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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청 씨름단의 기대주, 박민지 장사. 씨름판에 혜성같이 등장해, 피지컬 100으로 이름을 알리고, 2023년 첫 국화장사를 획득한 박민지 선수. 그녀의 꺾이지 않는 열정과 피나는 집념의 노력을 소개한다.
00:00 에필로그
01:17 투포환 선수에서 씨름선수가 되기까지
02:35 첫 우승에 도전하는 박민지선수
05:05 여자씨름단 연습장(변영진감독님과의 만남)
06:57 끈끈한 동료애
08:40 피지컬100 도전과 이후 반응
10:05 대회 직전 몸풀기
12:00 감독님의 지시
13:26 예선 시작
16:17 패배의 무게
17:06 무더위 속 훈련
20:15 씨름 연습장
22:43 박민지 선수의 생일
26:00 명절 씨름대회
27:26 추석장사씨름대회 예선
28:10 박민지선수의 분석
28:47 예선 첫 경기
29:39 두 번째 경기
31:55 상대의 부상
33:17 결선 당일
36:43 박민지 선수의 결선
42:13 국화장사 시상식
42:40 감독님의 눈물
44:00 오랜만에 찾은 고향
44:28 엄마와의 대화
46:07 엄마의 속마음
47:19 박민지선수의 감사함
47:47 프롤로그
9 июл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