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속 그날들/풀버전] (음)1733년 1월 27일-백성들의 슈퍼 히어로, 어사 박문수ㅣKBS 150131 방송 

이땐 토론식이 유익하고 재밌었는데. 요즘은 무익하고 이상한 말씀들만 나눠서 보기 싫더라구요.

풀버전 너무 좋아요 요즘것도 풀버전으로 올라왔음 좋겠는데

이때가 좋았는데요 몇년전부턴 역사저널 그날 안보게 되더라구요

그날의 애청자로 본다면 지금의 시각에서 당시를 봐서는 안된다. 마치 200년 후 후세인들이 지금의 우리를 보며 "미개한 족속들"이라고 하는 것과 마찬가지.

조선시대나 현시점이나 기득권은 세금면해주고 탈루하고 서민들(평민.노비) 직장인들만 털어가는구나 군대도 힘없는 놈들만 끌려가는게... 너무 나도 똑같은데요^^;;

7:30 도는 유배형이 아닌 징역형(강제노동)으로 알고있어요 유가 유배형이고요

예전 노예나 지금의 노예나 다를께 없지만 지금시대에는 박문수 같은 사림이 없다는 것이 가장 큰 차이.

암행어사 박문수 ⬆ ❤

그래서 굥의 선택은 역사를 잊은이들의 최악의 선택이었다.

류근 본인도 양반입장에서 보면 똑같이 할거면서 혼자 정의로운척하네 ㅋㅋ

개인적으로 이윤석씨 다시 보고 싶어요~!

English subtitles please!

신병주교수님 너무좋아요 이익주교수님도요~

신암행어사의 양아치처럼 생긴 암행어사의 모티브가 박문수였죠.

국회의원의 특권 다내려놓고 봉급삭감해라.

류근 시인을 비롯한 다른 페널분들 보며 그 당시 "그날" 방송의 애청자로서 감회가 새롭네요. 특히 류근 시인의 팬이에요. 해외교민으로서 4-5년전부터 시청할 수 없어 안타깝습니다. 오늘 재방송을 보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반가웠어요.😇🥰💖💜

지금에 국회의원 아닌가요?

지금시대에 더 필요한 박문수...

조선판 국정원 요원 박문수😉

감사해요 ! 😄

원정누나 너무 젊고 이뻐요 ㅎㅎ

암행어사 박문수 정의의 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