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전다방10 ☆태평양전쟁 ep.10 불침항모 ‘섬’ 쟁탈전 & 日 핵심병기 '산소어뢰' [과달카날전투1] 

과달카날 전투 길게길게 다뤄줘서 넘 좋네요 디테일에 야사에...네 명의 케미 넘 좋습니다 국방TV 역전다방에 신경 좀 많이 써줘요

수준 높은 덕질이란 바로 이런 대화입니다 ㅎㅎㅎ

과달카날 전투에 대해서 이렇게 디테일한 양국가 사정을 들어본 건 처음이내요. ^^ 감사합니다. 즐겁게 보고 있어요.

10분짜리 방송인줄 알았네요.. 순식간에 지나감! 너무 재밌어요.

기다리고있었습니다. 오늘도 넘 유익한 시간이었네요 감사합니다 정보의 질도 질이지만 다섯분들 조화로 인해 재밌기까지 합니다

이번화를 통해서 전쟁도 결국 사람이 하는것이고 승패의 결정적인 요소가 지휘관의 성향, 판단능력, 냉철한판단, 많은정보속에서 실수하지않는 결정 등이 핵심요소라는 생각이 들었네요. 또한 현재 시점에서 바라보는 전쟁사이지만 그 당시의 사상과 문화 그리고 생존에 따른 결정들을 이해해야만 왜 전쟁이 이렇게 흘러갔는지 공감하게 되는거 같습니다. 왜 그당시 지휘관들이 그런 결정들을 했을까라는 의문점을 갖고 설명해주는 심호섭교수의 논리가 한단계 업그레이드 된거 같네요. 또한 물리학 관점에서 산소어뢰 개발이 가능했던 이유 등은 현시점에서도 중요한 메세지로 받아들려지네요. 혁신이 필요한 시대에 꼭 필요한 마인드네요! 갈수록 전쟁에 빠져드는 역전다방 기대되네용!

드라마 퍼시픽도 보고, 유튜브 불타는하늘님의 제로를 잡아라 시리즈도 보고 역전다방까지 보니까 이야기가 입체적으로 느껴져서 더욱 흥미진진합니다.

최근 범람하는 유튜브 컨텐츠 중 단연 최고입니다!!!!

허준의 진행력에 진짜 감탄한다.

토전사에서 기초를 쌓고 건들건들로 세세한 무기체계를 알고 뉴전사로 다시 보고 여기서 새로운 시선으로 지식을 쌓네요😊😊

건들건들에서 산소어뢰의 장단점을 간단히 표현하심.. 장점: 잘터진다(적군에서) 단점: 잘터진다(아군에서)

토전사는 임용한 할아버지랑 세환 삼촌이 썰푸는 느낌이었다면, 역전다방은 밀덕들이 옹기종기 모여서 서로 토론하는 느낌

역전다방에서 나중에 장진호 전투도 꼭 다루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풍부한 컨텐츠로 장진호 전투 상황을 꼭 듣고 싶네요

너무 흥미진진하네요. 토전사처럼 주저앉지 말고 최소 천 회는 갑시다!

일본에 대한 증오심은 인종차별이나 문화 이해도 부족도 있었겠지만 그냥 단순히 이거 하나로도 충분하다고 봅니다. 유럽 싸움이야 사실 저 멀리 남의 싸움이었지만, 진주만은 자기 집이 털린 것이었기 때문에...

프로그램 오래오래 해주세요.... 프로그램 오래오래 해주세요.... 프로그램 오래오래 해주세요....

첫화부터 10화째 태평양전쟁만 다루는 컨텐츠 어디가서 보나 ㅋㅋ 깊게깊게 ㅎㅎ

난 아직도 허준님의 갑툭.ㅋㅋ 좌삼삼 우삼삼이 떠오른다 ㅎㅎ 하여튼 재미잇네 역전다방 화이팅

진짜 역전다방 멤버들 조합이 진짜 대단함 서로 역할분담 하면서 알기쉽게 설명해주는 느낌 너무 몰입이 잘 된다ㅠㅠ

미드 '퍼시픽'에서 접했던 내용을 전문가들이 풀어주시니 귀에 쏙쏙 들어오네요

더 퍼시픽이 확실히 고증을 잘했구만 설명들을 때마다 장면들 생각나네 내 인생미드ㅎㅎ

다섯분이 점점 손발이 맞아가는 느낌이 드네요. 재밌어요. 제발 역전다방은 오래오래 좀 해주시길

와 점점 재밌네 ㅋㅋㅋ 담주 너무 기다려진당

'돌격하면서 반자이는 해야돼요'에서 엄청 웃었네요 ㅋㅋㅋㅋㅋ

확실한 역사를 배우고 갑니다! 영상 감사 합니다!

소령님 연기력이 갈수록 늘어나시네요~! 밥먹을때 공격받아 짜증나던 미해병대원 상황 100% 재연하시는 ^^;

허준형님 진행이 스무스합니다

확실히 횟차가 늘어남에 따라 케미가 상승되네요 ㅎ 잘 보고있습니다 ㅎ

재밌게잘봤습니다~

역시 샤를

다양한 시각의 과다카날전투 너무 흥미진진합니다 믿고보는 샤를대제님도 ㅎ

요즘 재밌게 보고있습니다 앞으로도 오래 지속되주세요

기획의도부터 구성원까지 완벽에 가까운 프로그램

저녁먹으면서 보기 좋은영상

예전에 미군 사병의 회고록이 책으로 나와 읽은 적이 있는데 같은 부대의 동료가 쓰러진 일본군의 금니를 뽑을려고 칼로 턱을 찢는데 일본군이 비명을 지르니까 다른 부대원이 "야 씨끄러우니까 좀 죽이고 뽑아" 라고 했다더군요. 앞으론 절대 금니안하고 임플란트나 레진으로 해야겠습니다.

재미있어요

오 잘 보고 있습니다.

재밌어요 재밌어

채승병 님의 발전이 정말 멋집니다! 1화의 긴장한 모습이 점점 사라지는게 눈에 보입니다!

와 대박 프로그램 ㅋㅋㅋㅋㅋ 허준 엠씨분이 진짜 궁금한거 딱딱 물어봐주신다

꿀잼입니다.

핵꿀잼

허준님도 아는 정보인데도 모른척하는거 졸귀ㅋㅋ

허준님 끼어 들기는 사랑스러워 다른 사람들이 말 끊으면 짱나던데

일단 추천박고 시청

본방사수!

선추천 후감상

넘나 재밌네요 ㅎㅎ 밀덕입성ㅋㅋ

재밌다아

슬슬 케미가 나오기 시작하네

37:53 심소령 연기 너무 잘해ㅋㅋ 다나카 신이치도 대단하네 아무리 빡치지만 그래도 수상앞에서

불침항모....멋진 작명이네요ㅎㅎㅎ

이세환기자님 이미 다 알고 있는거 능청스럽게 모르는 척 물어보시네요

사랑해요 샤를♥

크 맘놓고 정보를 수집힐 수있는 방송입니다.

넘넘넘 재밌게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몇년 혹은 그이상 롱런하시길

이게 진정한 디테일이다!

오늘도 기대됩니다 두근두근

오늘 저녁반찬은 이걸로 정했다

꿀잼

진짜 개잘만들었네

개쩐다.. ㄹㅇ 밀벤저스 다모였다

잘보고 갑니다... 무식한 돌격 - 반자이 돌격

반자이 버프는 못참지 ㅋㅋ

위병소 조장실에 앉아서 이거 보고 있으면 시간 순삭임 공부도 되고 시간도 빨리가고 토전사, 순삭밀톡 이후 국방부 최고의 프로그램 (전역하고 싶다)

아주 자세하면서도 폭넓은 카버가 아주 인상적입니다. 단 하나, 1만톤급 상선 Liberty의 기록적인 건조를 빠트린것 같습니다. 영국이 개전초에 독일의 잠수함에 의해 수송선들이 수없이 격침되어 국가 생존이 위협받게 됩니다. 그래서 영국은 기존 1만톤급 상선을 골라 더욱 간편하게 설계하고 석탄 엔진을 기름 엔진으로 바꾸어 속도를 약 10노트 정도로 올려서 미국에 대량 건조를 요청합니다. 처음엔 한척에 수개월 걸리던 것이 부품을 대량으로 만들고 조립하는 식으로 바꾸면서 한척 당 불과 수주밖에 걸리지 않았습니다. 최단 기록은 채 5일이 되지 않았구요. 더구나 지금까지 리벳으로 철판을 결합하던 것을 용접이 처음으로 조선에 도입되어 공기를 단축시킵니다. 초기 용접 기술에 문제가 있어서 훗날 이 배들 중에 brittle fracture 등의 이유로 구조적 결함을 보인 것도 있지만 단기적으로는 쓸만했습니다. 미국이 참전하면서 수송선의 수요가 급증하여 1941년과 1945년 종전까지 미국의 18개 조선소에서 2700척이 넘는 Liberty 상선이 건조되었고 종전후 이 배들의 처리를 고민하던 미국은 상당수를 민간 해운업자에 헐값으로 매각합니다. 이 덕을 가장 많이 본 나라들이 그리스와 노르웨이였습니다. 1960년대만 해도 해운업계에는 1만톤급 리버티가 대세였습니다. 연합군의 최종 승리에 디딤돌이 된 것은 이렇게 마구 찍어내다싶이 한 배들이었지 않나 생각해 봅니다.

컨텐츠 너무 재미있습니다 앞으로 계속 기대됩니다

오~~찐이다아아

채승병 선생님은 진짜 스님 닮았네 ㅎㅎ 고맙습니다 나라 지키러 와주셔서

오늘 퇴근길은 이거다

진건 해군이다 우리는 육군이니깐 다르지~ 하고 반자이 돌격한다는 우스개 소리는 재미있었는데요 실제로 당시엔 철저히 미드웨이 해전의 참패를 은폐하고 있었기에 육군은 그걸 전혀 몰랐죠 ㅋㅋ 이것도 정보의 차이네요 육군과 해군이 서로 적보다 더 싫어할 정도로 상대세력의 흠집찾기에 혈안이 되있을텐데 일본 본토가 폭격당하기 시작할때서야 알아차리기 시작할 정도였으니 현대인의 관점에서는 정말 이해가 안되는 일이긴하죠 ㅎㅎ

자료화면에도 나왔듯이 퍼시픽 1,2화 보시면 이해가 빠릅니다 ㅎㅎ

퍼시픽 드라마 배경이라 넘 잼잇네

한편의 영화를 보는거 같습니다.

역전다방을 쭉 보면서 미일동맹과 미중대립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일본이 중국에 붙으면 최악의 경우 호주부터 다시 전쟁을 해야하는 경우가 생기는 것 같아요~ 미국이 일본을 놓치 않는 이유가 조금은 이해가 되었습니다^^

아.. 다음이야기 보자마지 "아이씨..."말이... 킁.. -0- 너무 재밋게 보고 있습니다!!

20:19 ㅋㅋㅋ낮져밤이 돌았냐고

흑.. ㅠ.ㅠ 잠깐 인트로만 보려다가.. 50분 순삭됨. 잘 보았습니다~ (^_^)

아 어지럽다 다음주까지 어떻게 기다리지 ㅜㅜ

점점 흥미진진 ㅋㅋㅋ

거의 어밴져스급 아님 스팩봐라 살벌하다 살벌해~

이세환기자님은 어디서 군생활을 하셨을지 궁금 또 궁금해요~~

다나카 신이치는 그래도 멋진 사람이네

인명경시 작전에 병사는 소모품 취급하고 작전명령은 끝까지 싸우다 죽어라 이니 답이 있나

이제 완벽조합

반자이 돌격!

다음주에 과달콰날 람보 기대된다

24:02 춘전이!!

중국장제스북벌전쟁과 중일전쟁과 노몬환전투도 자세하게 부탁드립니다^^

국방TV의 존재이유

18:05 여기서 빵터지신분들 손!!!!!! ㅎㅎ

퍼시픽 n차중 인데 설명을 들으니 그 장면들이 이해가 되네요!

과다과날 해전/전투 과연 승자는 🤔🤔🤔?!

42:45 오늘의 엑기스네. 샤를기자의 오늘의 엑기스! 후진국은 전투력을 자랑하고 선진국은 워머신을 자랑하겠지.

잊을 만하면 소환되는 무타구치 렌야 ㅋㅋㅋ

전쟁 중에 은닉해야하는 상황에서 밥먹으려고 불피우다가 비명횡사한 누군가가 떠오르네요 ㅎ

49분이라니 이번편도 기대만발입니다!!!!

이제는 절단 마공까지... ㄷㄷㄷ

아직 태평양전쟁이 끝나려면 멀어보이지만, 이번 주제 끝나면 북아프리카 전선을 다뤄주시면 안될까요? 롬멜이 유명하고 나름 활약했다는것정도만 알고 아무것도 모르거든요. 특히 북아프리카 전선을 구체적으로 다룬 채널도 없는거 같아서요. 롬멜, 롬멜 유명해서 알기는 하는데 북아프리카 전선에서 얼마나 어떻게 활약했길래 사막의 여우라는 별명까지 붙었는지 궁금합니다. 태평양전선 끝나면 북아프리카 전선도 다뤄보시면 어떨까 건의 한번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