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보다 이미 최고의 자리에 있으면서도 제일 중요한 국민들의 삶을 보고싶어 밖으로 나아갔던 점 그리고 삶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한사람 그리고 개개인의 삶을 아름답게 인간답게 살게 해주려는 모습..보기좋고 아름다웠네요..하지만 그때 오오쿠에서 나온 남자들의 후편은 그다지 아름답지 않다고 알고 있습니다.동성애에 미친 놈에다가..오오쿠에서 일따위는 거의 하지않고 그저 놀고 먹었던 중간쯤되는 계층남자들....자신이 신쯤 되는 줄 알고, 나대다가 아주 황망하게 살다가 갔다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