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남자답게 얘기하고 싶다 언제나 어디서나 내 마음 속 커플이라 잔소리?같은 소리 좀 하련다 다 걸고 인니에서 어쩌구 저쩌구 ㅡ다 걸꺼나 있었구? ♧♧두개가 다 였다고 했던거 같은디?아님 말구 ㅋ 이런 소리 애꼈다 하자 그대의 피앙새는 웃음과 울음을 동시에 터뜨릴 수 있는 세계인구의 0.001% 특별한 사람이다 그런 사람이 올인을 하면 옆에서 그냥 조용히 웃어주고 보듬어 주는 것이 시간이 걸리더라도 학습효과?가 높더라 덤벙덤벙해서 매사가 걱정이 다인 우리 신랑 워쩌면 좋을까 하지만 저 우주의 파동 에너지를 가져오는 여인을 그대는 반려자로 자리매김 했다고 생각해보면 어떨까 그녀가 지구에서 벌이는 에피소드가 박물관에 보관 될 날을 생각하며 든든하면서도 말적은?보디가드 아니 스피릿가드가 되어보시라 ㅋ 욕하지 마시구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