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보았습니다. 공감이 많이 됩니다. 아주 오래전이야기인데, 제가 고등학교때 3학년때 영어선생이 영어 독해 수업할때 , 이런 이야기를 종종 하신적이 있습니다. 선생님께서 영어단어와 한국어 단어가 비슷한게 참으로 많은게 신기하고 , 어쩌면 영어가 아주 아주 오랜 옛날에 고대 한국어의 영향을 받았을 것같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한국어의 "많이===> manny . 보리===>Barly , 씨(씨앗))===> seed , 태풍=====>taipoon, 두 (둘)=-====> two (dual) 등등 영어와 한국어가 비슷한 단어가 아주 많아서 놀라울 정도입니다. 한국어의 한자어 단어중에도 영어단어와 비슷한게 아주 많습니다. See (보다) ===> 視( 시) 😁😄
검색해보니 중국어 태풍에서 따와서 만든 단어라는거 같음 그렇다면 현재 사용되고 있는 “Typhoon" 이라는 영어 단어는 어디서 기원했을까? 그리스 신화에 티폰(Typhon)에서 그 유래를 찾을 수 있다. 대지의 여신인 가이아(Gaia)와 거인 족 타르타루스(Tartarus) 사이에서 태어난 티폰(Typhon)은 백 마리의 뱀의 머리와 강력한 손과 발을 가진 용이었으나, 아주 사악하고 파괴적이어서 제우스(Zeus)신의 공격을 받아 불길을 뿜어내는 능력은 빼앗기고 폭풍우 정도만을 일으킬 수 있게 되었다. ‘티폰(Typhon)'을 파괴적인 폭풍우와 연관시킴으로써 'taifung'을 끌어들여 'typhoon'이라는 영어 표현을 만들어 냈다. 영어의 ‘typhoon'이란 용어는 1588년에 영국에서 사용한 예가 있으며, 프랑스에서는 1504년 ‘typhon'이라 하였다.
@@user-uy2sy1vd3y 네, 영어 " go " 고 "는 한국어의 "가 (ga )발음과 비슷하고 가다의 한자어 거( 去 geo)의 발음과 비슷하다고 오래전부터 거론되었었죠. 영어를 공부하다보면 발음 뉘앙스가 한국어와 느낌이 비슷한게 아주 많아요. 그런점때문인지 영어단어를 연상해서 외우기가 편합니다. 예를 하나 들면 영어의 shoot 가 한국어의 "쏘다 " Soota 와 비슷한 뉘앙스 발음이고 한자어로는 사 (射 sha)로 발음되는데, 완전히 같은 발음은 아니더라도 발음 뉘앙스 분위기가 비슷한 느낌을 주는데, 이런 영어단어들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일제때 아래아 사이시옷이 폐지된 이유가 알파벳 사용을 못하게 막아논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래야 영어가 한글에서 유래되었다는 가설이 존재하지 않으니 말이죠 음모론적으로 말하자면 일제강점기는 한민족의 문화를 말살하기 위한 토대였을 것으로 봅니다 일본 원폭투하가 강력했는데 피해봤다는 사람은 소수이고 문화말살이 확실히 끝났다고 확신하니 해방이 되었다고 봅니다
들이키다.들이켜는 drink.약하다의약은 weak. 가다 앞으로의 가는 go 안쪽의 안은 in 구멍은 hole(예로 제주의 고씨 양씨 부씨 세계의성이 땅속 세계의 구멍에서 나왔다는뜻으로 삼성혈을 쓰는데 이때 혈은 구멍을 뜻하는 한자인데 영어의 hole과 발음이 같음.)고조선의 선은 그때당시 떠오르는 태양을 뜻하는것이었는데 선은 sun. 말하다의 토론이나 토의할때 토는 말을 뜻하는한자의뜻인데 talk. 묻는 왜는 why.산은 과거에 뫼라고 했는데 언덕과 같이 붙여서 mountain.씨앗의씨는 seed. 시선이나 시야의 시는 see 경상도에선 보이는게 없냐를 뷔는게 없냐라고 하는데 뷔는 view.또 경상도 지역에서도 자식들이나 손주들이 말을 안들으면 야! 이눔의 손아! 라고 호통을 치는데 손은 자손을 뜻하는 한자인데 아들의뜻으로 son.어머니 아버지는 mother father로 발음이 비슷함 바람을 러시아에선 부란이라고 발음함.그외 등등등
아담때부터 사용되어온 인류 최초의 구어체와 문자들을 우리 조상들이 노아홍수 이후 바벨탑 언어분리 사건 발생 전에 동방으로 이주했다고 주장하는 견해가 있습니다. 학자들에 의해서 한국어를 우랄 알타이어로 분류했으나 사실은 같은 말이 별로 없어서 현대에 와서는 이 학설이 인정을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유물들과 고어들과 세계의 여러 나라들과 민족들이 사용하는 말이 우리말과 동일한 말들이 많습니다. 이런 이유 때문에 우리 한국어는 첫 사람 아담과 하와 때부터 사용했던 세계 언어의 뿌리 언어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생각합니다.
동서남북 사람이름까지 무게단위 과일 색깔 채소 동물이름 와 전부우리말 하나씩 분석해보세요 아는사람은 대단한 사람이다 서울 전인호말씀 내가아는단어 3백개 넘는다 기가막히다 당연이 왜인들이 사용 하는말 거의우리말 까치새끼 구스리다 약 갸꾸니 거꾸로 당연이 한문 역시 우리민족의 글자 한민족이 지구최초의 우주인이 다
영어를 두려워하지마라. 어차피 영어의 조상어는 한국말(산스크트어)이다. 예를 들어 사랑하는 사람을 영어로 '하니'라고 한다.'하니'는 한국말 '환.한+이'이 결합된 말이다.'환.한'은 '해'를 의미하는 말이고 '이'는 사람을 의미한다. 즉 '하니'는 "해같은 사람'을 의미하는 말이다. 다시 말하면 사랑하는 사람은 "해처럼 환하게 비춰 주는 사람"이라는 의미다. 1만년을 전후하여 인류문명의 어머니 나라는 한국이였다. 고고학적으로도 한국을 중심으로 만주.동남아.인도.서아시아.아프리카.유럽.아메리카 등 세계적으로 분포한 고인돌의 고향이 한반도다. 1만년 전 북반구는 빙하기시대였기때문에 인류는 대평원지역이였던 서해중심의 한반도에서 대거 살았다. 충주 소로리에서 출토한 볍씨가 1만5천년 전의 볍씨다. 빙하기시대에도 고인돌문명을 가진 한민족은 바다를 따라서 전 세계로 이주하여 고인돌문명을 남겼고,빙하기 이후 북반구 기온도 상승하고 한반도 인구도 증가하자 한반도를 떠나 만주로 이주하여 지나대륙과 유라시아.아메리카로 이주하여 피라미드로 상징되는 한민족의 제천문명을 남겼다. 1만년을 전후한 인류문명의 주인공이 우리 한민족이기떄문에 세계 모든 언어의 조상어가 우리 한국말인 것이다. 만주에서 황하지역으로 남하한 우리 한민족이 세운 상나라가 남긴 갑골문자가 바로 현재 차이나인들이 사용하는 한자의 기원이 되는 상형문자인데 이러한 갑골문자의 원발음도 현재 우리 한국인들이 사용했던 한국말이다. 중동문명을 일으킨 슈메르인들이 사용했던 아빠.엄마.밭.칼 등 언어 역시 현재 우리 한국인들이 사용했던 한국말이였고, 봉황토템.10진법 등 슈메르인들의 풍습과 문화역시 우리 한국문화였고, 고고학적으로 슈메르인들은 머리털이 검고 광대뼈가 튀어 나온 우리 한국인들이였다. 이러한 중동의 갈대아 우르에서 떠난 아스라엘민족의 조상 아브라함 역시 한국인이다. 이집트 피라미드왕조를 세운 주인공 역시 우리 한국인들이다. 초기 파라오들의 얼굴이 우리 한국인의 얼굴이고 스핑크스 여성의 얼굴이 우리 한국여성의 얼굴인 이유이다. 이집트 피라미드보다 수천년 오래된 피라미드가 만주 요하지역에 만든 우리 한민족의 피라미드다. 압록강지역의 피라미드 상단에는 고인돌이 있다. 피라미드 문명의 기반이 고인돌 문명이라는 사실을 고고학적으로 입증하는 것이다. 대한민국은 고대부터 한류문화의 주인공들이였다. 그러니 인류문명사적으로 문화적 자긍심을 가지기 바란다.
성경의 창세기를 보시면 바벨탑사건이 나오고 그때에 모든민족이 구음이하나요 말이 같아서 서로뜻을같이해 하나님과같이 높아지기를 도모하다 하나님께서 바벨탑을 훼파하시고 모든민족들의 말을 흩으시고 그때부터 민족들이 언어가 각자 다른언어가 되었다라고 기술되어있으니 당연히 유추해보면 닮은꼴의 언어가 되지않을까요~???저도 가끔 모든 민족의 언어의 첫 언어가 한국어이지않았을까 라고 유추해볼때가 있긴해요
Won 원 ㅇ 오징어 게임에 나오는 동그라미 네모 세모는 ㅇ ㅁ ㅅ 원 방 각 으로 천 지 인을 의미 합니다 고로 원 ㅇ 동그라미는 하늘 입니다 한.一 일은 하늘이 일 이다 입니다 그래서 ㅇ 동그라미 원은 하늘 일을 의미 합니다 또한 원 ㅇ 동그라미는 해 입니다 해는 날 日 일 입니다 two 투 두 二 이 두 이 투가 이 입니다.
made도 만든다와 비슷.how나 how much는 얼마나 어느정도의뜻개념인데 현재는 잘안쓰지만 옛날엔 특히 경상도에선 하도 많아서.하도 질려서.하도 많이 맞아서.하도 비싸서등의 하도도 how랑 발음이비슷.제주에서도 많다는 개념으로 하영이라는 말을 많아사용하는데 누가 해산물을 하~영 들고 왔다라고 하는식의말을 많이 사용함.
제 생각은 영어가 고대 한국어라기 보다는, 모든 인류가 같은 언어를 썼다고 생각 합니다. 성경에 모든 인류의 언어가 하나 였는데 바벨탑 사건 이후에 언어가 달라졌다고 하니까요. 그리고 영장류(원숭이)도 수 많은 종이 있는데, 희안하게도 인간은 호모사피엔스 한 종만 현재 남아있지요.
영어는 우리말 한글에서부터 ㅡ발전되어 만들어진 언어라고 봅니다ㅡ 그리고ㅡ히브리어말이나ㅡ아랍어에도ㅡ우리나라말과 소리와 뜻이 같은게 많다는것을 알수 있습니다 ㅡ성경또한ㅡ우리말로 해석됨을 알수 있습니다 ㅡ그러므로ㅡ고난을 극복하고ㅡ자기삶을 빛나게 이루어 이긴자가되는 ㅡ야곱을 이스라엘 이라고 한것처럼 ㅡ시작과 끝이되는 완전을 이루어 계승할수있는 의미의 단어가 ㅡ이스라엘이 되고ㅡ유대인이 되며 ㅡ예수가 ㅡ그리스도가 되는 의미의 단어가라고 생각합니다 ㅡ예루살렘 또한 ㅡ우리모두가 ㅡ천국처럼 살아갈수있는ㅡ전쟁과 싸움이 없고 ㅡ평화와 진리가 통하는곳 에서의 삶이ㅡ 예루살렘의 삶이라고봅니다 ㅡ그리고 ㅡ십자가 중심이 되는곳ㅡ세계인들이 모여들고 교역하며ㅡ새로운 삶을 얻을수 있는곳ㅡ중심되는 중동을 통해서 ㅡ자기차원을 높여서 ㅡ다시사는 삶을 얻을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들 각 언어는 어순이 있습니다. 각 단어. 문장의 발음등은 변하지만 어순은 쉽게 안 바뀝니다. 영어 랑 한국어는 어순이 달라요. 같은 언어일 수가 없어요. 글구 고대 산스크리트 어는 그 시문이 기원전 1500년 정도 까지 남아있고. 그 산스크리트어 에 유럽어들ㅡ독일어. 영어등의 어원이 되는 단어들이 숱하게 발견된다. 그 산스크리트 어는 언어 어순까지 같아. 무슨 한국어 냐 ? ㅎㅎ
그리스 알파벳 = 13,000년전 대홍수를 기록한 서사시 = 순우리말 알파 = 알, earth, 지구가 파괴되었다 감마 = 감해지다, 마 = 육지, 바다 맨틀 맨틀이 감소했다 (부도지에는 지구가 줄어들어서 역법이 바뀌었다) 베타 = 배회하다, 타, 땅이 지진으로 땅이 깨어져 땅이 움직여다녔다. 그로부터 13000년이 지난 지금, 다시 시작될 지구의 대격변....
Ingle(인글레 - 스페인 발음, 잉글 - 영어발음 , ) = Anglo(엥글로 - 영국 인종 이름 영국발음) 단어들은 달라도 적어도 문법이 비슷해야 같은 언어에서 유래된 언어랄수 있는 것이고 비슷한 단어들을 쓴다고 해서 같은 언어라 할수 없습니다. 인종은 쓰는 언어로 나뉠수 있고 언어는 문법이 다르면 같은 단어들을 쓴다고 해도 같은 언어라 할수 없습니다. 영어는 한국어와 문법이 다르고 단어들은 한민족이 쓰는 단어들을 많이 가져다 쓴것은 사실입니다. 영국인들이 쓰는 단어들 중에 소수를 스페인 발음으로 바꿔 쓰는 이유는 과거의 무언가를 숨기기 위해서입니다. 아마도 영국은 한민족의 영향을 크게 받았던 적이 있었을것입니다. 이것이 고대인지 아니면 최근 몇백년인지는 확신이 없습니다. 세상에 많은 정보들이 발음으로 왜곡되어 있습니다. 너무 쓰여진 그대로의 기록만으로 모든 것을 파헤치는 것은 왜곡된 정보들을 그대로 받아들이는 격이 되니 주의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