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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상대를 통제하고 틀에 가두려고 하는 사람의 심리 

멘디쌤의 심리학 이야기 Mend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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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대상을 통제하고 어떤 틀에 가두려고 하는 사람의 심리는 무엇일까요? 멘디쌤이 분석해 보았습니다.
▶ 태그
#연애 #통제 #연애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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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다운 삶을 위한 자존감 지식 & 더나은 삶을 위한 심리학 지식을 다루는 '멘디쌤의 심리학 이야기'입니다!

Опубликовано:

 

7 сен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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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12   
@mendi_ssam
@mendi_ssam 2 месяца назад
'진짜' 자존감을 높이는 법을 알고 싶다면? (무료)『자존감 시크릿』 - 자존감 향상을 위한 필수 지식 전자책 신청하기 mendilab.ck.page/d8a1bc0df0
@soojeongyi2096
@soojeongyi2096 Месяц назад
저는 그동안의 연애가 대게 저의 밝고 통통튀는 매력에 이성들이 호감으로 다가오는데 사귀고 나서는 저의 요구사항들과 통제에 힘들어하고 싸우게 되서 항상 모든 연애가 힘들었어요. 그나마 저를 안정적으로 만들어주는 안정형을 만났을 땐 괜찮았는데 현재 교제중인 남자친구가 회피형의 성향이라 제가 더 자존감 낮아지고 메달리게 되는 것 같아서 힘들어요. 그사람이 처음 좋아하게된 그 모습 그대로 연애하는게 왜 이렇게 힘든지 모르겠었는데 선생님 강의 듣고 과거에 상처받은 저의 내면아이를 위로해주고 보듬어주려고합니다. 좋은 강의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mendi_ssam
@mendi_ssam Месяц назад
네 도움이 되어서 좋습니다..!
@sieunmommy
@sieunmommy 2 месяца назад
너옴!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보는 내내 공감이 가는 말씀에 연신 고개를 끄덕이면서 봤네요^^ 조은 하루 되세요!
@mendi_ssam
@mendi_ssam 2 месяца назад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욤!!
@ho.s.s9459
@ho.s.s9459 2 месяца назад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mendi_ssam
@mendi_ssam 2 месяца назад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bird7086
@bird7086 2 месяца назад
0:25 그런데 세상에 자기기준과 호불호가 없는 사람은 없지 않나요? 상대에게 나의 좋고 싫음을 드러내는 것 자체가 문제가 되지는 않는다고 생각됩니다. 영상처럼 만난 후 처음부터 '이럴 때는 이렇게 해줘'라고 하면 상대도 그걸 계약, 규칙을 요구하는 것처럼 느껴서 부담을 느낄 수는 있지만 상대가 나에게 불편함을 주는 행동을 했을 때 그때 그 자리에서 '내가 이런 행동은 불편함을 느낀다.'고 이유와 함께 얘기하고 상대에게 바라는 바를 분명하게 얘기하는 것은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0:48 바라는게 너무 많아진다는 것 자체가 상대 입장에서도 '그 사람이 왜 내가 저렇게 하지 않는걸 or 이런 행동을 하는걸 불편하게 느끼는 걸까?'에 대한 성찰이 없었기 때문 아닐까요? 인간 대 인간의 관계라는게 설명서처럼, 혹은 형법조항처럼 하지 말아야 할 것 리스트를 정해서 그것만 안한다고 기준에 부합하는게 아니라 그러한 행동 이면에 있는 '태도'와 '표현 방식'과 같은 문제가 더 근본적인 문제 같아요. 물론, 정말 미시적으로 봐야할 부분도 있을 수는 있겠지요(ex.대화 중에 입도 안 막고 기침하는 행동, 휴대폰을 소리모드로 해두는 행동 등). 요구의 수가 많아진다는 것 자체가 이미 서로 진실함 보다는 A는 일방적인 평가와 판단, B는 산만한 태도와 맹목적 거부. 이런게 깔린 것 같아요. 소통에 벽이 생겼으니까 불편한 상황이 커지고 있다는거고 그건 상대의 기준을 진실하게 바라보고 노력하지 않는 상대에게도 자기중심성이 똑같이 있다고 보이네요. 강박형 통제자도 산만한 자기중심적인 인간도 모두 극단적으로 쏠려있는 것은 건강하지 않다는 생각이 드네요. 1:23 이건 정말 저도 반대. 세상에 '어떤 관계'라고 해서 당연히 해야 하는건 없다고 생각해요(혈육인 가족은 더욱 마찬가지). 물론 처음 그 기준을 요구하는 쪽이 평가의 태도와 아무런 이유 설명없는 일방적인 태도가 아닌 '나는~'으로 시작하는 화법으로 이유를 갖춰 솔직하게 표현했다면 즉, 표현에 존중을 갖췄는데도 반복된다면 상대측도 맞춰가고 해결하려는 의지와 노력이 없었는데도 그걸 솔직하게 표현하지 못했다고 생각해요(ex.미안하지만 나는 그 기준에는 동의하지 않아. or 내가 그렇게 해야 할 이유는 없다고 생각해.) 2:22 인성 잘못된 부모가 자녀에게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이 얼마나 큰 지를 정말 실감합니다. 나쁜 부모의 그릇된 양육태도 때문에 자존감이 무너진 개인들이 많아진다면 결국 그런 공동체와 사회가 병들어갑니다. 2:41 상대를 타인으로 보지 못하는거네요. 한 번 틀에 가둬놓으면 시작부터 대화가 어려워지죠. 어떤 반박도 '그럴 수 있겠다'가 되지 않으니까요. 특히 상대가 자기가 기본 전제로 깔아두고 있는 사고자체를 부정할 때(아니, 나는 그 생각에 동의하지 않아.) 급발진을 하고 폭력성을 보이기도 합니다.(상대가 내 생각에 동의해야 하는 의무는 전혀 없는데도요) 3:31 이런게 제일 나쁜거죠. 일관성 없는 태도. 차라리 상대에게도 자신에게도 양쪽 모두에게 엄격한 사람은 자신이 자기에게도 지키는 잣대만 요구하는데, 자기는 지키지도 않는 잣대를 상대에게 요구하는 일관성 없는 태도는 착취 관계의 시작입니다. 대등한 존중이라고 볼 수 없네요. 4:21 5년, 10년, 20년이 흘러도 바뀌지 않는 사람의 가장 큰 특징이 바로 머릿속, 가슴속에 '문제의 핵심원인은 나에게 있다'라는 문장이 없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씁쓸하네요. 제일 간단하지만 제일 어려운(어쩌면 평생 불가능할지도 모르는) 것이니까요. P.S. 요즘 심리학 컨텐츠가 대중화돼서 좋기는 좋습니다만 자기자신을 지키는 것에만 초점을 두는 콘텐츠가 많아지고 개개인이 그런 것만 '선택적으로' 취하고 적용하면서 오히려 타인과의 공존성, 협조성, 우호성은 더 떨어지는 것 같기도 해서 씁쓸하기도 합니다. 문제해결능력과 맞춰 가고자 하는 태도도 그만큼 중요하다고 생각해요(타인을 올바르게 탐색하고 이해할 줄 알아야 타율에 의한 행동억제가 아닌 내 진심에서 출발한 노력이 시작될 수 있겠죠). 다음 번에는 자기 기준에서 상대를 틀에 가두고 통제하려는 사람의 정반대인 상대가 불편함을 표현했음에도 같은 행동을 반복하고 태도변화를 보이지 않는 사람의 심리에 대해서도 같이 다뤄주시면 좋겠어요!
@mendi_ssam
@mendi_ssam 2 месяца назад
1. 네 맞습니다. 관계를 맺음에 있어 상대방에게 자신의 불편함을 드러내는 것이 필요합니다. 상식선에서 드러낼 수 있고, 상대도 그렇다면 수용해야할 필요가 있지요. 다만 이 영상은 이 영상의 제목과 관련된 이야기임을 이해해주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2. 다음에 기회가 되면 변화하지 않는 사람의 심리도 살펴보겠습니다!
@tv8283
@tv8283 13 дней назад
좋은 말씀이십니다
@minsuja8257
@minsuja8257 2 месяца назад
결혼해서 오래산 부부 한쪽이 암에 걸리더라요
@mendi_ssam
@mendi_ssam 2 месяца назад
@@minsuja8257 한쪽이 그러면 다른 한쪽이 정말 힘들겠어요 ㅠ
Далее
불안회피애착의 심리 분석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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