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습니다. 이 세상 밖을 한방에 다 보기 역경 지나온 경험들 고난 고통과 괴로움 나를 잘 알기 궁금한 것 기어코 알아내기 끈질긴 배움 본질적인 가르침 그래서 삶자체가 바로 가장 훌륭한 스승이고 누구나 자기자신이 곧 제자지요? 여기까지 걸어 오는데도 우리는 많은 힘이 들었습니다. 훌륭한 여러분! 강인한 정신력으로 생존하신 오늘날을 축하 합니다.
마크최님 안녕하세요 이성친구관계때문에 힘들어서 검색하다 우연히 알게 되었습니다 그 뒤로는 매일 꾸준히 보고 있고요 살면서 실패를 겪고 지금처럼 긍정적인 사고와 저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져본 적이 없었습니다 마크최님덕분에 일어설 수 있는 힘을 기르고 있어요 어디가서도 들을 수 없는 사람의 본질을 가르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직 이별 후 상처가 다 아물지 않았지만 더 나은 내일을 위해 제 자신을 사랑하겠습니다! 오랫동안 뵐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ㅎㅎ 저도 마크최님의 꿈과 열정을 응원하겠습니다 제 인생에 나타나주셔서 감사합니다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멘토의 필요성을 많이 느끼고 이 영상을 찾아봅니다. 이런 영상 유료과금 없이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보잘 것 없었던 제가 여태까지, 여기까지 성장할 수 있었던 건 다 역대최고님 덕분이고 제 인간관계와 내 자신과의 관계에 있어서 최고의 멘토이십니다. 앞으로도 수많은 잘못된 정보들과 잘못된 신념을 분간할 수 있는 힘을 주시고 제 삶을 행복하게 만드는 길이 어떤 길인지 알려주는 길잡이가 되어주십쇼. 항상 사랑합니다.
인생의 역경을 겪으면서 나의 정체성을 찾는것이 중요하죠~시련은 꼭 선물을 주니까요~저도 책으로 인생이 바뀌었어요~피해자에서 이타적인 사람으로 공감되는 내용 마음찡하게 잘 듣고가요~마크최님의 매력은 고난에서 다듬어졌네요~역시 깊이가 있어요~늘 응원하고 지지합니다~~사랑합니다~❤❤❤
맞아요~!! "고난이 유익"🙂 대표님은 나이도 저보다 적은 분인데 참, 빨리 철이 들었네요~ 훌륭한 멘토와의 만남의 축복.. 전 지금은 고난을 통에 성장해서 어떤 사건, 환경앞에 이젠 요동치 않는 사람이 되어 남을 돕는 입장의 사람이 되었지만 대표님 나이대엔 미숙한 사람이었는데 넘 장하고 대견하세요~~ 선한 영향력을 많이 끼치시길요~~ 응원합니다🙏 늘 유익한 이야기 고마워요^^
20대 초반 청년입니다 저는 부족하게 살아오지 않았지만 끊임없는 집안갈등과 친구들 사이에서 관계를 잘 못 맺어 지금은 껍데기뿐인 삶을 살고있습니다 군대를 오게 되었는데, 대학교 다닐때까지 남들있으면 그냥 고개숙이면서 다니면 됐었고 최대한 남들이랑 부대끼는게 싫어서 피해다니고 어느새 고개는 굽었고 집에 있으면 방문은 굳게 닫혀 하루종일 컴퓨터만 쳐다봤습니다 제 방은 도피처였습니다 그 안은 아무런 다른사람들의 시선과 간섭없이 매우 안락하고 편안한 공간이였습니다 감정의 롤러코스터에, 끊임없는 합리화 열등감과 낮은 자존감으로 어느새 방 한켠에선 괴물이 되어가고 있었습니다 저는 부족하게 살진 않았지만 어렸을때부터 불화가 많아 아무래도 심리적으로 좋지는 않았던것 같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중학교때부터 우울증에 시달린것 같았어요 고등학교때는 팔에 자해를 하고 지금은 남들이랑 눈도 못마주치고 말주변도 거의 없고.. 그런 저에게 가족들은 계속 채찍질을 했던것 같습니다 물론 제가 직접 말을 안하면 제 속마음을 모르겠지만 쓸데없는 자존심으로 속마음을 끝까지 말을 안했습니다 그랬더니 혼란에 혼란만 가중되더군요 이 낭떠러지는 바닥이 없는것같습니다 다른사람들은 잘 극복해내는데 왜 나는 이 고비를 극복해내지 못할까 자괴감도 많이 들었고 한번이라도 제 인생에 있어서 이끌어준사람이 없다는 생각을 했어요 주변사람들도 마치 지나가는 껌을 밟듯이 무책임 대했구요 그래서 예전부터 한번이라도 멘토가 있었으면 좋겠다 생각해서 검색해봤는데 영상을 클릭하자마자 제가 말한것과 비슷한 말을 하셔서 깜짝놀랐습니다 이 계기도 군대와서 워낙 저랑 안맞고 힘들다보니 여태 제가 살아왔던 발자취에 대해 고민도 해왔고 어떻게 살아야되는지 생각도 했고 이것저것 보면서 자기계발도 시작했는데 근데 아직도 어렵습니다 공든 탑을 세워놓으면 또다시 허물어버리는 그런 짓을 반복하니 저도 지칩니다.. 그래도 who are you와 같은 진짜 저의 모습은 안돌아봐온것 같네요 제 진짜 모습을 마주치기 싫기도 해서...
맘먹으면 1일1책, 2일1책 할수 있어요. 책선정이 중요하고, 같은분야 계속 읽으면 읽다보면 공통내용이 많이 나와서 속도가 빨라져요. 정약용선생님은 아들에게 사나이 5천권 읽고 출사 하라고 하셨죠. 어릴적부터 책 읽는 습관 만들면 책 안 읽는게 불편(?)해져요. 어른되서도 책 읽는 습관 만들어도 진짜 결단하고 목표하면 되요! 전 독서카페에서 1년 365권 읽기 도전하고 성공하신 분들 들에 도전받고 다독가들(5만권-일본인들)책 보고 도전받아서 1년365권 도전해서 그때 200권정도 읽었어요. 토니는 말하죠! Raise your standard! 목표 기준을 좀 높이면 결국 달성을 못해도 성과가 나더라구요. 그때 책읽는 습관이 붙어서 심심하면(?) 책 읽습니다. 짜투리 시간 모아모아 책보게 되요.
그런 삶을 실제로 살으셔서 괜찮다고 얘기해주셔서 말에 힘이 실리는 거 같아요:) 매번 무기력하고 어두워질때마다 이 곳을 찾는데 다시 한 번 삶으로 다시 되돌아가는 힘을 주셔요! 개인적인 얘기 나눠주셔서 감사하고 저도 제 삶에 메세지가 힘이 생기게 더 책임감가지고 기쁘게 절 가꾸고싶어졌어요!
영상보고 많이 배우고 느끼는 시간이었어요 뭉클했네요~아픔을 성장할수 있는 기회가 될수있다는것.. 역경만큼 좋은 멘토가 없다는 말씀에 위로가 되고 힘이 됩니다~ 저도 항상 긍정마인드로 내면이 단단해지도록 노력하고 싶어요 사람들에게 좋은 영향력을 주시는 역대최고 마크최님~제 인생 멘토입니다 영상통해 많이 배우고 있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긍정 저랑 나이가 같을수도 있겠네요. 저도 중반돼는데. 저도 자아찾기하고있어요. 아마 저보단 나은 상황일거라고 확신하네요ㅎㅎ 지금 최악의 상황이거든요 저 스스로 선택한거 하나없이 무기력하고 나태하게 살아왔네요. 나이때문에 어떤걸 실행하기가, 저는 괜찮은데 그걸 받아들이고 행동해줄 상대방이 관건이예요. 긍정님 저랑 비슷한 상황인것같아서 댓글달아요..ㅠ 같이 위로하고 위로받자구요..ㅠ
오늘 힘든 일이 있었고 이런 저런 영상을 보다가 이걸 보게 됐습니다 좋아하는 영화중에 굿윌헌팅이 있는데 저도 보면서 로빈윌리암스 같은 멘토가 있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한 적이 있는데 마크최님을 보니 딱 그런 멘토 같다라는 것이 느껴지네요 힘든 마음이 쉽게 가시지는 않겠지만 힘내서 다시 살아가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