 폭식때 디저트 배달만 두번씩 시켜먹고 그랬네요 이제는 한번 실패해보니까 무리하게 식단을 하면 몸이 참다가 뒤늦게 격렬하게 반항한다는걸 깨달았어요ㅎㅎ
젊을때 밥을 조금 먹고 반찬을 의주로 먹고 좀 허전해 결국 식후 당것을 한두개 먹게되고, 그렇게 하다가 과식증이되서 (스트래스도 많아 )미치도록 넘 힘들었어요.그때 어떤 책을 만나는데 쌀,밥을 충분이 먹고 첨가물을 되더록 빼고 요리하고 먹으니까 식욕이 안정되가고 좋아젔더라고요.밥은 뇌의 영양소라고 들어는데 넘 줄이면 위협해 조심하셔야 해요.저같이 실패해서 힘들어진분이 없으면 싶어서요~~
식욕을 참는 게 참 힘들죠. 저도 무너질 때가 많아요 ㅜㅜ 단 간식이 생각나면 물이나 탄산수를 드셔보시고 차 같은 것을 천천히 음미하면서 드셔보세요. 탄산수에 레몬즙이나 사과식초, 파인애플식초 타서 얼음 넣어서 드셔도 좋구요. 그래도 계속 생각나면 두입만 먹기, 한입만 먹기 식으로 줄여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