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크림이나 바세린이 더 낫습니다. 그리고 파마약 하나 사서 갖고 있다가 염색시에 물든 부분에 두둑히 바르고 약 5분 정도 시간 뒀다가 수건에 파마약 묻히고 때 밀듯이 벅벅하면 잘 지워 집니다. 다만 자극 심한게 싫으신 분들은 수건으로 원 그리듯이 하면 자극이 덜 하고요.
애초에 버진 헤어나 낮은 레벨 올리면서 붉은기 잡는 컬러라서 염색을 잘 하고 안하고의 문제가 아님요 ㅎㅎㅎ 저렇게 파란색 많이 들어 있는건 주황이나 노랑에 초점이 아니라 빨간색을 보색하겠다는거라서 본래 색이 어두우면 애쉬가 더 잘 나왔을듯 하지만 레벨이 낮아 밝기는 한계가 있으니 걍 저 컬러는 뭘 해도 미듐다크 브라운에서 벗어나기 힘들고 색이 그나마 빠지면서 밝게 보일 수 있는데 색이 빠지면 에쉬도 같이 나가리라 애초에 잘 만든 컬러가 아님.. 보통 잘 만든 에쉬는 보라계열이여야 이쁨요 파랑이나 초록은 ㄴㄴ
저거 손 까맣게 된건 미용실용 헤어메니큐어로 하다가 저렇게 된 걸로 알고 있어요 ㅋㅋ 아무리 닦아도 안지워진다며..😂 그리고 애쉬카키.. 파랑 나올 수 있어요.. 저도 그랬었거든요.. ㅋㅋ 심지어 그거 발색 알려주는 쪽이었나? 작게 적혀있던 것 같은데.. 그래도 물빠지면서 살짝 카키까진 나옴 ㅋㅋ
1.첫 탈색은 미용실가서 상담 받고 탈색이 가능하다고 미용사가 판단하면 탈색한다 2.한달에서 두달 간격을 두고 염색을 시도한다 여기서 팁은 로레알이 잘된다 ㄴ 애쉬 머시기는 물이 금방 빠져거 못난색이 된다 겁나 안빠지고 오래가는 색은 브라운,레드브라운,오렌지계열 3.탈색 정용 샴푸 일주일중에 한 두번 정도 사용해서 관리 , 단백질이 들어간 헤어팩을 머리감을때 써주자 샤워할때 머리에 문질러두고 수건 둘러서 다른 부위 씻는동안 헤어팩이 모발에 흡수되는걸 기다리자 3분 좀 지났다 생각되면 두피도 머리카락도 잘 헹구자 일반적인 샴푸는 려 같은 샴푸가 좋다 4.두피에 뿌리는 스프레이를 올리브영에서 사다가 뿌려주자 5.노워시 헤어팩이라고 방안에서 짜서 머리에 바르는 트리트먼트가 있다 그걸 발라주고 드라이로 잘 말려주고(절대 반만 축축하게 말리지마라) 헤어오일(갠적으로 이분야는 로레알이다)발라준다 6.빗질은 너무 박박 하지마라 브러쉬 계열로 살살 빗어라 관리만 잘 해도 탈모없고 안상한다 엄청난 팁 머리 길이가 길면 길수록 손상도는 올라간다 애쉬카키는 잘못 연색하면 블루 나온다 원래부터 블루였던 염색약 쓴것 보다 더 근접한 블루가 나오니 신중히 생각하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