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희가 설명을 너무 대충했나봅니다🥲 어원에 대해서는 아래의 설명을 따랐는데, "(17세기에) 벨을 울리는 행동은 일반적으로 행해지는 운동이었다. 소리를 내지 않고 운동하기 위해 (Dumb) 무거운 물체를 짧은 막대에 붙엿는데 이것이 우리가 덤벨이라 부르는 초기 버전이다. (bell ringing was a common form of exercise. To practice without creating noise (a “dumb” or silent bell), a weight was attached to a short bar, creating the first version of what we now call a dumbbell.)" 그래서 제가 아령과 연관지어 생각한 벨은 아래와 같은 핸드벨이 양쪽에 있는 모양입니다. (구세군에서 울리는 벨을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www.google.com/search?q=handbell&tbm=isch&ved=2ahUKEwi795nB9quCAxUUcvUHHbJPC8MQ2-cCegQIABAA 어원이 '종 울리기'에서 나왔을 뿐이지, 실제로 덤벨의 모양이나 이러한 기구를 이용한 운동은 고대 그리스나 이집트에서부터 있었다고 하니 이 부분도 덧붙여 설명드립니다 :) 아래 URL에 설명이 재밌게 되어있으니 참조 부탁드립니다. gymgear.com/the-history-of-dumbbells-an-interesting-look-at-a-gym-staple/ 설명이 부족했던 부분을 질문해주셔서 감사하고, 다른 분들께서도 궁금해 하실까봐 상단에 고정시켜두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최근에 중국유튜브 7年环球의 단동편(고구려 유적지 박작성 답사여행)을 우연히 보았었는데, 내용은 만리장성 동단(하북성 산해관이 아닌)으로써 호산장성을 소개하고 있었는 데, 저에게는 애석함이 많았습니다. 혹시 시간 되시어 동선이 허럭되시면 이 곳도 함 둘러보시고 잃어버린 고구려 역사의 애환을 보듬어 주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ichalla
안녕하세요, 영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화에 교통편 관련 정보를 말한 영상이 있으면 삽입하겠습니다 :) 먼저 간단히 글로 설명드리면, 통화역에서 기차를 타셔도 오녀산역(졸본성) / 집안역(국내성)을 갈 수 있고, 통화역 바로 앞에 있는 버스정류장에서도 두 도시로 가는 버스가 있습니다. 저희가 통화역 맞은편에 숙소를 잡아서 해당 루트만 알고 있는데, 통화 시내 중심가에 다른 버스터미널이 있는것으로 알고 있어서, 중국어를 할 줄 아신다면 전화로 물어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
아직도 소도시간에는 교통연결편이 원할하지 않은듯 하군요,,,20여년전에 단동에서 연길간다고,,단동에서 통화까지는 어찌어찌해서 미니버스타고 갔는데,통화에서 압록강을 따라 갈수있는 버스편이 없어 다시길림으로 나갔다가 연길로 갔던기억이 있는데,아직도 이런식으로 밖엔 못가나 보네요. 항상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20년 전에도 통화-연길은 길림을 거쳐서 갔었나보네요! 저희도 백방으로 찾아봤지만 길림을 거치는게 제일 편했었는디, 20년 전 구독자님께서 가셨던 그 루트인가봅니다 :) 저희 영상으로 구독자님 옛 기억이 떠올라서 기쁩니다, 앞으로도 더 좋은 영상으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집안에서 오셨군요, 반갑습니다! :) 고구려 국내성 유적을 보러 집안에 들렀습니다 압록강도 보러 갈까 고민했었는데, 고구려 유적이 워낙 많아서 시간이 없어서 못봤네요 흑흑... 집안 영상은 주말에 올라갈 것 같습니다! 영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 좋은 영상으로 찾아뵙겠습니다! :)
길림이라는곳은 아이러니한게~같은시기에 ~김일성(본명 김성주) 중학교 다니다 훗날 북만주 (흑룡강성)일대에서일제 맞서 항일투쟁하다 러시아로 넘어가서 광복되여서 북으로 와서 1인자가되고 박정희는 길림에서 100키로 떨어진 만주국수도 신경 지금은(장춘)이라는 곳에서 만주사관 학교수석으로 졸업하고 일본으로 가서 일본육사 졸업하고 만주로 돌아와서 擦哈儿지금 하북성 일본군 소위로 있다가 일본패망후 국내로 돌아와서 남로당에 가입햇다가 발각되서 죽음의 고비에서 같은 만주군에서 일햇든 정일권이 살려쥣죠~후날 5-16 으로 남쪽의 1인자로~됨
정확히 말하면 지금의 중국은 의 중국(중공)이지요. 그전에 만주족정권의 중국(청)이었고 또 그전엔 몽골족정권의 중국(원)..또 그전엔 거란족정권의 북중국(요) 여진족정권의 북중국(금).. 또그전엔 선비족정권의 중국(수.당)..서융족(동이족)정권의 중국(진나라) 동이족정권의 중국(상나라)..
![연변에서 침대기차 타고 고구려 찾아가기_[중국, 통화] 【세계여행20】](/img/logo.svg){kind=log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