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못하는 호주 워홀러 현실, 결국 한인잡에 손대다 [호주 워홀 절망편 3] 

나두 예전 뉴질랜드 스시식당에서 일한적 있었는데요. 많이 힘들었어요 . 한인분들 한국의 식당 사장이랑 전혀 다름니다. 그곳에서 자신들이 일구어낸 뭔가에 대한 자부심이 대단해요. 일단 취업부터하시고 빨리 경험쌓은후 다른 방향(더좋은 페이.공부 병행) 이런것 분명한것 일하다보면 다른 좋은 것 . 힘든것 많이 경험하실겁니다.그럼화이팅하세요

어딜가나 한국인은 피하라는게 맞는말인듯 하네요 ... 힘내세요.

마음이 아프네요 타국에서 일자리를 구하려고 빌었다는 얘기에 뭔가 눈물 ㅠㅠ

우연히 영상봤는데 너무 재밌어요😆 긍정에너지 넘치셔서 곧 일 잘풀리실거 같아용😄 화이팅!!

*나도 한동안 이민병 걸려서 필리핀 호주 뉴질랜드 떠돌아 댕기다가.. 어느순간 와 이건 아니다 싶은 순간이 있는데.. 이때 이민병 싹 나음 ㅋㅋㅋ 한국이 헬조선이다 하는데.. 경험하고 보니 한국이 천국이었다.. 다시는 이민 생각안하게됨.*

다 성장의 기회가될거에용 응원해용

하루이틀만에 주방/식당일을 어떻게 사장이 만족할만큼 할 수 있을까요. 옛날 영상부터 보고있어서 과연 시련은 극복했을지 두근두근

우연찮게 영상 보게됐는데 옛날 생각이 많이나서 응원하고 갑니다~ :) 타지생활 하다보면 생각보다 많이 힘들고 서러울때도 있을껀데 기죽지 마시고 힘내세요^^

아이데리고 호주 여행 다녀온 40대 엄마입니다. 살고 싶은데 저는 워홀 나이가 안되네요;;;; 워홀 온 20대 여성분 식당에서 20불 팁드리고 왔는데 힘들다고 하더라고요. 그래도 저는 그 젊음이 부러웠답니다. 힘내세요.^^😊

너무 잘 봤어요 절망편이지만 미래에 더 좋은 곳으로 가실려고 잠깐있는 시련같아서 저한테는 희망편으로 느껴지네요 씩씩한 모습에 저도 좋은 에너지 받고갑니다! 늘 응원할게요💪

저도 지금 시드니에서 워홀중이고 호주 온 시기도 비슷해서 엄청 공감하면서 영상 다봤어요😂저희 둘다 화이팅이에욤🫶🏻🫶🏻

아직 많은 호주 한인 업체들이 갑질은 기본에 임금 착취, 노동력 착취, 세금 포탈하면서 돈 버나보네요. 트라이얼을 빙자해 노동력 착취한 듯 합니다. 사회적 약자로 시작한 자들이 약자들의 고혈을 빨아 배를 채우는거죠. 가장 악질인 듯해요. 힘내세요. 더 지독한 인간들도 많아요.

절망편 꿀좸꿀좸!! 낯선곳에서 분명히 힘들텐데 씩씩한모습 보기좋네요 화이팅!

결국엔 일어떻게 했는지 궁금합니다ㅠㅠ 10일전 호주도착했는데 다 못하겠고 막막만하고… 그냥 한국 돌아갈까 싶기도하네요..

뉴질랜드 워홀 이후에 호주 워홀도 가고 싶어서 영상 찾아보다가 보게 되었어요 !! 호주 너무 예쁘네요 워홀 홧팅입니다👍

고생많으셨습니다.. 할말하않 이네요 한인스시집..

그릇이 진짜 작은 인간들이군요ㅋㅋㅋ어른답지도 못하고 으이긍...저도 호주는 아니지만 그런인간하고 일한 적 있는데 4개월 일했더죠 남들한테는 짧다고 느끼겠지만 엄청난 스트레스를 주고 왕따시키고 쌍욕하고..항상 응원할게용 저도 이번년도에 호주 워홀 간답니다😊😊

저도 호주에 가고 싶네요. 시워메님 영상보고 힐링이 된듯 합니다. 파이팅 하세요

영상들 다 너무 재밌어요ㅎㅎㅎ 멜번 오세요 같이 친구해용 ㅠ 워홀분들 모두 화이또 ㅠㅠ 😽

저도 시드니에 살고 있는데… 영상 보면서 반가웠습니다 ㅎㅎ 🤭 응원할게요!!

워홀 1년만 하고 갈거면 상관없는데 혹시 세컨얻으실거면 먼저 농장가서 세컨, 서드 취득하고 생활하는건 어때요?

호주는 자연이 개꿀이네요.. 주변에 해변도 있어요?

나쁜 사장이네요 첫날에 빌었다는 부분에서 너무 마음이 아팠어요ㅠㅠ 호주는 구직자가 많으니까 저런식으로 사람 하루씩 쓰고 떨어트릴수도 있겠다 싶어요

화이팅 하세요

자신의 열정을 발견하고 그것을 추구하는데 도움을 줄 것입니다. 당신은 이미 멋진 사람입니다. 아마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것입니다. 값진 경험하시는 만큼 더 크게 성장하시길 응원합니다.

한인잡은 그냥거르세요. 하더라도 tfn 떼고 정상적으로 세금신고하는 일하시길 바래요.

우왕 저도 지금 브리즈번에 있어요!! 사투리도 저랑 같아서 비슷한 곳에서 오신 것 같은데 넘 반가워요 ㅎㅎㅎ 이 곳에서 항상 좋은 일만 있기를..!!!😊

저 스시집이 오래되기도 했고 패딩턴은 부촌에 손님들도 단골위주라.. 일하기 좋은 곳이었을듯

왜 저희 가게는 안왔어요? ㅋㅋㅋ

일 못 구하는것 문제 임 70살 할머니도 하는데 이상하네

호주 워홀 동부 대도시만 안가면 반은 성공 입니다~

영어 잘 못하면 시드니에서 잡 아예 못 구하나요?

kfc 패스트푸드점

모르면 물어봐요 가만히 수동적으로 있는데 누가 가르쳐 주길 바라나요? 그 사람들도 본인 할일 많아서 바쁜데..본인이 능동적으로 하지 않는데 갑자기 영어가 잘되나요? 학원은 본인 돈내고 가니까 가르쳐 주겠죠. 돈주려고 기회를 줬으면 배우려고 물어보고 어떻게 할까요? 뭐할까요 ? 이렇게 하는거 맞나요? 물어보고 좀 해요 답답이들아 집에 가서도 오늘 뭐했는지 리마인드 하고 ~~ 처음인건 다들 이해하지만 수동적인게 답답한거 몰라요? 처음해보는 일이면 유튜브에 어떻게 하는 지 나오는데 공부도 좀 하고 스시집에 갔으면 스시 롤 만드는 법, 핫푸드 만드는 법, 조리 법, 재료 , 재료 손질, 도구 사용법 아무것도 모르면서 가서 돈 벌겠다는 건지 ㅋㅋ 돈을 달라는 건지 그냥 서있을테니까 알아서 교육해주고. 학교 왔어요? 진짜 답답하다 ㅋㅋㅋㅋㅋ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OQOkl8z7oxI.html 이런 사람들도 있어요 본인이 라테아트 배우고 노력하고 하니까 매니저까지 올라가지. 이런 거 보면 신세한탄에 본인 능력 아무것도 없는지는 모르고 영어도 못해 알바 센스 없어 힘든 일은 하기 싫어 돈많이 행복하게는 살고 싶고 ㅋㅋㅋㅋㅋㅋ 진짜 ㅇㅈㄷ 본인들 회사 차리면 그런 사람 채용하고 싶나요? 무슨 베이비 시터야 회사가? 평생 남 탓하면 인생 딱 그만큼 만 살다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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