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단동생~~~♡♡♡👍👍🌻 가정과가족 모두 평화와 축복을 빕니다 아멘 🙏🙏 동생 오늘도 고생과 수고 많이했어~~ 가족들과 저녁식사는 맛있게 했겠지~?🍚🥣🥬🥩🥦🍄🍅 동생 항상 감사하고 고마워~~ 언니 가족과 우리동생 신호철위해 기도 해줘서 동생한테 감사하며 살고있어~ 언니도 동생 가족모두 위해 아버지와성모엄마께 기도와 묵주기도 드리고있어 아멘🙏🙏 동생 오늘도 힘들고 수고 많이 했으니 성모엄마 사랑많이 받으며 성모엄마 품안에서 행복한 꿈 꾸며편히잘~자😴💤 많이 사랑해🥰😍💐🌻🌷🌿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알렐루야 옳고 나중에 어디 있겠습니까 바로 저희들이 작아져야 합니다 저는 고백 성사를 일주일에 세 번 봅니다 그리고 집에 와서 십자가 고상을 보고 마음으로 가슴에 손을 얹고 이렇게 기도를 합니다 하느님 저의 삐뚤어진 마음을 하느님께 봉헌합니다 이렇게 기도를 시작합니다 사실 그렇습니다 천주교 신자라는 핑계로 하느님을 욕되게 했습니다 부활 사순절입니다 사순절은 우리가 어떻게 하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내비 틀어 줘 마음을 하나님께 고백하는 겁니다 이것이 진정한 우리 모두의 믿음입니다 저도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아브라함의 하느님 아빠 아버지 하느님 아빠 아버지 야곱의 하느님 아빠 아버지 삐뚤어진 저희들의 마음을 아버지께 봉헌합니다 하느님을 욕되게 살았습니다 부디 용서해 주세요 내일 고백 성사를 집전 하겠습니다 예수님 마음 아프게 해 드려서 미안하고 죄송합니다
찬미예수님😊 신부님 눈이 많이 안좋으신것도 모르고 댓글을 길게 쓴거 같아 죄송합니다. 저도 백내장이 오고 있다고 해서 약처방을 받고 있습니다 장문의 글을 읽기 싫어하면서 신부님께 고통을 안겨 드렸네요😰 그런데 오미자가 눈의 피로가 덜 오게 하는거 같습니다. 병원에 꼭 들려 보시기 바랍니다 육신의 눈도 소중하지만 영의 눈이 뜨이도록 성령의 빛을 받기위해 열심히 기도하고 성체도 자주 모시도록 매일미사 참석도 자주 하겠습니다. 댓글이 조금 길더라도 이해해주십시요 저는 막상 만나면 말을 잘 못하기때문입니다😂😂😂 신부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해 기도 매일드리겠습니다 너무 좋은 말씀강론이라 한번더 들으면서 묵상하고 있습니다 신부님 너무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1.죄와 악습에 빠져 있을때 (회개.고해성사) 2.지나친 이성주의에 빠져 있을때 (감성과 이성을 조화롭게 받이들임) 3.교만에 빠져 있을때 4 영적인 의혹과 의심을 할때 (카톨릭 4대교리.사도신경을 믿어야 함) 주님~제 안에 있는 어둠을 몰아 내시고 영의 눈이 열리게 하소서. 아멘🙏 신부님 감사합니다❤
찬미 예수님 영광 받으소서 ❤영에 눈이열려 있는 사람의 모습 ❤ 담대함과 불의에 맞서며 선과 악을 구분하고 진실 되며 위선에서 벗어나는 삶을 산다 ❤영에눈을 뜨기위하여는 어떻게해야하나❤ 1.죄악으로부터의 해방 2.지나치게 이성적 하느님을 믿으려고 하면 안된다 3.교만하지 말아야 말아야하며(하느님 앞에 무릅을 꿇어야 한다) 4.영적 의심을 버리고 교회에 가르침을 믿고 하느님에 현존과 심판과 재림과 영원히 삶을믿어야 함니다 또한 기도 고해 성체와 성모님에 도우심 청해야 한다는 토마스 신부님에 강론 말씀 피정 이상으로 은혜로웠습니다 토마스 신부님 감사 합니다 아멘
아멘. 신부님 강론 감사합니다. 저는 요즘 제가 매일같이 하는 악습을 빨리 고치지 못하고 죄에 증독이 되버린 제 자신이 너무 밉고 싫을때가 있어서 후회만 하고 살아왔는데 (고해소 가도 똑같은 죄만 고백합니다...) 이제 후회만 하지 말고 제가 가진 많은 악습들 중에 하나씩 재대로 주님과 함께 떨쳐내려고 노력해야 겠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하느님의 자비를 제발 믿고 그분을 무서워하지 않고, 그분의 손을 잡고 재 자신을 함부로 판단하는 것을 하지 말아야 될 것 같습니다. 신부님 강론 따로 플래이리스트에 저장해 두겠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문자가 잘못 지킬 수 있으니 확인 한번 해 주세요 말 말만 말에 실수가 있을까봐 그래요 하느님 아빠 미안하고 죄송해요 용서해 주세요 아멘 교회 이름을 소개하겠습니다라.광.호. 프란치스코입니다 아빠 신부님 진심으로 사랑합니다 아멘 아빠 건강하세요 예 아빠는 저희들의 영적인 아버지예요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예 아빠 건강하세요
낮아질수록 조용해진다 ㅡ 너무 익숙해서 교만을 교만이라고 생각조차 못했던 젊은시절을 깊이깊이 반성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코로나 3년을 지나면서 주님께서는 가장 강력한 무기로 가장 처절한 고통을 주시어 겸손을 확실히 가르쳐 주셨습니다. 익숙해서 당연하다고 생각한 것들이 얼마나 터무니 없는 교만이었는지를 깨닫게 됐습니다. 더욱 낮아지길 노력하겠습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아멘 ❣ 주님의 이름으로 신부님께 평화를 빕니다 🙏 아멘 ❣ 신부님의 말씀을 경청의 경청으로 교황님의 교서를 알게되었습니다. 갑자기 신부님의 말씀 중에 돌아가신 아버지의 일생이 한편의 영화로 지나갑니다. 철판을 사다 각가지 톱을 여러게 만들어서 황포 돛단배를 아람들이 큰 나무를 켜고 각종 여러 부속을 다준비하여 건조하였고 7남매중 4남매가 태어난 8칸 집을 엄마와 단 둘이서 건축하셨고 그집은 😢 없어지고, 타향에서 병원에 입원 전까지 당신의 어부일을 마지막까지 하시다가 돌아가셨는데 10년째에 꿈에 오셔서 현 모습을 보여주셨어요 (대 목수,대 어부)❤ 주 하느님 ❣ 감사의 감사를 더해 감사드립니다 ❣ 아멘 ❣ 우리들의 영혼의 선장님 🥰사랑의 선장님 🥰 행복의 선장님 🥰 사랑의 사랑을 더해서 사랑합니다 🥰 감사합니다 ❣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아멘 ❣ 🥰🤗
하례하나이다. 뜻을 받들어 해외 교포로 두 나라에서 살고 성지를 여러나라 다녀 봤지만 한 국만이 장궤틀이 없더군요 한국 하면 명동 성당이 생각나 잖아요 지금은 신학생이된 손주와 명동성당 을 갔는데 장궤틀이 없어서 난감했던. 장궤틀은 나를 낯추는 행위.중요한것 인데 전혀 이해가 되질 않더군요
안녕하세요.. 오늘 강론 말씀너무 잘 들었습니다.. 그리고 오늘 하신 말씀중에 교회의 나약해짐에 관해서 말씀하시는것에 정말 공감합니다.. 하느님께 무릎꿇지못하게 장궤틀을 없애버린건 대한민국 천주교회가 유일하다는 말씀에 여러가지 생각이 듭니다.. 근데, 장궤를 없애버린걸 떠나서 뉴스보면 돈없어서 자살하는 사람들 소식이 천지인데, 성당 미사나가면 건축헌금 이야기만 꺼내서 더이상 미사에 안나가고 있습니다. 성경필사를 마치면 어떻게 될까는 모르겠지만, 어떻게든 되리라는 기대감을 갖고 필사는 하고있지만 앞이 캄캄합니다. 저도 힘들고, 저랑 비슷하게 힘든사람들이 고통겪고 있는 소식은 매일 듣는데, 성당은 강론시간에 건물키울 이야기만 하고 있어서 상처에 상처만 가중되어 미사에는 안나가고 그냥 매일매일 필사하고 기도하는게 다입니다.. 필사를 끝마치면 무언가 답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사순 제 4주일 태생 장님의 치유 말씀이지요? 장님으로 평생을 살아온 병자가 육의 치유 받아 영의 눈까지 열려 예수님을 예언자라고 증거합니다 영의 문이 열리려면 성령의 빛을 받아야 합니다! 영의 장애물은 1, 죄악/악습 2, 지나치게 이성/머리로 하느님을 믿으려 하는 것이죠 3, 교만/ 진리 앞에 무릎꿇지 않쵸? 4, 영적 의심/교회의 가르침을 의심하지 않토록 합니다 미사때마다 예수님의 현존하심과 재림/영원 생명과 하느님의 나라를 믿고 기도합시다 아멘!~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