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현존의 상태에 이르러 참자아를 깨닫는 방법｜드높은 하늘처럼 무한한 공간처럼 

제가 지난번 영상에서 죽고 싶다고했을때 대댓글에 도움이되는 영상올려주신다고했는데 이렇게 마음을 열어주는 영상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삶에 괴몰입하는것 같아서 한발짝 떨어져서 용인하고 관찰하고 느껴주려합니다. 감사합니다 🙏🙏👍

마음공부하는사람으로 귀중한영상입니다

신박한지식님은 귀여운 프로필사진과는 다르게 올려주시는 영상의 내용들은 너무 깊이가 있어요...! 매번 감사히 잘 보고 있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매일매일 일상 생활이 도를 닦는 것이라는 것을 깨달았어요. 끊임없이 자아에 대한 공부를 하면서 중도를 지키고 일상의 경험을 하는 것도 우리의 사명인 거 같아요.

참자아라고 여기서 말하는 바는 우리 내면의 신성을 일깨우고 신으로 살아가라는 말을, 신성을 일깨우기위한 호흡수행과 명상을 통해, 에고를 낮추고 신성으로 살아갈수있다면 .... 물질이나 연인의 사랑은 오고 가는 것이고 죽을때 가져갈수없는 허상임을 알고 자유와 행복을 내면에서 찾아서 발견하고 추구하는 삶을 살아간다면...

도대체 이번생엔 어떤 카르마를 청산하고 누구와 관계를 맺고 도움을 주고 받을지 여전히 알아가는 중이지만, 전혀 상상못한 사람이 나타나서는, '이 사람하고 영계에서 이런식으로 행동하고 살기로 결정한거 맞나?' 라는 생각이 드는 사람이 있은 반면, 만나자마자 '아, 오래된, 정말 친한 친구를 만났다.'라는 느낌의 사람도 있어요. 대부분이 연인이나 부부가 그런 것 같더라구요. 저도 느낍니다. 하지만... 역시 전생의 기억이 없고 이번생은 전생의 도움되는 기억없이 거의 맨땅에 헤딩하는 느낌이 들다가도, 전생에 깊은 수련을 한 수도승(혹은 스님)이었던 게 있었을지도 모를 정도로 정말 어린나이부터 침착하고 서두르지 않고 어른스러웠습니다. 앞으로 남은 생도 많기에 어떤 사람들이 나타나 나와 관계를 맺을지도 기대됩니다만, 영계에서 만날 그룹의 친한 영들을 보는 것도 기대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 사랑합니다 ~ 덕분입니다 ~

너무 감사합니다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모두 내려놓고 그저 바라봐라.

오늘은 중도의 정수를 강의하셨습니다. 직지이고 직관이며 바로지금의 유지에대해 말씀하셨습니다. 수많은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명쾌한 설명에 항상 감탄하고 있습니다.

참좋은동영상입니다!

우리 인생은 어둠에 의해 지배 당하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어둠에 의해 결정된 삶을 살고 있다는 것이죠. 죽어서 가는 사후세계도 어둠이 인류들을 통제 하기 위한 것입니다. 원래 인류는 삶과 죽음을 오가면서 물질 체험을 통한 영적 성장이 목적 이였으나, 환생 할 때 전생의 기억이 리셋 됨으로 인해서 전생의 경험을 알지 못한 채 삶을 살아가므로 인해 당초 인간이 목표하고 있는 삶을 살지 못하고 오직 돈과 명예 등 물질을 위한 삶을 살고 있습니다. 이제는 어둠이 좋아하는 삶에서 탈출해야 합니다.

이번 영상 특히 좋아요

영성을 배우는 것이 진정한 부와 풍요로움에 다가갈 수 있습니다. 마음이 부족하면 부족한 것을 끌어오고 마음이 풍요로우면 풍요로운 것을 끌어옵니다.

제 스승이신 석선배는 어떻게 이 진리를 깨닫았을까요? 다시 한번 존경하고 감사하다는 말 드리고 싶고 이런 영상 올려주신 주신 주인장께도 감사합니다

꿈에서 어떤 음산한 버스타려고 하고 있는데 옆에 어떤 유령신부처럼 생긴 귀신이 '그 버스는 타면안돼! 넌 나랑 가야해!!'이랬는데 옆에 또 어떤 할머니가 그 여자 말리면서 '얼른 그 버스 타고 사라지지거라!'이런식으로 얘기함 근데 진짜 그 버스 귀신 나올것처럼 생겼었음.. 거기에 사람도 많았는데 다 죽은사람같이 생겼었음..ㄷㄷ 그리고 결국은 그 버스를 탐.. 근데 마지막에 그 여자가 '넌 가면 안돼!!!!'를 외침.. 꿈이 너무 찝찝해서 글 남깁니다. 근데 그때도 말했듯이.. 나 올해안에 죽을지도 모른다는 느낌을 한달전부터 엄청 강하게 받음.. 심지어 가끔씩 이런말이 아무렇지도 않게 튀어나옴ㄷㄷ 엄마랑 싸우고 나서 '너 내가 니딸 살릴기회 주잖아.. 거부한건 너야. 너 내가 분명히 얘기했어' 이런식임..ㅜㅜ 살려주세요..ㅜㅜ 무서워서 미치겠어ㅡㅠ

원하는대로 안되니 너무 사는게 재미가없고 우울하다

靈性, 존재의 성질!

감사합니다 멘탈리셋 책도 소개해 주셔요

신박한 지식님, 우주에는 인간의 상상을 뛰어넘는 외계문명이 분명 많이 존재할거라 생각하는데요, 예를 들면 단일 항성이 아니라 여러 항상, 은하계의 일부의 몇천, 몇만 단위의 항상의 에너지를 이용하고 기술을 발전시킨 외계문명이요. 그들도 우리와 같은 영성체라 생각합니다만, 그들의 기술력이라면 임사체험이든 실제로 죽지 않고도 영계에 방문하거나 영계에서의 일에 관여할 수 있지 않을까요? 아니면 역시 그들도 물질계에 속박된 허상같은 존재들이라 영계같은 곳은 어찌할 수 없는걸까요?

이번주 갑니다

어렵다. 진리는 쉬워야지.

자성 본래불. 견성 성불

참나 유지

뭘 알고 말 하시나? 모르는 것을 상상해서 말하시면, 걸려넘어지게 하는 책임 있는데...

오직 구원은 예수님뿐 예수님을 믿으십시오

이런 찰떡 같은 영상은 어서 구하시는 거조? 아주 잘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