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 -다양한 방식으로 놀아주려고 시도하기 -성인이 주 도적으로=자기먼저 만들어서 제시하기 -놀아주는 건 정답이 없다 1. 정형화된 장난감이 없다 (장난감 구매에만 집중하는게 아니라 일상에서 접할 수 있는 물건 응용하고 확장시키고 창조한다) - 지나치게 지시적이지 않고 비난하지 않고 기본규칙을 알려주는 상호작용 놀이법으로 자기주도적이고 도전 정신 확립하고 그 다음단계를 스스로 생각하는 창의력과 인지발달과 같이 놀면서 배려심 감정 맞추는 것이 발달한다 *식물 1.이미경험한 식물퀴즈 (향기,모양,객관식) 2.죽이면 안된다
3:01 아이를 비난하지 않는다 이거 정말... 우리 어머니는 나랑 누나 어릴 때 뭘 좀만 못해도, 예를들어 젓가락질 같은것, 엄청나게 가혹하게 비난했는데 그 결과 누나나 나나 조금 못하는것도 엄청 큰일난것처럼 마음 졸이고 스트레스 받으면서 컸네요. 누나나 나나 서른이 넘어서야 그 악영향을 스스로 다스릴 수 있게 됐는데. 가끔 어머니가 원망스럽기도 해요. 제가 장차 만날 제 아이들에겐 알베르토처럼 비난하지 않고 잘 가르쳐주는 부모가 되는게 제 목표입니다.
경헝상 어릴때 정원 손질하며 아이는 가지치기 심부름하고 장미가 만발할땐 시들어가는 정미꽃 따서 바구니에 담아서 방에 널어놓고 방안에 가득 장미향기 퍼지고 계절 바뀔때마다 피는꽃 보면서 이야기 해 주고 아! 아름다운 어린시절이여! 벚꽃 흐드러지게 필때 바람에 흩날리는 벚꽃 아래 서 있는 소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