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혈강호] 674화 리뷰, 한비광과 합공에 나서려는 천마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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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혈강호를 처음 접한게 고딩때였는데 벌써 내나이 43...더이상 안늙는 천마신군 조만간 따라잡을듯...

역대급으로 짧은분량에 갑자기 사음민이 원래 천마신군급으로 굉장히강했단 설정이라니..갈수록 뭐라 할말이 없

심검을 소멸시킨다라면..진즉에 했어야 하는것이죠!! 8대 기보라 할지라도..시전자의 능력을 바탕으로 펼쳐지기 때문에 자하마신이 준 기운자체도 불순한 기운이라..사실은 마령검에 의해 전송되었더라도.. 사음민이 받아서 마령검을 들려 할때 ..마령검이 거부하거나 정화시켰어야 합니다. 그러나..제약없이 받고 마령검을 들고 감히..천마신군에 대항하려는 것으로 보아.. 심검 무력화는 아닌듯 합니다. 그리고 마령에 의해 사음민이 소멸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다시 마령검은 담화린에게 전달되는데....그래야만 8대기보가 신지를 정화하는 역할을 할 수 있게 됩니다 자하마신의 현재 모습을 보면..봉신구와 8대기보가 결국에는 한비광을 통해서 자하마신을 제거해야 하는데.. 여기엔 화룡과 마령의 화합이 가장 필요해 보입니다. 이 둘은 검종 도종을 넘어 라이벌로 느껴집니다. 그래서 그동안 자하마신의 미친짓을 8대기보가 견제하지 못했던 것이 아닌가..싶어요 전에 담화린이 2개 기보를 진각성하여 타툴때에 있을때에..자하마신이 마령검을 뺏고 갑옷을 뚫고.. 귀면갑을 잡았으니..다음엔 화룡인가? 라고 자하마신에게 질문을 했던 것으로 보아.... 마령과 화룡은 라이벌 같은 존재이고.. 과거.. 신지의 검종.. 포문걸의 도의 대결로 마령검이 자존심에 상처를 입고.. 화룡을 잡고 검이 최고다 하고파 참고 있다가.. 이제는 자하마신이 도를 넘고.. 검술 도술 무공이 아닌..잡아먹고.. 남의 것을 빼앗고..죽이고 하기만 하는 짓을 이제는 방관하지 않고 화룡과 마령이 각 각의 한비광과 담화린에 의해 온전히 힘을 발현하여.. 지옥화룡과 사술제압으로.. 아작을 내지 않을까 싶습니다!! 전에 마령검과 오성창의 격돌때에.. 8대기보가 사라지길 바란..자하마신인 것을 보면.. 8대기보가 온전히 힘을 모으면.. 자신의 길을 막을 수 있다고 느껴 제거하고파 했던 것을 마령검이 눈치챗을 것이라 봅니다..당연히 화룡도 알았을 것이고!!

오 심검 사술 일리 있는 분석이십니다 ㅎㅎ

점점 재밌어지네요 근데 예고가 빨리나왔으면합니다 기다리기가 너무 지루해요

마령검이 심검을 없애준다면 사음민이 순순히 자하마신의 명령을 들을까? 에 대한 추측이 생기네요

사음민이 천마와 비비다니 분량도 너무 짧고 킹받는 상황…

마지막 부분은 듣고보니 정말 그럴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과연 어떤 결과가 만들어질지 기대가 됩니다!

제 생각에는 독고결이랑 황보웅은 천마신궁에 봉인된(?) 포문걸의 기운(?)이 남겨진 어떤 기보같은걸 지킬수도 있다고 생각되고요.(신지첩자들이 많아서) 마령검도 화룡도처럼 아무나 진정한 주인으로 인정하지는 않는거 같습니다. 그래서 이름이 복마화령검으로도 불리는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675화를 예상하자면 자하마신과 마령검을 힘을 얻은 사음민 앞에 풍연이 나타날거 같습니다 사음민은 천신각때부터 풍연을 안좋아했었고 풍연은 어머니의 갈뢰의 힘을 모두 받아서 아무리 진각성을한 사음민이라도 갈뢰의 힘을 다 받은 풍연이 사음민을 정리할거라고 보고있습니다.

자하마신의 모습은 영화, 베놈이다😂😂😂😂😂

끝이 보이나 싶더니 오늘 리뷰보니 이번생에는 완결보기 힘들겠구나란 생각이 스친다

3623님 나이가 저보다 1살작네요 저도 고딩때 열강을접했껀만 벌써내나이 44ㅡㅡ

천마신군.. 한비광보다 더 인기많아서 정리당하는건가??

어차피 자하마신은 한비광과 풍연 듀오가 잡게 될 확률 99퍼, 이 자하마신 잡은 후가 참 궁금한데 열혈강호 게임을 생각하면 당연히 한비광이 신지의 지주가 될줄 알았는데 지금은 풍연이 있어서 어떻게 될지 모르겠음, 또 아직 풀어야할 것들도 많아서 어떻게 진행이 될지 참 궁금 아직 안 나온 내용 1. 천하오절 중 2명이 사망했는데 누구로 채워넣을것인가? (예상 : 유원찬, 유세하) 2. 육대신룡 중 공개 안된 두명 공개 3. 세외사천왕 중 공개 안된 한명 공개 또 북해빙궁주나 남림야수왕 같은 캐릭은 이대로 결말까지 안 나오기는 아까운 캐릭터임 4. 분위기상 유세하는 분명 한번 더 폭주할 것인데 노말상태에서도 한비광이 괴물이라고 하는 실력에서 폭주하면 최종보스일 확률이큼 5. 전장에 참전하는 초운현과 최상희 (특히나 최상희도 한번쓰고 버리기는 아까운 캐릭터, 근데 웃긴게 현재 신지는 실력자가 없음) 6. 담화린의 복마화령검 진각성, (지금 팔대기보 다 진각성 됬는데 복마화령검만 진각성이 안되고 있음, 소유주가 계속 바껴서 그런듯) 7. 절대일검, 천음마녀까지 죽은 마당에 자하마신까지 잡히면 신지는 그냥 조빱인데 전쟁 후 행보는 어떻게 될것인가? 8. 과거 팔대기보전과 포문걸과 자하마신의 대결 (포문걸은 게임에서 얼굴 공개가 되긴 했지만 화룡도의 기억으로 자세히 공개될듯) 9. 포문걸의 제자였던 천마신군이 사파 지존까지 올라가게 된 행보 10. 소향의 행보? (어마어마한 외공 재능 떡밥들이 있었는데 이걸 풀어줘야지..... 지금 대체 어딨음??) 11. 독고결과 황보웅의 실력 (괴개가 절세천재라 칭하고 천마신군이 선배라 부르는데 결말까지 싸움 장면 하나도 안나오면 말이 안됨) 글이 길어졌는데;; 그냥 열강은 전투중에 응? 하는것만 없애줘도 훨씬 재밌어질듯;; 뭔 전투증에 응?을 왜 이렇게 많이 해;; 칫은 또 왜이렇게 많이 하고;;

마령검으로 심검을 없앨거 같은 느낌.

맹룡파천으로 마령검 날려주세요 신군님!!!

천마신군 끝으로갈수록 동네영감수준으로 가네...

저는 여기서 사음민이 마령검을 빼앗기고 마령검의 주인이 유세하한테 가서 팔대기보주인들이 자하마신과 싸우게 되는 스토리가 될거같아요

사음민 따위를 상대하는 천마신군이 천마 방탄기를 사용하다니.....

이쯤되면 아마도 천마신군도 조만간 목숨을 잃을 듯 ~ 그전에 한비광과 천마신군 그리고 한상우에 대한 비화가 나오겠지 ?

하..울아들 이제 글읽을줄아는데 1권 선물해줘야겠다...

오오 기다렷어요!! 오늘도 잘 보고 가요~

마령검의 능력으로 심검을 제거한다라.. 일리가 있습니다. 그래야 더 재밌겠네요 근데 재밌었는데 겨우 15페이지라니 너무합니다!

사음민이 이발하고 정대만으로 돌아온다

내 나이 47인데 죽기전에 완결 볼수 있을까 ㅎ 아마도 안되겠지?

천마신군 : 광아야 내 기운을 흡수해야 자하마신을 이길수 있다 어서!! ㅜㅜ

옛날 오락실에서 게임 했었던 서유기 끝판대장 느낌이네..

이제는 나도 오기가 생긴다. 100권은 갑시다. 전극진 양재현 형님 82년생 오십살 다되어갑니다.

예전 한비광이 도제한테 배웠던 착 기술로 사음민으로부터 마령검을 손에서 빼내고 유세하가 잡아서 마무리..는 넘 엉뚱할까요 ㅎㅎ

자하마신이 사음민 몸으로 들어가겠구만ㅋ

올해는 완결나는 거죠?^^

자하마신이 사음민 한테 마령검을 준이유가 따로 있을것 같네요

심검 마령검이 소멸시킬거라는 생각은 했는데.

사음민에게 기를 줘서 1년 더 연장된것~~

분량진짜 너무한거 아니오..........

675화 15페이지...!!?

설마 드래곤볼 마인부우처럼 자하마신 몽안에서 끄집어내는거아니지?

최강희만큼 어렸는데 이제는 백강급 나이를 지날려고 하는중.....ㅠ

진각성 도월천이 시작하자마자 무릎꿇었는데;; 사음민은 뭐냐?

허무하게 지나는 스토리랑... 전개가 뎌딘것도 너무 루즈해지는 느낌.... 자하마신 너무 불사신 빙의하는것도 이상하고

귀멸의 칼날 보다가 이거 보면 왜이렇게 질질 끄는지. 지친다.

675화 분량이 넘 적은거아니오!!!!!!!!!!!!!!!!!!!!!!!!!!!!!!!!!!!!!!!!!!!!!!!!!!!!!!!!!!!!!!!!!!!!!!!!!!!!!!!!!!!!!!!!!!!!!!!!!!!!!!!!!!!!!!!!!!!!!!!!!!!!!!!!!!!!!!!!!!!!!!!!!!!!!!!!!!!!!!!!!!!!!!!!!!!!!!!!!!!!!!!!!!!!!!!!!!!!!!!!!!!!!!!!!!!!!!!!!!!!!!!!!!!!!!!!!!!!!!!!!!!!!!!!!!!!!!!!!!!!!!!!!!!!!!!!!!!!!!!😡

마령검 들고 진풍백도 제압 못했는데 천마신군하고???????????

자하마신이 기생수였어????

더웃긴건 사음민 신지서열2위됨 가만있다ㅋㅋㅋㅋㅋㅋㅋㅋ작가나 구독자 부정못함

아무리 각성한 마령검을 든 사음민이라해도 수룡들과.풀공격 갈긴 도월천도 손바닥하나로 막아버린 천마신군이 사음민한테는 호신강기를쓰는게 어이없네요 ㆍ ㆍ ㅋ ㅋ ㅋ

내 추측엔, 자하마신은 마령검에 당할 듯. 그게 이치상 맞음.

헨드폰 무선충전 개념 탑제요

알림뜬거보고 보러왔어요 근데 사음민 따위가 묵령 하고 천마신군 한테 깝치는게 얼른 죽어버려야죠

분량이 너무 짧아 ㅠㅠ

천마신군ㅇ, 고작 검각성한넘한테지면 알지?

사음민 심검 박힌거 마령검이 풀어주고 막판에 가서는 자하마신 하는 꼬라지 역겨워서 배신할수도 있겠네

한비광 자하마신에게 죽음당하며 이세계로 슬라임으로 전생

북해빙궁주 남림야수왕 곧 참전할듯

묵령이 천마신군과 한번 붙어보고 싶다고 했던 떡밥을 저런 식으로 회수한 것 같음 묵령의 기운을 사음민에게 가도록 했고, 그 기운을 등에 업어 천마신군과 싸우다가 갈뢰의 힘을 받은 풍연이 개입되는 모습까지는 전개될 것으로 보임

마령검은 심지어 자하마신도 소진시킬걸 두려워해서 하지 말라고 언급한적 있음. 능력치에 상관없이 마령검 개방하면 그 육체는 소진될게 뻔하니 사음민은 심검에 죽느냐 마령검에 죽느냐 차이일뿐.

아니 작가님은 봉신구 선택받은 한비광인거 잊으신건가 강제로 봉신구 힘 사용하는게 아니라 선택을 받은건데 본모습 드러나자마자 한비광 혼자서 안된다고?

끝으로 갈수록 스토리가 너무.....그렇고 그럼...ㅠ

천마신군 ㅋㅋㅋㅋㅋㅋㅋ 동네북이네 ㅋㅋ

8대기보 다합체해서 끝판왕잡고 다들 소멸하고 열강 빠빠이임

묵령의 기운을 흡수했는데 그 묵령의 기운이 깽판친다고 뽑아냄? 기운 없어서 빌빌 대다가 묵령 기운 먹은거 아니었남...? 그래... 묵령의 기 대부분은 흡수하고, 깽판치는 코딱지만한 부분만 뽑아냈다고 이해하자.. 이미 천하오절 제외하곤 적수가 없는 도월천이 8대기보까지 갖고 깽판을 치고 있는 와중에도.. 단번에 제압한 천마신군임. 근데 사음민과 3명의 천검대주한테 막힌다고? 염병~ 마령검 든 사음민이 천검대주급 4명(흰둥이,검둥이,천검대장,혈뢰)과 싸우면서도 우위를 점했었는데...?? 창잡이나 활잡이도 한층 업글해주는 8대기보인 건 아는데... 사음민 따위가 마령검 하나 집었다고 천마신군과 동급이 되는건 억지지 팔 짤리고, 몸 곳곳의 기혈이 다 아작난 상태의 몸뚱이로도 저런 힘을 발휘할 수 있으면... 몸이 왜 필요함???? 기만 충분히 있으면 몸의 상처도 다 회복되는 설정인건 이해하는데.. 한비광도 흡기공으로 몸만 회복했었고, 끊긴 혈맥은 복구 못했었지. 자하마신은 혈맥이 다 아작냈는데 몸안의 기는 무슨 수로 다룬거여? 한비광의 혈맥이 다 끊겨서 야수왕 팬티속에 있던 환단 먹었던 에피소드는 어떻게 설명할거고.. 열혈강호가 기존의 무협과는 궤를 달리하는 설정인건 아는데.. 너무 설정이 오락가락이여 자하마신이 사음민한테 힘을 줬다고 치자, 마령검까지 각성 했다고 치자.. 도월천이 8대기보 각성해도 천마신군한텐 쪽도 못쓴걸 보면.. 천하오절급이 마령검 들어야 가능할텐데... 그 힘 조금 줬다고 사음민 따위가 천하오절급이 된다고?? 자하마신이 한비광이나 풍연한테 꽂아넣은 심검 합하면 10개가 넘는데... 심검 1개로 천하오절급 양산이 가능하면.. 저새끼는 왜 지가 싸워? 그냥 힘 줘서 애들끼리 싸우라고 하면 되지.

천마신군 ㅈ밥이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