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론 폭발 영상이 주작인 이유 1.우연히 찍었다고 보기에는 너무나도 정확한 구도로 잘나왔음 2. 영상으로 봤을 때 드론이라고 해봤자 무슨 리퍼같은 대형드론도 아니고 조그만 상용드론 비슷한 크기로 보이는데 거기에 폭탄 실어봤자 수류탄 정도밖에 위력 안나옴... 그런데 각종 공격대비하기위해 철옹성같이 지어진 크렘린, 그것도 지붕위에서 푸틴잡겠다고 터트린다? 애초부터 말이 안됨. 차라리 창문쪽으로 날아들어서 터졌으면 말이라도 되지... 3.푸틴은 지금 전쟁이후 암살위험을 피하기 위해 밤에 수시로 거처를 옮겨다님. 어디에 있는지도 모르는 사람을 잡겠다고 그냥 찍어서 터트린다? 4.현재 나온 드론잡는 기술로 자폭을 유도한다는 말은 들은 바가 없음. 대게 드론을 가로채거나 추락시키는 용도인데, 영상은 어떠한 징후도 없이 똑바로 날아가 폭발했음. 아울러 드론을 잡기위한 전통적인 수단인 고사포나 대공미사일 등 야간인데도 불구하고 어떠한 흔적도 안보임 5.모스크바인근에 방공부대가 몇인데 그걸 다 뚫고 들어갔다? 그러면 그쪽 지휘관이 완전 처벌감인데 불구하고 그에 대해 어떠한 언급도 없음. 아울러 그걸 놓쳤다는거부터가 망신감임 ㅋ
전차위에 뚜껑이 효과가 적은것이 수류탄 떨구는 정도는 막지만 재블린은 적외선 영상 추적 방식이라 엔진을 때림.초정밀유도방식이라 cm단위로 열원이 가장높은 정중앙 때리는건 아니지만 어땟든 포탑보다는 그 뒤쪽을 노리려고한다는거.. 굳이 취약부위를 가려서 로또당첨 vs 미사일 디펜스를 뚫고 살아남으려면 거기를 가렸어야함.
드론은 100프로 주작이다 격추 장면 보면 자폭드론마냥 폭탄이 있지 않은걸 알 수 있고, 그렇다면 관찰용인데 관찰용 드론은 멀리서 목표물 관찰하고 드론으로 확보한 좌표로 미사일 쏘는 건데 관찰용 드론을 누가 폭탄쏘려고 목표물 코앞에 비행시키냐 나 폭탄 쏠께요 사전경고 해주는것도 아니고
정확히 말하면 원래 러시아의 전승절 행사에서는 선두에 구형 T-34가 나오는 게 상징적입니다. 러시아에 있어 T-34는 2차 대전을 승리로 이끈 상징 같은 거거든요. 근데 원래는 그 뒤에 최신 전차들이 따라오면서 지금은 이만큼 발전했다는 식으로 연출하는 건데 새 전차들 대부분 터뜨려먹고 동원이 잘 안 되니까 그 뒤에짚차나 조그만 장갑차나 몇 대 나오고 끝난 거지요.
전쟁개전 2달전 미-러 비공식 정상회담 1달 전 인도-러시아 비공식 정상회담 ....? 전쟁 3주전 미국: 우크라이나 러시아가 전쟁일으킬거니 조심하라. 젤렌스키 : 국민들에게 총 쥐어주며 사격훈련 "결사항전" 전쟁 3일전 러시아: 젤렌스키 퇴임요구 젤렌스키만 내려오면 돌아가겠다 젤렌스키: 결사항전!
@부건춘 애초에 독일이야 후반가면 인구수 생산량 모든면에서 발렸지만 우크라이나는 일단 군수 생산 능력도 초반에 러시아의 묻지마 미사일 폭격으로 많이 손상을 있었을 거고 거기다가 러시아는 천연자원 군수공장이 넘처남 심지어 전쟁전에 2.5세대 이상 전차도 14000대이고 t72b3를 뺀 3세대 이상 전차 수량이 4300대였음 미군 발표로 러시아 전차는 1900대 격파되었고 그중에 t80같은 3세대 전차는 700대였음 근데 러시아는 아직도 3세대 전차 3500대 2세대 전차 11000대가 있음 물론 이전차는 즉각 현장 투입은 어렵고 지금 공장에서 3교대로 개조중임 t72b는 t72b3로 t80bv는 t80bvm같은 전차로 3교대로 개조해서 계속해서 전선에 내보내는 중임 근데 우크라이나는 서방의 지원 말고는 군수 생산 능력이 후달리고 거기다가 전차는 많지도 읺죠. 서방이 3세대라고 우기면서 pt91 무슨 850마력 짜리 전차가 3세대라고 우기는 전차랑 일부 쓸만한 레오파드 전차를 주긴 했으나 이마저도 수량이 적은게 문제 애초에 전사장자도 미군 군사기밀 유출 문건에 보면 러시아 우크라이나는 전사장자는 비슷하거나 러시아가 10~30프로 더 많다고함 즉 인구수 3배인 러시아 상대로 전사장자가 비슷하거나 10~30프로 이득인거는 그냥 전쟁에서 별다른 변수가 없이는 이기기 힘듬 애초에 독일이 털린 이유도 인구수 후달려서 인데 우크라이나야 말로 인구수 후달리는 독일과 비슷한 상황임
저 열병식이라는게 오와열을 맞추고 퍼레이드 훈련도 한달 가까이 연습해야할 정도의 시간과 노력이 필요해서 그만큼 전선에 필요한 전차병을 후방의 쓸데없는 행사에서 낭비하게 되는거죠. 전승기념일에 전차/장갑차가 T-34 한대라는건 정확히는 러시아의 기갑부대 차량이 모자른게 아니라 "승무원"숫자의 고갈과 손실이 엄청나다는것을 반영하는것 같습니다. 워낙 소련시절 찍어낸 T-64/72/80시리즈가 많고 야적을 해서 그렇지 치장물자가 워낙 많아서, 전차가 부족하긴 힘들죠, 당장 칼리닌그라드나 극동쪽에도 T-72개량형이 아직도 굴러가고 있으니. 다만, 장비가 아무리 많아도 그걸 운용할 승무원과 군인, 즉 "사람"이 없으면 굴러갈수가 없기에 이번 전승기념일에서 전문교육을 받아야 몰 수 있는 전차/장갑차/항공기의 퍼레이드가 없다는거죠. 그래서 아무나 몰수 있는 지프차 50대가 같이 행진한거죠. 러시아군 조종사 손실도 제법 되고요(파일럿 손실은 전차승무원 손실보다 보충이 더 어려움) 이번 전승기념일은 러시아군의 장비부족보단 인원부족을 잘 보여준 사례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장비부족보단 인력부족이 오히려 더 심각한문제죠. 서방제 기갑차량은 핸들식에 조작이 쉬워서 운전면허자들이 금방 적응할수가 있는데 반해, 러시아제는 레버를 당기고 이것저것 만져야 하는게 많아서 조작이 어렵다고 하더군요?
미국에1서 발표한거 보면 우크라 군인 사망 30만명. 하루 500명씩 사망합니다. 러시아의 바흐무트 작전명도 고기분쇄기. 우크라의 병력이 전선에서 녹고 있어요. 러시아는 치장물자 어디 쌓아둔거 쓰는게 아니고 군수공장에서 생산해서 전쟁에 사용합니다. 우크라에서 파괴된 전차. 장갑차가 1만대가 넘어갑니다. 밑빠진독에 물붇기라서 과연 유럽이 언제까지 지원할수 있을까요 전쟁이 계속 될수록 러시아는 돈을 벌어서 러시아가 빨리 전쟁을 끝낼 이유가 없어요
숙련된 인원 부족도 맞지만 장비 부족도 맞습니다. 소련시절 만든 T 시리즈 전차들 수만대가 있고 치장물자로 표기됐다지만, 실상은 그중 대부분이 보관을 빙자한 야외방치여서 가동이 어려운 상태입니다. 게다가 횡령과 도난으로 주요 부품이 망실되거나 서류상으로만 있는경우도 허다하고요. 그중 상태 괜찮았던게 지금까지 러시아군이 공세하다가 잃어버린 것들입니다. 이걸 수리해서 쓰려고 해도 같은 이유로 수리에 필요한 생산설비와 부품들도 사라진/고장난 데다가, 설상가상으로 구 소련제 전차들의 주요 부품들중 상당수는 우크라이나에서 생산했습니다(!) 이 전차들을 수리하고 관리하는 기지들과 창고들도 서쪽(= 3차대전이 나면 전선)에 가까운 우크라이나에 많았고요 사실 지금 우크라이나군이 사용하는 T-64/80 전차들도 2014년 돈바스 전쟁때 같은 문제를 겪었습니다. 그때부터 8년동안 우크라이나가 이를 갈면서 한것들중 하나가 구 소련 무기들의 복원과 부품들의 국산화/현대화 였으니까요.... + 극동에 있는 장비들은 이미 지속적으로 전선에 차출되왔고, 이미 극지(북극)에서 운용되야할 특수차량이나 태평양함대 소속 해병대까지 전선에서 손실되는 상태입니다
무슨 열병식에서 전차 굴리는게 엄청난 기술이 필요한 것처럼 말하네? 팩트는 열병식에 오와열을 맞춰서 저속으로 전진하는건 신경써야할 문제지만 전쟁을 수행할 정도로 고난이도 기동기술과 훈련은 필요없다. 훈련소 훈련병들, 사관생도들도 열병식하는 마당에 전차는 남아도는데 전차병이 없어서 열병식에 전차를 못 굴렸다?? 정확히 말해 전차병은 없을 수 있는데 전차를 저속기동할 수준의 사람들은 차고 넘치고 금방 훈련이 가능하고 이런 사람이 없어서 전차가 남아도는데 열병식에 전차를 안 굴리는게 이해가 되질 않는다. 상식적으로 열병식은 과시하는 행사이고 러시아 입장에서 힘들게 전쟁을 함에도 불구라고 군사력에 여유가 있다는걸 대내외에 알리는게 이득이다. 그럼 전차가 많은 상황이라면 어떻게든 급조해서 열병식에 선보이는게 맞다. 그러지 못 하는건 전차 기동을 훈련할 전차도 없어서 훈련도 못 하고 전차도 없는거겠지. 러뽕이냐? 러시아는 재래식 군사기술력이 딸려서 부품들 서방제로 가져다 쓰는데 수출 다 막혔고, 전선에서 그렇게 소모했는데 무슨 수로 많다는거냐?? 근거도 없이 믿도끝도없는 소련시절 ㅋㅋㅋㅋ 소련시절 끝나고 거지된 러시아가 탱크 팔아가며 상환했는데 뭔 소련시절을 운운하는 것도 웃기고 전차병 훈련하는데 평시도 아니고 전시에 몇 개월 걸린다고 사람이 없데 ㅋㅋㅋ 오와열 맞추는 것도 실수를 줄이기 위함이지 탱크가 몇 십대 열 맞춰가는 것고 아니고 한 달 어이가 없네
정은이는 원래 부터 t62전차를 끌고 왔고 러시아는 t72b3 t90 t80bvm t14등등의 3세에서 3.5세대 전차를 끌고 왔다가 이번에는 최전방 예비대로 투입 되어서 출병 못한건 김정은 한테 비비기는 좀 애초에 러시아 t72b는 넘처남 다만 t72b 보여줄 빠야 안보여 주겠다는 마인드겠지 애초에 미국이 1900여대의 러시아군 전차 손실 봤다고 말했는데 러시아군 2세대 이상 전차만 14000여서
암살할려고 저런 드론을..? 지나가는 속도로 봐선 군사용 같은 큰게 아니라 걍 일반 용 개조한것 같은 느낌이네. 뭐 거리도 있어서 모르것지만. 러시아 입장에선 뭔가 무차별적으로 뭔가 할 명분 찾기용이 뻔히 보이는데 자작극일 수도.ㅋ 그걸 마침 촬영을 하네..ㅋㅋ 마침 행사 날이라면 그떄 암살을 할까.. 보는 눈도 많고 카메라도 많은데.
@@교양-v5w 중립외교야 적당히 나대면 맞지 않을 수 있다는 걸 아니까 쓰는거지 법 믿고 에베베베베베~ 했는데 주먹 날리는 인간한테 어떻게 중립을 지키냐. 세상이 러시아를 적으로 보고 무기랑 돈을 주고 있는 상황에서 러시아에 대해서 아무 말도 안하면 전세계가 좋게 볼까? 중립이라는 걸 정확히 뭐라고 생각하는지 몰라도 기울어진 곳에서는 가운데 서있다가는 양쪽에서 쳐맞는다.
@@airise410 교양만 있지 막상 본인이 교양을 지키지 않아도 될 위치에 있으면 교양 따위는 없었던 것처럼 버려버리는 분들. 독재가 좋지 않다는 인식만 없었어도 독재 하실 분들이고 하고 싶은 것은 하되 하기 싫은 건 안하면 독재처럼 보이니 틀은 민주주의로 가져가시는 분들. 국민연금 더받고 싶은 분들과 아예 내지도 않고 싶은 분들이 충돌하는 상황에서 아무 말도 안하는 인간들을 보면 2나 1이나 똑같은데 경제지표나 보도 되는 내용들이 죄다 나쁘니까 최소한 2번 욕하면 더 나은 사람처럼 보여서 저러나 싶기도 하고 어디서나 보이는 걸 보면 돈받고 하는 업무인가 싶기도 하고
러시아는 T-54, T-55가 고갈된 이후에는 꺼내올 전차가 없다는 점을 생각하면, 치장물자가 많다는 강대국의 이점이 빠르게 고갈되고 있다고 볼수 있죠. 바그너 그룹과 러시아 정규군간의 사이가 좋지 못해 9월달에는 서로 상대방의 패배를 까발려서 미디어발 정보의 질이 급격하게 좋아지기도 했죠.
@@Aviation_Train 서방이 러시아 전차 운영 대수는 2300대라고 평가 했음 다만 무슨 전쟁에서 가장 하지 말아야 하는 것들만 골라서 러시아가 한게 문제 일단 전력을 쪼개지 말라고 기본중에 기본인 병법도 안지키고 보급에 신경 써라 미국 같은 경우에는 사막의 폭풍 작전당시에 70만명을 동원 했던 이유가 보급을 해결 할려고 그런건데 러시아는 20만명으로 뭐 해보겠다고 갑첬다. 거기다가 작전수행전에 여건 조성작전 즉 적의 병참기지 통신 지휘소를 제공권이 확보가 안된 상황이면 장거리 미사일으러 라도 최소 1달간 이라도 때렸어야 하는데 1주일 때리고 바로 닭돌 시킴 근데 미군은 사막의 폭풍 작전당시에 한달 반동안 미사일과 f117폭격만 때림 러시아가 막상 진격하자 보급 짤려 20만명 당연히 병력이 부족하지 ㅋㅋ 그때서야 놀라가지고 또 장거리 미사일로 후방 때리는데 뭐 이미 주도권을 빼앗겼는데 뭐 답이 없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