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이은 시련에 대처하는 우리들의 자세 ㅣ김완태 집사ㅣ새롭게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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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완태집사님 가정에 시련은끝나고 하나님의 은혜가 영원토록~~ 사랑이 많으신 예수님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아침밥 먹다가 울었어요. 아직 너무 젊은데 하나님이 빨리 부르셨으니. 아이들 엄마손길 닿을 나이인데 얼마나 그립고 생각이 날까요. 불치병 몹쓸 암덩어리 없어져야 한가정이 살아 남는데. 세상에 악한존재들은 살아있고 의로운 자들은 시련과 죽음이 있으니 너무 마음이 아프고 슬퍼요

집사님. 너무도 선한얼굴에서 담담히 전해지는 모습에서 얼마나 아픔이컸을까요 앞으로는 행복한웃음만 가득하기를 작은시간 기도해봅니다. 가슴이아리네요

유방암 발병후 항암을 마치고 이제 1년이 안되었네요. 발병후 온교회성도님들과 목사님의 기도로 담대할수 있었고 오른쪽 유방을 전절제하고 항암8차를 잘 마쳤어요. 집사님 간증들으며 중고생자녀를 둔 엄마로서 정말 많이 울었습니다. 아버지와 아내를 암으로 떠나보내시고 자신도 암투병하신분이 암환자들위해 책을 쓰시고 자녀돌볼시간까지 쪼개어 봉사하시는 모습 보고 너무 감동받았습니다. 앞으로 저도 천국을 가까이하는 삶으로 교회를 더욱 섬기고 이웃에게 사랑을 전하는 삶 살기를 다짐해봅니다. 집사님 축복합니다~^^

김완태 집사님의 간증을 들으며 밤마다 주님을 붙들며 기도하며 애통하며 살았을 그 시간을 통해 주님께서 남은 여생을 더 없이 값진 시간들로 채워주시리라 믿습니다. 귀한 간증 감사합니다. 멀리서 응원하겠습니다.

아네분 너무 예쁘게 미인이네요:집사님 말씀 들으며 가슴이 너무 아려 참아 들울 수가 없네요:무슨 말이 위로가 되겠읍니까:아버님과 아네분이 못다살고 떠난 10배 건강 하시고 10배 백세 까지 영육의 로 건강 또 건강 하게 아이들과 오래 오래 사시기 만 바랍니다:그래도 우리는 하나님 의지하며 살수 밖에 없읍니다:끝가지 못듣겠읍니다:😭😭😭😭😭😭😭😭🙏🙏🙏🙏🙏🙏

주영훈님 눈물흘리며 공감해주시는 모습이 너무 선하시고 위로가 되실꺼예요 힘든 역경을 이겨내신 김완태님 얼마나 힘드셨을까요~~ 자녀들 사랑과 기도로 잘 키우시고 하나님의 축복과 위로가 함께하시길 기도합니다

눈물 흘리면서 봤어요. 집사님의 선한 인상과 미소, 그리고 삶의 태도에서 우러나오는 거룩함이 보는 것만으로도 참 마음에 큰 울림이 됩니다.

장모님을 암으로 여읜지 5년째 됐네요. 집사님 마음이 연달아 얼마나 찢어졌을지 조금이나마 미뤄 짐작해 봅니다. 이 땅 위의 가족과 천국에 계신 가족 모두를 긍휼하게 여기실 주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축복하고 또 축복합니다.

김완태 집사님의 하나님을 신뢰하는 의연한 모습에 도리어 겸손해지는 마음이 됩니다 주안에서 늘 승리하세요~~

집사님 듣는내내 가슴이 먹먹하고 눈시울이 앞을가려 들을수가없네요 하나님 어쩔수없이 이가정에 이러한일이 있겠지만 주님의 뜻이라면 기도밖에 할수가 없네요 주님 이가정에 꼭 축복이 있기를 기도 합니다.

집사님 가정에 평안함과 행복이 가득하시고 건강으로 힘든일은 다시 없으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계속 울면서 들었어요 집사님과 자녀분의 삶에 꽃길만 펼쳐지길 기도하겠습니다

두 자녀들 하나님께서 책임져 주셔서 건강하고 지혜롭게 잘자라리라 믿어요~집사님 힘내시고 하나님의 은혜와 도우심이 늘 집사님과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정말 저는 건강하고 다 가졌는데… 이기적이고 게으르고 배려심 없는 삶을 살아가는것에 회개 합니다… 아이들과 집사님 삶에 하늘복 많이 받으세요

집사님~ 우리는 천국 소망 있으니까요. 은혜 더 많이 받아 이 땅의 삶 살아 내시길 소원합니다.

주영훈집사님은 공감하는 능력이 대단 하신거같아요 그마음 물론 성령님이 함께하시니 나타나겠죠 간증하는 집사님도 애쓰시고 고생하셨습니다 말로만 그러는게아니고 진심으로 하는말입니다 콧물 눈물흘리며 보고들었습니다 새롭게하소서 모든분들 하나님축복 많이받으시고 늘승리하는 날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아이셋키우며 막내 아이가 8월초 백혈병 진단을 받고 망연자실하며 힘든시간들을 보내고 있어요.. 제가 힘든게 아닌 여러부작용들이 많은 쓴약을 먹여야하는ㅠ 아이가 쓴약앞에서 온갖 두려움에 망설이고 또 망설이며 또 크게 마음을 먹고 호흡하며 어렵게 넘기는모습에 마음이 아픕니다.. 3년이라는 치료과정..주님 우릴도와주소서..재정의 어려움없이 오직 감사함으로만 승리하게하여주옵소서.. 간증을 매번 듣는데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ㅠ

사람의 어떤 말이 감히 위로가 되겠습니까 집사님 너무 눈물이 나고 가슴이 아픕니다 연이은 고난에 힘듦에도 불구하고 집사님의 굳건한믿음을 보여 주시니 정말 감사합니다. 주님께서 크신 은혜와 위로를 부어 주시길 기도해요 아들과 딸의 앞날에 항상 동행하여 주실 주님을 찬양합니다 믿음 안에서 굳건하시길요

아이가 천국갈때 쓰라고 모아둔 용돈전달할때 터진 눈물이 아이들에게 남기는 영상볼때는 주체하기 힘든 눈물이 났네요. 아내분의 편안한 영면을 기도드리고 천국에서 행복히시길. 집사님의 가정에 축복의 비가 내리길 소망합니다.

얼마전 암으로 투병하다 천국에 가신 엄마를 생각하며 펑펑 울면서 보았어요 어린 아이 둘을 키우며 천국에 간 아내를 그리워하며 암 환자를 위해 봉사하시는 집사님의 모습에서 많은 은혜 많이 받았어요 저도 천국에 가신 엄마를 그리워하며 자주 울며 시간을 보냈는데 어려운 이웃들을 섬기며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귀한 간증 나눠 주셔서 감사해요 먼저 천국에 간 아내분이 너무 기뻐하실꺼 같아요 집사님 가정에 하나님의 위로와 크신 은혜가 넘치시길 기도할께요 축복합니다

아침에 눈 뜨자마자 들은 간증에 눈물 콧물 다 쏟았어요. 그리고 이 가정에 앞으로 더 큰 은혜가 있을 것을 믿었습니다. 저도 몇 년전에 찾아왔던 질병때문에 그 당시에는 끝인 것 같았지만 지금 와서 돌이켜보면 병을 얻기 전의 삶과 지금의 삶은 완전히 달라져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더 큰 은혜를 주셔서 지금도 병을 가지고 있지만 일도하고있고 좋아하는 악기로 교회 봉사하며 살고 있어요^^ 이 가정에 하나님의 큰 은혜가 있을 것을 생각하니 기뻐요^^ 하나님의 아들, 아름다운 사람아, 축복합니다.

집사님먹먹 합니다 나의고통은 아무것도아니라는생각이듭니다 하나님께서도 우시면서 지켜보시겠죠 하늘나라상급이 크시겠어요 진짜 멋있으십니다

얼마나 복에겨워 살았는지깨닿습니다 눈물을 얼마나 흘렸는지! 힘든이들을 생각하며 나를 반성합니다 아이들을 위해 힘내시고 아이들이건강하게 지혜롭게 잘자라기를 기도합니다~

너무너무 눈물이 나네요 집사님 앞으로의 삶 주님 품안에서 감사할일들로 가득넘치는 시간들되실꺼에요 ~~♡

주님 오늘 하루도 살아감에 감사합니다. 제가 암환자분들의 아픔과 고통을 공감하기위해 이 영상을 보게 해주심에 감사합니다. 아픈 환우를 위한 마음을 알게해주신 김완태 집사님과 새롭게하소서에 감사합니다 😢 응원하고 기도합니다!!

김완태집사님 걷는 발걸음 마다 꽃길만 있으시길 간절히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

새롭게하소서! 역시 최고의 복음유튭.. 항상 시청하면서 말씀을 묵상해봅니다! 주영훈님 여늬엘님 이정수님 사랑합니다!

하나님 이가정속에 하나님이 함께하사 다시는 건강으로 인한 어려움이 없게 하여 주소서

집사님!귀한간증 감사합니다 예수님!집사님과 자녀들 계속 만나주시고 책임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예수님안에서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아가시고 천국에서 아내분,엄마 잘 만나게해주세요

먼저 떠난 누나생각에 눈물이 멈추질않네요 같은지역에 비슷한시기에 진주에서 서울까지 버스로 검사때마다 힘들게 다녔던길도 아픔이자 추억이 되었습니다 형제님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집사님의 끝인사가 저한테 말씀 하시는거 같아서 정말 은혜가 됐습니다 저도 아이 둘을 키우는 아빠여서 울면서 방송을 봤습니다 앞으로 집사님 가족에 은혜와 축복이 가득하기를 기도하겠습니다 지금 건강하다는 것이 얼마나 축복인지 다시한번 느끼게 해주셔서 너무나 감사해요

집사님 인자한 모습 좋아요 더 큰은혜로 자녀들 에게도 사랑이 느꺼집니다

천국에서 아내분이 졸지도 주무시지도 않으시는 하나님과 건강한 모습으로 얼마나 흐뭇하게 보고계실지 느껴지네요 .. 김완태집사님 힘내시고 보는내내 너무울어서 힘들었어요ㅠㅠ 정말 훌륭한 신앙의 가정이고,훌륭한 아버지의 모습입니다... 집사님 예쁜 아드님따님과 오래도록 건강히 행복하시길 기도하고, 늘 응원하고 바랄게요 ♡

보는 내내 마음아파 울고 숭고한 사랑에 감동되어 울고 함께 울어주는 주영훈님 보며 그 공감과 위로가 감사해서 울고.. 참으로 감동의 간증이었습니다! 남은 삶 정말 보란듯이 살아내어 훗날 천국에서 만날 아내에게 '이것보라고 내가 이렇게 잘 해냈다고' 자랑하실수 있는 삶이 되길 기도합니다!

짐작이 안가서. . . 너무 짐작이 안가서 이분의 고통. 내 고통에 집중하느라 하나님사랑 이웃사랑에 소홀했던 내모습이 부끄럽습니다. 사랑하며 살겠습니다.

하나님의 뜻이 우리와 너무 달라 낙망하고 힘들때가 있는데. 그럼에도 뜻을 따라 사는 삶은 얼마나 귀하고 감사한지요. 주님 축복하옵소서 아멘!!

집사님~두 아이들과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 지내시길 늘 기도하고 응원하겠습니다~

집사님, 울지마세요. 너무 가슴아파서 울지 말라는 말밖에 할말이 없네요. 울지 마세요. 하나님 그 아픔을 다 아십니다. 집사님 말씀하신것처럼 우리 이땅에 사는것은 잠시, 천국의 시간에 비하면 어쩌면 아침이슬처럼 왔다가 사라지는 짧은 시간입니다. 주영훈 형제님 울지마세요. ... ...

저도 암환우였습니다 다시 살려주신 주님의 뜻이 무엇인지..그 마음마저 교만이였구나..아이엄마로 자녀로 살아있는것만으로 감사해야함을 절절이 느끼며 더디 회복하는 내몸에 불평보다 무엇을 지금 해야 주님 기뻐하실까를 많이.. 다시.. 생각하는 시간이였습니다 주신것이 너무 많은데 받은것이 너무 많은데 부끄럽습니다 누구보다 건강한마음으로 살아내고 계신 집사심의 영상 잘보았습니다 자신의 고통스러운 순간까지도 귀하게 쓰임받게 하신 하나님.. 나의 여러 약한것들에 대하여 자랑하리니 이는 그리스도의 능력이 내게 머물게 하려 함이라 고린도 후서12장9절 말씀 ....아멘 아멘 보면서 많이도 울었지만 집사님의 기쁜 발걸음 위해 웃으며 기도하겠습니다!

엄청난 시련을 겪으시고서 어쩜 저렇게 밝고 아름답게 꿋꿋이 믿음으로 사실 수 있었을까요 ‥ 작은 고난에도 불평불만하는 저를 회개합니다 고난후에 소아암환자들을 위해 일하시며 더 아름다운 열매를 맺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시는 김집사님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전 둘째 아이가 뱃속에 있을때 남편이 암으로천국을 갔어요..ㅎㅎ 10년이 훨씬넘은 시간이 지났지만 갈수록 주님과의 친밀한 교제속에 안정감을 가지고 아이들과 살고있는데요.. 시간이 많이 지나면 남들이 갖고있지않은.. 더 빛나는 보석같은 마음?생각?가치관?등등을 소유하게 되더라구요~ 아이들에게도 그럴꺼라 믿어요~^^ 처음 댓글 쓰는데... 한가지 말씀드리고 싶은게 있어서요.. 전 아이들과 일부러 납골당에 가진 않아요. (참고로 저도 여전히 아이들 혼자 키우고있고 시댁과 연락하고 이번추석도 다녀오고 해요 시댁 어른들껜 첫손주들이자 하나밖에없는 손자 손녀들이라 넘 귀하고 또 시부모님껜 아이들이 힘이되기때문에요) 그런데 아이들에게 혹시나 아빠에 대한 사랑이나 그리움 이전에 죽음에 대해 좀 냉철하게 가르쳐주고 싶은마음에서에요 시부모님도 이해해주셨구요 죽음은 그냥 더 좋은 하나님품에 안겨서 말그대로 천국에 있고 또 이땅에 남은 자들..가족을 위해 계속 기도하며 행복을 누리며 있는곳... 이땅을 지켜보며 우릴 도울수있는건 아니거든요~ 아까 아버님되시는분이 아내를 향한 영상편지에 천국에서 우릴 지켜주고 돕고있는거 안다고 하셔서 깜짝 놀랐어요~ 물론 아버님과 우린 개념을 잘 알지만..아이들에겐 어릴때 신앙이 관념이 아닌 사실이라는걸 정확하게 성경적으로 가르쳐주어야 하거든요 혹시나 아이들이 살면서 힘들때.. 납골당에 찾아가 엄마 할아버지 유골함보면서 죽은사람에게 찾아가 힘들다고 말하는일이 생길까봐 노파심에 조심스러워서 글남겨요~^^; 가끔 찾아가볼순 있지만 교회 왔다갔다하면서 자주 다니는게..사실 아이들에게 신앙 교육상 그리 좋은건아닌거같아요~^^; (제 개인적인 경험상은 그래요~^^) 아이들에게 우린 이땅에 있고 살아내며 사는데 평생에 주님한분께 소망을 두고 사는 모습을 보이는게 더 중요하고.. 아내의 하던일을 계속 후원하는것도 좋지만.. 그것이 위안이나 위로?자긍심이 아닌.. 그럴수있도록 하나님이 은혜주신것을 더많이 가르치는.. 아빠들 엄마들이 되어야할꺼같아요 하나님을 향한 마음..신앙이.. 혹시나 상황에 따라 아이들에게 우리나라 유교사상이랑 혼돈되고 섞일수 있으니..깊이 생각하시면서 주님께 물어보셨으면 좋겠어요~ 우린 천국에서 다시 만날 이별이기에..ㅎㅎ 사실 가끔 눈물도 나고 그리울수있지만.. 전 천국가면 제 동갑이었던 신랑만나 농담으로 너없어서 겁나 힘들었다며 ㅎㅎ다시볼날을 웃으며 상상하곤해요^^ 이제 이땅에서 아이들이 엄마보다 더 큰사랑을 주시는..하나님과 만나길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하며 애쓰면서 시간을 쓰셨으면 하구요..ㅎ 아이엄마를 향한 사랑과 그리움은 좋은데..저 영상편지를 아내가 아닌 하나님께 드리는 영상편지나 지금 살아있는 아이들에게 보내는 편지로 만들어 주셨으면 더 좋았을꺼 같다는 생각을 합니다~ㅎ 인간적인 감정과 아픔과 나눔? 공감보다..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하나님의 일하심에 더 포커스가 맞춰지는..새롭게 하소서가 되길..애청자로써 기도하겠습니다~♡

집사님 무슨말이 위로가 되겠습니까 잘견뎌 주셔서 감사하내요 온가족 더건강 하시고 하나님의 특별한 사랑속에 귀여운 아이들 잘자라기를. 축복합니다~~!!

가슴이 먹먹합니다 집사님 가정에 하나님의 은혜와사랑이 늘 머물기를 기원해봅니다

우리는 언제 갈지 모르는 삶을 살며 아득바득하고 있네요. 두 아이들과 어머님과 함께 하나님께서 허락하시는 귀한 삶을 알뜰히 즐겁고 행복하게 누리시길 응원합니다.

방송보다가 울기는 처음이네요..너무 감동적인 스토리안에 얼마나 고난을 인내하셨을지 감히 상상도 안되네요 집사님 가정에 축복과 행운이 함께하시길 기도합니다..

주님 집사님의 아픈마음 매일매일 주님의 위로로 회복해주셔서 하루하루 거뜬히 살아갈 힘과 능력과 지혜와 감사와 사랑을 채우고 주시옵고 자녀들에게도 엄마의 끈끈하고 따뜻한 사랑만이 기억하고 아픈것들은 버리고 잊혀지게 하옵시고 아빠랑 자녀들이 잘 살아가도록 주님 인도하여주시고 또한 이들의 건강까지 책임져주시옵소서 부정적인감정은 애초에 허락치말아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아멘아멘

힘내세요!!~~ 아이들 아빠의 훌륭하신 모습 보며 성장하기 때문에 의젓하게 멋지게 잘 클거예요 저도 12세때 엄마가 아프시다 돌아가셨지만 아버지께서 열심히 살아가시는 모습 보며 성장해서 잘 살고 있어요!!

저도 미국 이민자로 두번의 암수술을 하게되었고 친정언니가 개척교회 사모로 일생을 보내다가 췌장암으로 2017년 3월에 천국을 가게되었는데 마음이 많이 공감되어 잠시 시간을 내어 기도드리게 되었네요, 하나님께서 늘 지켜주시고 함께 하여주시기를 간절히 기도드리며 축복합니다

페암4기판정받고 10개월이 지났습니다 남편보다 먼저 천국갈텐데 남겨진 세아이와 남편의 모습을 미리보는거같아서 마음이 아프네요 하나님의 크신은혜로 집사님 가정이 더이상 아프지않고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두자녀도 믿음으로 잘 자라길 기도합니다 🙏

통곡의 눈물이 나오네요 ㅠㅠ 앞 으로는 주님안에서 행복만하시길 기도합니다

요즘 고난이 기쁨으로 받아들일 수 있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도드리는데 제게는 견디기 힘든고난이 살면서 얼마나 있었나 돌아보게됩니다. 김완태집사님 무엇으로도 위로가 될 수 있을까 하는 마음이 듭니다. 어려운상황에서도 믿음을 붙들며 하나님만을 바라보시는 집사님의 마음 하나님은 아시니깐 꼭 집사님 가정지켜주시리라 믿습니다. 함께 기도드릴께요!!! 김완태집사님과 두아이들에게 힘주시고 지켜주시길 간절히 간절히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어떤 위로함이 힘이 될까요 ?... 오직 주님만이 위로자이신줄 믿습니다! 저 천국을 소망하며 두자녀 아름답게 잘 성장하도록 양육하며 이 땅에서 집사님에게 주어진 소명 아름답게 잘 감당하시어 "잘 했다" 칭찬받는 귀한 믿음의 용사이시길 기도하겠습니다~

환우들을 위해 봉사하시고 경험을 나누기 위해 책도 쓰시고 하나님께서 집사님 가정을 크게 사용하시네요 육적으로는 어린 아이들이 눈에 밟히고 젊어서 홀로 되신 집사님이 너무 가슴아프지만 영적으로 보면 큰 축복 함께하는 가정인 것 같습니다.

아내분이 6년이나 더 살수있었던건 남편분과 자녀들을 위한 사랑의 힘이었겠죠…그마음을 너무 알겠기에 목놓아 울어버렸네요. 남은 가족분들 모두 행복하시고 천국에서 완전체로 다시 만나시길 축복합니다. 귀한간증 감사합니다!!

집사님 담담하게 간증 하시는 모습이 더 안타깝고 마음이 찡하네요 은혜 많이 받았네요 감사하고 아이들 건강하고 지혜롭게 잘자랐음 좋겠네요 집사님 사랑합니다~~~

승준아 예린아 엄마의 빈자리에 예수님께서 늘 계신단다. 건강하고 예쁘게 잘 자라거라♡

누구도 당사자의 고통과 아픔을 다 헤아릴수 없겠지만.. 함께 공감하며 들어주시는 패널들 덕분에 더욱 은혜가 되네요~ 잠시후에 만나자라는 집사님의 끝인사가 마음에 와닿네요.. 나그네 인생길.. 더욱 힘껏 하루하루 감사함으로 걸어가요

간증도 진심으로 펑펑 공감하시는 하나님의 사역자 주영훈님과 사역자들 때문에 눈물도 은혜도 배가 됩니다

너무나 작은일에 쉽게 불평하고 좌절했던 저의 모습을 회개합니다 집사님 부부가 애절하게 부르짖었던 그 순간들이 기도응답이 되어 두자녀에게 큰 축복으로 내려지는 상상을 해봅니다 이제 저도 감사하며 천국소맘으로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고맙씁니다. 아름다운 간증입니다. 우름없시는 볼수없는 아름답고 귀한간증입니다. 하나님에 크신 은혜와 임재가 집사님과 아이들에게 넘치기를 이곳에서 기도합니다. May God walk with you and hold you close to you! Thanks for being a faithful husband, father, son, and follower of Christ! Thanks be to God!!

두 분 넘 멋지고 훌륭한 부모님이세요. 그리고 천국에서 하나님께 받을 상급이 크실거 같아요. 집사님 가정과 자녀분들 축복합니다

아이들 등교 전 아침 차려주면서 보다가 오열하니 아이들도 놀라네요 ㅜㅜ 엄마의 마음이 느껴지니 더 안타깝고 슬프고... 아빠 혼자 빈자리를 채우시려 애쓰신다니 또 안타까우시고... ㅜㅜ 하나님께서 채우시고 계심을 믿어요...

설거지하다가 펑펑울며 들었네요...우리는 현실에서 이해할수 없는 일이 너무도 많지만 이모든시련을 믿음으로 살아내시는 모습을 나눠주심 감사합니다. 김집사님 가정에 더크신 하나님의 위로와 사랑이 가득가득 넘치시길 기도합니다.^^

집사님 힘내세요 반드시 주님께서 축복이 넘치는 삶을 부어주실거에요 집사님과 자녀들을 위해 잠시나마 기도 드립니다

집사님의 믿음에 하나님의 위로와 은혜가 채워 주실줄 믿습니다.

우리 삶에 고난과 역경을 하나님이 주신 삶을 은혜로 살기를 소망합니다. 우리에게 선하게 이끄시는 하나님을 경배합니다. 감사합니다.

김완태 집사님 모든 고난 모든 시련 잘이겨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간증을 듣으면서 울고 또 울었습니다~ 얼마나 힘드셨을까? 그러나 집사님 사랑하는 하나님이 집사님 가정에 앞으로는 좋은 일만 건강만 주실줄 믿습니다 🙏 기도합니다 모든 시련 모든 아픔은 이제는 끝났습니다 하나님께서 김완태 집사님과 사랑하는 아이들 잘 지켜주시고 잘키워주실줄 믿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힘내세요!!!

참~~잘견디셨어요^^ 하나님께서 김완태 집사님께로 향한 귀한 뜻 이루어주실 것을 믿습니다^^ 사랑하고 축복하고 기도해요 ^^

아빠가 아픔을 이겨내는 모습을 보며 아이들은 훨씬더 강하고 깊은 믿음의 자녀들로 훌륭하게 자라게 하실줄 믿습니다!!!

모든것이 감사함이 느껴지는영상입니다

너무 가슴이 아파요 아이들과 행복하게 살아가시길 주님에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잠시 후에 만나자~ 가슴에 깊이 와 닿네요.

섬망을 이기는 아버지의 사랑. 너무 아름답네요.

감사합니다! 집사님, 응원보냅니다. 날마다 더 행복한 시간 되소서.

집사님 말씀을 들으며 주님 앞에서 겸손하고 감사한다고 했지만 교만했던 스스로의 모습에 다시 한 번 반성하고 회개하게 되었습니다 주님께서 주신 건강에 감사하고 더욱 더 감사하면서 낮은 자세로 주 앞에 나아갈 것을 다짐하게 되었습니다 집사님의 가정을 위해서도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아멘

위로가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먹먹하여 침도 못 삼킬정도이나 우리 주님께서 집사님의 가정에 백배 천배 만배의 귀한 손길로 하나님의 키워주시는 아들과 딸로 키워주실것을 확신합니다. 힘내시고 더욱 강하게 붙드시고 주님 말씀안에서 강건하시길 기도드립니다

나에게 이르시기를 내 은혜가 네게 족하도다 이는 내 능력이 약한 데서 온전하여짐이라 하신지라 그러므로 도리어 크게 기뻐함으로 나의 여러 약한 것들에 대하여 자랑하리니 이는 그리스도의 능력이 내게 머물게 하려 함이라(고린도후서 12:9) 아멘~~!! 저두 서른아홉에 암으로 어린 두 자녀를 지켜보며 힘든 시절을 지나 오십을 넘겨 살아오며 간증을 보는내내 눈물로 함께 합니다. 주영훈집사님의 마지막 말씀이 힘이 나네요. 이땅의 수많은 환우분들과 가족들이 하나님앞에서 그 시간들을 은혜로 여길 수 있는 마음주시길 기도합니다~♡

하나님..김완태집사님과 자녀들을 책임져주세요. 아이들에게 엄마의 사랑보다 더 큰 하나님의 사랑을 알게하시고 아이들의 앞길을열어주세요~ 이들의 어려움을 통해 몸은 건강하지만 마음이 어려운자들에게 깨우침을주세요. 누구나 잠시 머무는 세상... 천국에 소망을 두고 살아가게 하소서...

새벽예배드리러 가려고 일어나서. 집사님의 간증을 들으며. 그저 가슴이 먹먹함을. ᆢ ᆢ집사님 주님을 생각하며. 힘을 내셨으면. 좋겠습니다. ᆢ.

감히 위로할 수 없지만, 선하신 하나님을 믿습니다. 기도하겠습니다

너무 맘이 아프네요. 아이들과 집사님 천국에서 아버님과 아내분들이 잘 지켜 주실거라 믿습니다. 힘내시고 꼭 행복하세요💌

집사님! 정말 대단하세요 그 고통과 그 어려움을 이시간까지 견디어 내시고 ᆢ 하나님 은혜로 자녀들 잘 자라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유트브에 각종 불치의 병을 치유하시는 하나님의 능력을 간증하는 증인들의 행전보시고 병으로 부터 자유함을 얻고 새힘 받으시길 간절히 소원합니다

김완태집사님의 간증 듣는 내내 눈물 범벅으로 들었습니다. 젊으신 나이에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고 가신 아내분 대신 아이들 케어하시느라 애쓰시는 모습에 감동도 받았습니다. 건강하셔요~ 하나님은 극복할 수 있는 시련을 주신다고 하신 말씀 가슴에 새기며 하나님만 바라보며 살겠다고 기도합니다 저도~ 귀한 간증 감사합니다

집사님 힘내시구요 기도하겠습니다 숙연해집니다

상상도 못할 일을 겪으시다니 맘이 찢어지게 아픕니다 하나님께서 감당할만큼 시련을 주신다고 ...

할렐루야~~힘내세요~저는 상처는 아니지만 이혼으로 30살부터 혼자 두 아들을 키웠어요 근대 하나님은 항상 지키시고 보호하시고 살아 갈수있도록 힘을 주셨어요 사 41:10 두려워마세요

존경합니다 이분 가정에 하나님의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 아멘

가족을 잃는다는게 본인이 아니면 누가 그 마음을 헤아릴수가 있을까요? 세상이 줄수없는 위로. 앞으로는 하나님의 위로와 평강이 집사님의 가정에 넘쳐나기를 기도드립니다.

대장암으로 아내를 먼저 보냈던 남편분의 간증을 벌써 두번째 보네요. 집사님의 가족에 하나님의 돌보심이 있기를.

집사님 기도할게요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간증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러면 안되는데 하면서 웃기기도하고 맘아픈데웃을수는없는 기억에남겠네요.주인공분~부디 온가족 건강하시길바래요.

하나님께서 많이 많이 집사님과 두자녀위해 함께 하시길 기도 🙏 바랍니다 🙏

응원하고 기도합니다. 정말 멋있으세요~

힘내세요!!! 천국에서 엄마가 지켜보고 계실꺼라 생각됩니다~아이들도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지내길 기도드립니다!!!

응원드림니다. . . 축복합니다~^^

이정수 형제님의 울컥하는 모습이 너무 크게 와닿습니다 범사에 감사하지만 건강함에 정말 더욱 감사합니다

어려운 일들이 연속으로 오다니...감당을 하시느라 남 모르는 눈물의기도가 이겨내게 하신 줄 압니다. 행복하게 사시기를 기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