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총선 당시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 후보가 김건희 여사의 문자를 무시했다는 논란을 두고 여당 당권주자들 사이 설전은 주말인 오늘도 계속됐습니다.
한 후보는 당시 명품백 관련 사과를 공개적으로 가장 강력하게 요구했다며 반박했습니다.
하지만, 경쟁후보들은 윤석열 대통령과의 불화설 자체가 당에 부담이 될 거라며 맹공을 이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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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июл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