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아요! 여기 데일리 메일이라는 영국신문 기자이야기가 나오는데, 자신들의 제국주의 행패를 보도하는 것 같은 기사를 언론에 절대 쓰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작년까지 심하게 혐한을 부추겼죠. 한국에 대한 조작기사를 주마다 온라인 뉴우스에 기사를 냈죠. ( 개 ㄱ 기, 동물학대, 대동령에게 바뀌벌래라고 한 일본공사 등) 현재도 북한 김씨 조롱기사를 주기적으로 내죠. 그 때마다 전세계 한국인 조롱댓글이 엄청 쏳아지죠.
내 인생드라마는 정의로운 검찰들이 이야기의 큰 축을 이루는 모래시계였는데 요즘 썩어문드러진 검찰정권이 나라를 무너뜨리는 상황이 계속되는지라 더이상 감정이입이 어려운지라 그 자리를 미스터 션샤인이 대체하게 되었네요. 정말 훌륭한, 대단한 작품입니다. 저는 외국인들에게 이 드라마와 응답하라 1988을 추천하고 있습니다. 물론 원탑은 미스터 션샤인입니다만.
한류클라스 님이 연구해 보셔야 할 부분이 있어요. 현재 유독 반일, 항일 영화, 드라마, 서적이 많이 나오는 이유는 그것이 북한의 의도이기 때문이고, 북한은 한국의 각 분야, 많은 분야들을 점거하고 있죠. 북한에서 제일 똑똑한 사람들은 제일 먼저 대남 공작부에 배속시켜서 공작을 하고, 김일성은 남한이 가난하던 초기부터 대남 공작에 엄청난 노력을 기울였던. 그래서, 남한의 사회 단체들을 거의 다 김일성이 만들었다고 하죠. 그 정도로 대남 공작에 미친 듯한 노력을 기울였기 때문에 현재 남한의 많은 분야들을 북한이 점거한 상태예요. 연예계와 출판계, 정치, 경제, 기독교 등... 반일, 항일은 북한의 주제이고, 그들에게 매우 중요한데요. 김일성이 항일 운동 출신이기 때문이고, 남한의 지배층과 대조시켜서 북한의 정당성을 주장하는 근거로 사용하죠. 그래서, 남한 사람들이 반일, 항일 정신에 심취되게 만드는 것이에요. 반일, 항일 정신으로 무장이 되면, 김일성을 긍정하게 되는 것을 노리는 것이죠. 그렇기 때문에 남한의 영화, 드라마, 서적 속에서 반일, 항일을 주요한 주제로 삼는. 이것을 알고 한류 응원을 하셔야 해요. 모르면, 이용당하게 돼요. 털어서 먼지 안 나는 사람 없다는 말이 있는데, 북한은 남한 유력 인사들의 약점을 쥐고, 약점을 만들어 내서 그것을 폭로하겠다고 하면, 다들 물러서죠. 그 때문에 남한이 계속 뚫리는... 이제 남한의 모든 분야를 그들이 손에 넣었다는. 문화계를 순진하게 바라보지 말고, 이것을 아셔야 해요. 남한에서 트로트가 방송에서 뜨고, 남한 아이돌들이 방송에 잘 나오지 못 하는 것은 중국의 공작 때문일 거예요. 북한에게도 이롭죠. 그런 남한 아이돌들이 중국과 북한 국민들의 민심 이반에 매우 강한 효과가 있기 때문에 중국과 북한이 가로막고 있는 것. 그래서, 외국에서만 인기있고, 남한에서는 잘 활동이 안 되죠. 오히려, 남한은 구식 트로트로 뒤덮는. 그들의 공작 속에 놓여 있는. 그들이 움직이고 있어요. 이 정도로 한국 문화계를 마음대로 주무르는.
정시차리세요! 일본가면 반한 서적 한트럭있습니다. 일본은 되고 한국은 안됩니까? 님같은 사람들이 친일매국세력에 놀아나는 겁니다. 우리날 사람 중 북한에 관심있는 사람 거의 없습니다. 그냥 친일 세력이 그들에게 욕하면 프레임을 씌우기 위한 장난질에 불과합니다. 이번에 모락한 싸이버렉카들이 다 그쪽 부류에 속하죠!
@@FANTIN1972 일본은 한국을 꼬봉으로 삼기 원하는데, 미국은 한미일 동맹을 원하기 때문에 일본이 혐한 공작을 하는 것. 한국과 사이 좋게 지내기를 거부하는. 한국은 일본, 중국, 북한, 미국...이 다 들어와서 공작을 하는 공작대전의 지역. 사람들이 일본만 증오하는데, 정작 일본이 우리나라에 얼마나 여론 공작을 하는지는 모르고 있고, 한국 내에서 일부러 반일 공작을 한다는 것을 모르고 있는. 북한과 중국은 거의 한국을 집어삼킨 상태에 있는 것도 모르고 있는. 그냥 언론의 공작에 속고 산다... 한국 국민이 일본을 싫어해야 미국이 원하는 동등한 한미일 동맹을 안 할 수 있기 때문에 일본 또한 반일 공작을 한다. 또한, 남한 내 모든 세력을 다 이기고 미국이 한국을 집어삼키기 직전이라는 것도 한국인들은 모르고 있는. 언론은 이 세력, 저 세력에게 장악당하기 때문에 국민들은 여론 세뇌를 당하게 되는. 한국인들의 반일 정서는 일본도 원하는 것이고, 북한도 원하는 것이기 때문에 우리나라에서 대세를 점하고 있는 것. 모른다는 것을 모르고, 자신이 아는 것만 전부로 여기고, 남의 말을 털끝으로도 여기지 않고, 정신 차리라고 하고 있으니... 지금의 추세에서는 조만간 미국이 북중을 쓸어 버리고, 남한을 장악하게 된다. 기억해 두라. 북한에게 잠식당한 줄도 모르고, 일본이 반일 공작을 하는 것도 모르고, 이제 미국이 한중일 삼국을 다 집어삼킬 태세인 줄도 모르고, 자기 아는 것이 전부인 줄 알고, 남의 애기는 귀담아 듣지도 않는구나...
우리가 어린시절 감동과 휴머니즘에 가슴 떨리며 보았던 명화들.. 벤허.. 사운드오브뮤직.. 누구를 위하여 종이 울리나.. 전쟁과 평화.. 새.. 이루 헤아릴 수 없는.. 그런 영화적 촬영시스템과 기술이 우리의 역사와 만났을 때.. 한국인의 정서와 버무려 지는 지난 반세기가 아니었나.. 특히 영화와 음악들이.. 한국인의 정서와 지혜는 수천년 이어져온 거룩할 정도로 끈질긴 무언가가 있다.. 때론 억새같은 잡초처럼.. 그러나 늘 푸른 소나무를 지향하면서.. 느티나무같은 따스함을 잃지 않은 민족 임에는 분명한 것 같다. 누군가를 도와주고 싶고.. 사랑하고 싶고 해도.. 수줍어 말 못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꺾이지 않는 성실함과 높은 이상을 추구하는 마음이 늘 살아있는.. 한때는 일제가 그 민족성을 꺾으려고 했다면.. 오늘날은 종북 좌파들이 그런 행위를 지속한다는 것이 문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