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 저들 문화 랍니다. 오래 전부터 남미는 방송에서도 인종차별 발언을 예사로 하고, 방송에서 눈 찢고 웃고 떠드는 것이 공영 방송임, 관중은 열광하고 환호하면서 같이 즐기고,, 그게 저들 문화 수준임. 이제는 그냥 문화로 자리 잡아서 저들 문화라고 이해를 구하는 게 더 기가 차네요, 개선의 여지가 없는 곳인 듯, 하지만 밴탄쿠르는 네임드가 되었으면 책임있는 말과 행동이 필요한 자리죠, 자신의 무지한 발언에 책임을 져야죠, 남미나 밴탄쿠르 하는 것 보면 무지도 죄 같은
제일 괘씸한 건 구단의 조치입니다 그동안 휴가 등의 말도안되는 변명과침묵으로 일관하다가 정작 일이 커지니 이제서야 마지못해 주장의 뒤에 숨 어서 거봐 둘이 잘 해결됐다자나 교육시키면 되자나 식의 비겁하고 비열함을 보면 그동안 손흥민 선수를 돈벌이 그이상도 그이하로도 취급안했다는거에요 그게 제일 열받아요 토트넘과 레비는 가증의 끝판왕이야
토트넘이 가장 가증스러운 거 맞음. 팀 선수가 저렇게 인종차별 발언을 예사로 하면 분명히 바로 징계를 내렸어야지, 아무런 스탠스를 취하지 않는다는 건 토트넘도 밴탄쿠르와 똑같은 생각인 거임, 토트넘과 레비는 돈 때문에 손흥민 앞세워 대충 덮고 넘어가려 했고,, 속으로는 문제 의식이 없는 거죠. 우리가 보면 유럽 니들도 똑같이 생겼다. 하지만 말할 가치가 없어서 언급 안 하고 사는거지, 하여튼 못 배운 것들,
남미 방송에서 방송인들이 눈 찢으며 웃고 시시덕거리고 관중은 환호하고, 하는 방송 널림, 문제 의식이 없고, 문제라고 생각도 안 하고, 문제를 개선하고 싶은 의지도 없고, 그냥 저러고 문화로 삼아서 사는 거, 아직도 저러고 사나,, 싶어서, 지금은 지들 문화라고까지 하는데, 얼마나 할 게 없으면 인종차별을 문화라고 포장해서 위안삼고 사는지, ,고개가 절레절레,, 남미는 내내 저러고 살 듯, 토트넘도 똑같고
밴탄쿠르 징계는 어떤 형식이든 반드시 있어야 함. 교육으로 얼렁뚱땅 넘어가려는 토트넘 꼴을 보면, 지들도 밴탄쿠르와 똑같은 생각인거 손흥민은 아시아 인종차별에 대해 한국인이 분노할 때 가만히 있기를~ 이럴 때 당연히 분노해야 후에 한국 선수든 한국 사람이든 ,, 유럽이나 해외에 갈 때 그나마 인종차별이 개선이 되는거임, 토트넘이 뭉치든 말든 인종차별과 먼 상관
유학와서 20여년 미국살면서 느낀것인데.. 여러인종이 같이 모여서 살다보니, 정말 서로를 건드리면 안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정해진 규칙, 규율?? 은없지만, 기본적 생각이 있고 인지능력을 갖고있는 사람이라면 서로 조심하고, 절.대.로. 건드리지말아야 할부분을 특히나 가장 가까운 동료사이에서 농담으로 내뱉여졌다는것이 참으로 기가 막힐 뿐입니다 그리고... 그 심각성을 모르는 벤탄쿠루나 그 사회의 수준에 기가 막힙니다. 그래서... 이번에..반드시, 벤탄쿠루가 징계를 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것을 통해서...좁게는 우루과이..넓게는 세계 모든 사람들이 이것은 인.종.차.별.이며 서로 다른 인종들간에 지켜져야할 기본적인 예의임을 아는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
쏘니의 용서와는 별개로, 징계가 필요해보는 이유는, 앞으로 선수간의 농담조의 인종차별의 가능성 때문이다. 벤탕크루의 선례가 남는다면, '농담'이라는 이름으로 많은 인종차별적 이야기가 선수간에 오갈지도 모른다. 이것이 가장 큰 문제라고 생각한다. 더불어 피해자가 무언가를 감수하고 해결해야하는 구조가 참 안타깝다.
토트넘 이놈들은 손흥민에 대한 존중심이 전혀 없다는 것이 이번 사건으로 자명히 들어났다! 재계약건도 그렇고 이빈일도 그렇고 손흥민을 그저 아시아시장의 돈벌이로만 생각한 괴씸한 구단이다! 쏘니혼자 일방적으로 의리지키며 헌신하고 짝사랑한것을 생각하면 분하고 원통할뿐이다!ㅠㅠ
모르는게 아니라 그만큼 만만하다는 뜻임 수다까들 좀 아는데, 솔직히 우리 눈에는 중동이나 북아프리카나 수다까(남미인들)들이나 다 똑같이 수염기르고 외모도 비슷함 하지만 어느 동네를 가도 외모로 비웃거나 선넘으면 전쟁임 수다까 지들끼리고 페루사람보고 너 멕시코인 같아 하면 짐승처럼 쳐다봄 근데, 다른 인종이라고 다 똑같이 생겼어라고 말했다? 이건 개무시하는거임
ㅇㅈ 개념이 없는뜻 어릴때부터 부모들한데 배운듯 그러니 심각성을 모르는뜻 눈찟기 아시아는 똑같은 머리 스타일 똑같은 얼굴 그리고 아시아인들은 다 자기들 보다 못사는 나라 인줄 착각함 ㅋㅋ동남아수준으로 봄 한국 와서 살아보면 너희들보다 천배로 살기 좋다고 생각할덴데요 우물한 개구리처럼 자기들 세상임..마지막으로 인종차별은 지구가 멸망하지 않는한 사라지지 않는다 -
저기는 공영 방송에서도 예사로 저럼, 눈 찢고 웃으며 웃으며 시시덕거리는 거에 관중은 열광하고, 저게 방송임, 이제는 지들 문화라고 이해하라고 할 정도로 만신창이가 된 남미,, 지들 수준은 지들끼리나 하고,, 지들은 유럽 여권이 있다고 유럽인이라고 댓글 달고 다니는 남미 사람도 있는데, 문제가 뭔지도 인지하지 못하고, 남미 현실을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남미인이 지금 댓글에 있음, 알맹이는 유럽 후손이고 유럽인이 되고 싶은데, 현실은 경제 파탄나서 더 이상은 발전을 못하고 있는 남미 상황에, 속마음과 현실의 괴리감을 좁히지 못해 저런 인종차별로 시시덕거리며 풀고 삼나 봄. 남미에 사는 남미 인이지, 뭔 유럽 여권을 갖고 있고, 유럽인이고,, 유럽 후손이고,, 저러고 현실 부정하고 사는 지, 유럽 여권이 있고, 유럽인이라고 댓글달고 다니는 남미인은 현실을 부정하지 말고, 현실을 개선을 해라, 현실을 개선하고 싶으면 지금 한국인 과 같이 밴탄쿠르를 나무라고 개선을 요구하는 것이다, 속은 유럽 겉은 남미인아,
하비에르 아기레가 괜히 이강인에게 치노 거린게 아님 ㅋㅋㅋ 웃기는게 남미에서는 유럽애들 국적별로 물어보고 불러줌 하물며 캐나다인 미국인 다 따로 불러주고 그냥 개무시하는거임 이유야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동북아가 분열되어 서로 욕하는것도 있고 한국정부가 ㅄ같은것도 있고 남미 따위한테 끌려갈 국력이 아닌데 입꾹닫하는거보면 외교부가 왜 있나 싶음
정말로 이번 한국방문은 보이 콧 해야합니다. 손흥민이도 그냥 넘어가서는 안되는데 왜 용서한다는 말을 가볍게 올리지요? ㅅ이것은 손흥민 이라는 선수 개인의 문제가 아니고 인종차별을 받는 모든 인종의 문제인데 왜 자기 혼자의 문제인냥 용서한다고 가볍게 말을 했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이틀 전인가. 서형욱 뽈라TV에서 프리미어리그 차원의 징계가 예상된다 했었는데, 그래서 손흥민 선수의 어제 대응이 나왔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토트넘 구단의 대응은 화가 나지만, 손흥민 선수까지 마구 비난해대는 사람들 보고 참 속상했네요... 인종차별적 발언으로 물의 일으킨 벤탕쿠르나, 자세한 사정을 모르는 입장에서 한국대표팀 주장인 손흥민 선수에게 마구잡이식 비난을 해대는 것이나...존중이 없는 것은 마찬가지인 듯요!!!
솔직히 얘기하자,, 사람은 머릿속에 없는 생각이 입밖으로 나올 수가 없다. 그냥 쟤들 특유의 기본적으로 깔린 인식인거다. 그자체가 워낙 오래된 거라 잘못됐다는 인식도 딱히 없다. 손흥민이 사과받아준 건 별개고 어쨌든 본인 발언이 공론화되어 문제가 됐으니 징계 받는건 당연한 거지... 근데 토트넘 반응이 참 미지근한건 기분탓이냐? 니들도 영국이라 당연하다 이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