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올림픽에서 그리피스 조이너가 1600 계주 마지막 주자로 나와 ~~400금메달 선수와 뛰어서 역전은 못했지만 거의48초대로 동등하게 뛰는거 보구 ~~어린시절 멋있다구 생각했는데^^ 은빈이두 그때 그 모습 못지않게 멋있네!! 진자 삼촌 팬으로써 진심어린 박수를 보낸다!! 이은빈 멋있다!!화이팅!!항상 부상 당하지 말구 열심히 재밌게 운동하길 바래^^
은빈이가 뒤집기의 명수 입니다. 어제도 불꽃 투혼으로 인화 여중을 49.94 종목 신기록 세우면서 꺾었는데 오늘 또 주 종목 100m 이은빈 선수가 400m 릴레이 경기에서 10미터 상대 선수를 역 추월 한다는게 정말 쉽지않은 일인데 결국 역 추월 해서 우승으로 견인한 일등 공신으로 훌륭합니다. 내가 보니까 상당히 정신력도 강하고 지지 않으려는 승부근성이 최고 짱이네요 이 은빈 선수 장합니다 훌륭하고 자랑스런 대한민국의 선수입니다 꼭 세계적인 선수로 성장 하길 바랍니다~~ 응원합니다
이은빈, 육상 천재 인정합니다 올해 kbs배 1600m 계주에서도 양예빈이 전국체전에서의 역전 장면과 거의 흡사하게 역전시키는 놀라운 장면을 연출했습니다 이은빈은 승부욕도 있고, 달리기에 천부적 재능도 있는 것 같습니다 잘 성장해서 세계 대회에서 메달 따는 선수가 되길 기대합니다
맨 마지막 앵카 오성중의 이명웅이 죽을 힘을 다해서 전남 체중 앵카 송수하 를 따라 잡으려고 스퍼트 해서 겨우 3미터 남겨 놓았는데 아이구 글쎄...마침 이때 장내 아나운서가 대문 짝만한 스피카 소리로 " 1위 전남 체중 들어오고 있습니다 그 뒤를 이어 천안 오성중이 따라 오고 있습니다" 이 소리를 듣자마자 정신이 번쩍 난 송수하가 진짜 죽을 힘을 다해 뛰는 모습이 보였고 다시 5미터 거리를 벌여 놓고 1위 골인 했는데 만약 장내 아나운서가 뒤에 온다고 까발리지 않았다면 내 생각 엔 천안 오성중 이명웅이 반드시 송수하 를 잡았을것 같았다. 아무튼 굉장한 레이스 였다 2020.11.12. 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