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진이와 방송 없이 연구한 안티캐리어 영상, 공개합니다. 

새로운 약.. 아니 새로운 빌드 생기면 언제든 찾아와주세요 형님!!

발키리가 지는 상황의 공통점. 본체 때리러 맞다이 진입한다. 다 터진다. 게임도 터진다.

의외로 신상문형님이 잘할거 같습니다 발키리 터지면 게임도 같이 터지는게 레이스 터지면 게임터지는 투스타 하고 뭔가 공통점이 있어 보이네요

후배 유튜브 잘되라고 며칠후에 올리는 흑운장 당신은 도덕책

17:24 잡기에 능한 흑운장ㅋㅋㅋ

빌드를 알고서 대응해도 이정도로 비벼지면 숙련만 되면 프토가 배제는 할수 없는 빌드가 되지 않을까 싶음 물론 흑운장급 손가락 요구...

꽝붙지않고 인터셉터 꺼내게 만들어서 도망가다가 복귀하는 셉터를 때려잡는게 필수적인 매치업이네요.. 발키리대 캐리어만 두고보면 그게 되는데 탱크를 지켜야되니까 캐리어가 스플뎀 덜받으려고 산개하고 있어도 발키리를 못빼네 ㅠ

골리앗 계속 뽑을 필요없이 기존 탱벌 메카닉의 힘은 유지하면서 짤짤이로 캐리어 견제해주는 역할을 발키리가 진짜 잘해주네요 근데 한번 컨 실수해서 발키리 날아가면 대공 없는 테란은 확 몰리는듯

7:03 테란의 미친과학자 같지만 멋집니다

발키리가 본체 때릴려다가 잡히는거 같은데.. 발키리가 유리한 싸움 할수있게 멀티를 늘리면서 니가와 방식은 어떨까요??

히드라 가디언 같은 로망 빌드 느낌인데, 발키리가 제대로 해먹으려면 1. 케리어가 뭉쳐 있어야 한다. 2. 인터셉터가 나와 줘야 한다. 라는 게 선행 되어야 함. 즉, 적이 공격을 오고 케리어가 탱을 떄리는 상황에서는 발키리가 셉터를 치면서 케리어까지 딜이 들어가는 건 물론이요, 케려가 이미 어택을 탱에 찍어 놨기 때문에 발키리를 못때려서 매우 유리해지게 됨. 근데, 역으로 테란이 프로토스에 공격을 들어가는 상황이 되면, 발키리가 케리어를 선제 타격을 할 경우, 케려가 맞자마자 확인하고 분산 되어 발키리의 딜이 온전히 안들어가는 것은 물론이고, 케려가 발키리에 셉터로 딜을 넣을 수 있게 됨. 캐려와 발키리가 둘다 '롱 보우 롱 타깃' 유닛인 상황에서, 발키리의 장점은 '스플딜'이고, 캐려의 장점은 '딜링 유닛이 자기 본체가 아닌 아들 유닛'이라는 것에서 이런 상황이 나옴. 이를 생각해 보면, 이 빌드의 장점은 테란이 먼저 자리를 잡고 방어하는 상황에서 빛을 발함. 물론, 베슬까지 뽑아서 EMP넣고 발키리가 계속 짤짤이 넣으면 더 무섭긴 하겠는데, 그건 가스도 그렇고 헬 지옥일 것 같음.

발키리로 캐리어를 잡으려고 하지않고 캐리어가 탱크를 때리지 못하게 하는 수호자의 역할로 거리조절 하면서 쓰면 안되는걸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탱크를 잡으려면 인터셉터를 꺼낼수밖에 없으니까. 캐리어가 피해를 감수하고 맞다이치면 지상군 피해를 입긴 하겠지만 발키리가 본체 때리는건 최대한 피하면서 인터셉터 체력깎이면서 회군되면서 캐리어 본체에 타격 입히는게 베스트 시나리오라고 생각됩니다.. 사실 이거 보면서 새롭게 든 생각은 스톰에 정말 취약하다.. 스톰 조금 맞으니까 뮤탈마냥 살살녹는데.. 공격하고 잠깐 서있는거 때문에 더 취약하고... 지상군은 스톰으로부터 발키리를 보호하고 발키리는 캐리어로부터 지상군을 보호하는 멋진 장면이 보고싶네요.

발키리가 빽샷쏠때 0.5초정도 멈추는데 그때 스톰 맞으면 너무 아픈듯?? 빨무개념으로 발키리 모아서 캐려 잡는 개념이 있긴한데 토스가 눈치까고 커세어 모으는순간 할게없어짐 유한맵이면 발키리 모으는거도 어려운데 잘써봐야 한번 써먹기좋은 일회성전략일듯

01:33 말넘심

이 형은 진짜 스타 사랑하는게 느껴진다 ㅎㅎㅎ

발키리는 공격할때 잠시 멈추는 것 땜에 스톰에 지져지면 피해가 막대해지네요. 현실성이 많이 떨어지는듯

일반적인 업테란 + 발키리 6기정도 발키리 역할 1. 탱크 1.4하는 인터셉터 회군 + 본체 쉴드깍 2. 앞마당, 본진 견재하는 언덕 캐리어 수비 3. 발키리 공업대신 지상군 업글로 화력 강화 4. 가끔 스플 뎀지로 옵저버 컷 발키리는 서폿(수비, 쉴드깎) 골럇 원딜의 느낌 안티캐리어 빌드라기 보다는 캐리어 대응하는 발키리의 재발견이 되어버리긴 함

압도할려면 이엠피가잇어야해요 그걸로한번해봐여.배슬2기정도섞어서

발키리로 캐리어를 때려잡는 건 기회 봐서 하는 것 같고, 주요 역할은 탱크에 들어오는 인터셉터 컷이 최적이겠네. 캐리어 운영이 소극적이 되니까 탱크 보전이 잘 되는 효과가 크고.

발키리를 사용하려고 했던 최초의 목적이 인터셉터를 때려서 본체로 유도되는 발키리의 공격이었는데 게임을 하면서 무리하게 본체를 때리려고 발키리가 진입하면서 역으로 잡히는 그림이 나올 때마다 불리해지는것같네요

발키리에 대한 이해도가 운장형이 더 높아서 컨트롤도 더 잘하는거같음ㅋㅋ

20년넘은게임에서도 연구와도전.. 이것이 스타1의묘미아니겠습니까엉님

7:15 도전이라는 말 하나가 게임을 발전시키는 미친게임.. 괜히 이 미친고인물게임이 오래가는 이유가 있다

점심시간 알람울리네^^

영상 쭉 보면서 든 생각인데 처음에는 공중을 발키리로 케리어 쉴드를 다 깎고 아머를 조금씩 데미지 누적, 전투에서 지상군이 이기게 되면 지상군 위주로 뽑으면서 추가로 레이스를 늘려 서서히 케리어를 제어하는게 아닌 사냥 각을 조이는 형식은 어떨까 싶네요. 깡발키리+탱벌조합=>발레+탱벌 조합으로 서서히 소모전 유도?

굳이 캐리어 본체 노릴 필요가 있나요? 캐리어 사거리 밖에서 삐져나오는 인터셉터만 타게팅해도 되지 않나..

아예 발키리를 5~6대로 소수만 뽑아서 짤짤이로 뭉쳐있는 캐리어 쉴드만 까고 옵저버 커트하고 대규모 전투에선 본체 안 맞는 곳에서 후방 지원 용도로 사용하면 어떨까요?

영진님이 발키리로 쉴드 깎고 레이스로 마무리하는 식으로 빌드 만들었더라고요. 거기에 더해서 저는 발키리로 옵저버를 잡고 캐리어 쉴드만 깐다음 레이스로 마무리하는건 어떨까 싶어요

나중에 비효율적이라고 판단되더라도 뭐든 일단 해보는게 중요한 것 같네요ㅎㅎ

16:20같이 후퇴하는 캐리어 빽샷 때리려다가 멈춘 발키리가 스톰 맞았다면 난리났겠는데요. 20초 뒤에 바로 스톰 맞네요..

20년넘게햇는데 아직도연구하는겜이잇다?

먼가 발키리로 캐리어를 때려잡는 느낌보다는 캐리어의 기동성을 막아주는 느낌으로 하면 좋을 것 같지 않나요? 잡는건 골리앗으로 잡구요

운장형 락다운이나 메딕 시야 0되는 스킬 이용한 안티케리어도 연구해죠~! 영상 만들어줄꺼지? 형!?

며칠 전엔 6발키리 + 9레이스였는데 토론끝에 11발키리로 결론이 난건가요?ㅎ ㄹㅇ 캐리어 저격이면 발키리 그냥 어택땅해서 캐리어 쉴드 다 깎고 스톰까지 빼먹으면 레이스 짤로 정리하는거 좋아보이던데

운장이형 발키리+ EMP조합이면 괜찮은데?? 공방에서 몇번해봤는데 쌉가능함

연구하시는 모습 멋집니다 빨무에서처럼 터렛다수에 발키리는 안되나여? 그냥 이영호식 반땅마인드로,

운장이형 이 빌드 상용화하려는 열정 대단. 나도 진짜 살려볼수 있는 빌드인거 같아서 허접한 생각을 보태봄니다 어차피 지상은 테란이 압도하고 토스는 지상을 극복하려고 캐리어 뽑는게 보통 상황일텐데 발키리는 캐리어가 테란 지상군을 공격하지 않는다면 굳이 건드릴 필요없지 않나 캐리어가 테란 지상군 건드리면 발키리가 원거리에서 미사일 날리면 셉터 잡기 + 들어가는 셉터와 함께 본체 스플레쉬. 발키리가 캐리어에 다가가서 본체 때리면 안될거 같음. 이유는 발키리가 너무 약하고 미사일 날리고 있을때 템플러로 찜질당하면 망임. 발키리는 스나이퍼로 쓰고 내 지상군 건들기만 해봐라 컨셉으로 가는게 어떨까요 그러면 캐리어는 내 지상군 잘 못건드릴거고 그거 자체가 메리트가 되기도 하고

기지위에 발키리 홀드 해놓고 방에용으로 쓸 순 없을까요?

요새 한동안 여캠 스타만 보다가 다시 흑운장 영상와서 10개정도 내리 보는데 진짜 너무 눈이 행복하다

발키리 수비 시 바로 사리는 캐리어 -> 토스가 사리니까 할 게 없어진다, 한타에서 발키리가 말뚝딜 넣다가 잘리면 지상군이 이겨도 캐리어한테 정리당함 -> 확장하면서 니가와로 카운터 넣기, 레이스와 조합으로 킬캐치 강화 등의 아이디어가 나옴 끊임없이 컨트롤하면서 눈치싸움으로 한타 자리를 못 잡게 만들고, 언덕 끼고 자원줄 견제하는 캐리어를 쫓아내는데 강점이 있지만 한타에서 드라군의 엄호를 받거나 컨트롤 실수로 캐리어한테 둘러쌓여서 발키리가 격추당하면 지상군까지 순식간에 무력화되는 하이리스크 하이리턴 양상

발키리는 맞거나 케려 본체 때릴 생각 하지말고 무조건 멀찍이서 셉터만 압박하는 게 좋을듯 케려 본체 칠 때 실드는 잘 까지는데 기본아머 땜에 피 까는 효율은 너무 별로라서 그냥 케려보다 빠른 기동력으로 토스가 케리어 게릴라 못하게 견제하는 정도로 만족하고 만약 그래도 꼭 케려 본체 조지고싶다 하면 발키리 레이스 조합이 어떨까요. 발키리로 옵저버 요격하고 클락레이스로

와 드라군이 캐리어 뒤에 받쳐주니깐 병력이 죨 튼튼하네요.. 고스트 락다운을 써야되는각인가.. 베슬은 EMP 도달하기도 전에 터져서 무쓸모란걸 깨달았습니다. 솔직히 저기에 아비터까지 등장하면 테란은 할게없을듯요.. 전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차라리 종이비행기 한부대 보다는 베슬 한부대 EMP가 지상용이나 공중용이나 효과가 조금더 낫지않을까 생각합니다.

전투 끝물에 잔쎕터 때려주면 본체까지 체력 쭉쭉 빠지는게 흑운장 상상력과 연구력이 ㅋㅋㅋㅋㅋㅋ 프로게이머 말고 연구원이 더 잘어울리겠노 대박전략이다 진짜

오늘 점심은 이거다 !

컨만 되면 클로킹 레이스를 넣으면 토스에선 굉장히 까다로울 것 같은데... 발키리 스플로 캐리어 따라다니는 옵저버가 1기 이상이라도 거즘 한번 화력으로 다 죽을거고 그럼 클로킹 레이스는 무조건 당해야하니까 옵저버 시야 업을 한다고 해도 까다로운데 시야업 할 여유가 안되는 상황에선 옵저버가 캐리어와 무조건 같이 다닐 수 박에 없고 앞에 먼저 나서게 되면 스캔으로 쉽게 짤

확실히 발키리랑 캐리어가 다이다이는 안되는데(캐리어 펼치기 때문에) 인터셉터 견제가 너무 강력해서 발키리 4~5 + 다수 레이스 로 가는 빌드가 좋아보이네요.

저거 토스가 템플러 찍을 가스로 캐리어에 아비터 1~2기 정도 섞으면 어케되나요? 발키리는 얼리기에 취약할거같은데

컨트롤 빡센건 맞는데 중앙싸움에서 발키리 공격한다고 서있는타이밍에 스톰 100이상 데미지 먹는거보고 컨싸움가면 김택용저그전마냥 테란전 캐리어로 항상이기는 사람이 나올거라고 봄 발키리쌓이면 어차피 스톰은 있을거고..

벌처한기씩 던지면서 인터셉터나올때 빽샷짤치면서 깎아먹는싸음하면 할만할거같아요 레이스도 조금 섞어서 마무리치는 느낌까지

현역시절도 그렇고 지금도 그렇고 이성은이니까 그렇다면 그런거임. 저런 수많은 연습으로 당시 본좌 마읍읍 개천적 멋쟁이 되심.

"흑마법사의 약국에 오신것을 환영하오 낯선이여"

스톰이 발키리에 한방만 들어가도 공중쌈 이기던거도 지는게 너무 크긴하네

발키리대신 베슬 레이스 조합어떠실까요 이엠피로 실드까고 클로킹레이스로 옵저버+ 캐리어 커트하는느낌으로 발키리는 자원이비싸서 레이스가더 효율적일거같습니다 저의 띵킹에의하면

그빌드에서 배슬 EMP박아버리면어떨까요? 그리고 발키리랑 배슬(최소2~3기)은 항상붙어다녀야됨. 옵저버는 덤으로 청소도되고요

뭔가 가위바위보싸움이 되려면 옛날 3만년조이기같이 천천히 전진하면서 캐리어가 탱크를 떄리게끔 유도하는 식으로 진행되어야 하는걸로 보이네요. 토스가 터렛깨다가 발키리에 인터셉터 싹날리고 미네랄부족으로 지상이 밀려버리는. 근데 이렇게되면 딜레마가... 그림이 보입니다. 발키리가 탱크랑 같이 정적인 포지션으로 있으면 캐리어가 기동성으로 여기저기 치고빠질꺼라.. 그걸 따라가서 막으려다가 캐리어가 정면으로 맞붙는 순간 발키리가 죽어버리고. 그렇게 된다면 토스가 원하는 시나리오가 되어버리죠. 지상군으로 밀고들어가봤자 제공권을 잃은 상태에서 캐리어에 싹다 정리되는. 프로분들의 대처가 어떻게될지 기대가 되는 상황입니다.

애국보수 흑열사 운장이형과 진보테란 유영진의 조합이라... 든든하구만

emp베슬 2ㅡ3기정도 섞는거 어떨려나요 그럼 캐리어도 맞다이 부담될거같은데... 지상군에 emp뿌리는것도 무시못할거같공...유닛비율이 힘들어지남...

까만삼촌 화이팅!

유영진님이 결국에 더 최적화 하긴했죠. 5발 이후 레이스였나? 그런데 이런 새로운 시도는 정말 좋은 것 같아요

잡기에 능한 흑운장+전성기 이성은이 온다면 가능하겠네

캐리어 직접타격 자체를 안하는게 좋겠는데

중후반쯤에 클로킹레이스 섞어주면 맞다이 안질거 같은데 옵저버는 발키리가 인터셉터 때리다가 알아서 터질거 같고

여러분 발키리가 캐리어한테 실전으로 잘 안먹히는 이유는 버그때문입니다 5:01 보면 한대당 8발박히는대신 3발씩만 박힘

더불어 빌드당 유영사가 진보테란이 맞는거같은게 빌드에 대해 제일 열려있는듯ㅋㅋ미친테란도 그렇고 지금도 신빌드의 개념을 던지는 흑운장크라스....아닌가 이성은모드인가?

발키리가 캐리어 본체를치는게 아니고 셉터를 나오게 유도해서 빠지면서 셉터 들어갈때 피컨짤 해주는게 좋을텐데.. 본체 맞다이까면 무조건 불리함

극진보테란 = 극좌테란 극좌와 털보. 환장의 조합...

솔직히... 그냥 골리앗 쓰는 게 훨씬 좋아보이긴 합니다. 테란은 업빨인데, 업그레이드 빨도 골리앗에 비해 많이 밀리고.. 별로 안 좋은 것 같아요.

베슬 한두대 데려 다니기엔 너무 가스가 빠듯할까요 스캔이 생각보다 모자라서 옵끊기도 힘들거같긴한데 토스 시야만 죽여도 좀 더 캐리어가 다니는걸 자제시킬수있지않을까요

지금까지 영상이 초반부터 발키리로 캐리어 이기려고 하는 경기가 대부분이었는데 후반 조커용으로도 사용해 보면 어떨가요? 공중공업은 꾸준히 눌러주면서 평소처럼 골탱으로 균형을 유지하다가 소강상태일때 기회봐서 후반에 발키리 5~6기정도 운영하는게 어떨가요? 캐리어가 테란멀티나 병력에 언덕끼고 인터셉터 짤짤이 넣는것에 견제구가 될수 있을거 같습니다.

찬물 얹어 미앚하긴 하지만 의견 내 볼까 합니다만 프로토스가 커세어 2,3마리만 뽑아 놔도 발키리 이득 볼거 같지가 않은데요 게다가 커서어는 웹도 있어서 커세어에 힘 실어 줄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여튼 운장형. 꼭 발키리 원거리 공격 컨셉을 잘 살려 더 연구해주세요 마치 제동이 뮤짤 보는 희열 같아ㅋㅋㅋ

고스트 락다운은 어떤가요 저그도 퀸쓰고 토스도 다칸 쓰듯이 고스트도 시험해볼가치는 충분히 있을듯 한데

케리어랑 발키리 숫자 비슷해도 컨만지리게하면 다때려 뿌시겠는데ㅋㅋㅋㅋㅋ 아니면 emp케리어에 갈겨서 절반만 명중해도 케리어 못깝칠듯

토스 입장에서는 발키리가 캐리어 본체타격 오면 캐리어를 털보처럼 퍼뜨리는 대응하는게 좋겠네요 ㅋㅋ

가스효율이 괜찮을지 모르겠네요 발키리대캐리어 전면전 가면 무조건 캐리어 승리니깐 골럇1:발키리1 비율 정도는 가야될것같은데 그럼 거기에 맞게 스타포트 팩토리 추가되고 업그레이드도 공중 공방업 같이가게데면 가스가 너무 부족할것같아요 손도 많이 가고 장점은 드랍십이나 옵저버가 바로바로 커팅되서 변수다 많이 줄것같아요

토스입장에서 발키리 보는 순간 그냥 2캐리어에서 멈추고 지상몰빵하면 타이밍 나올까요??

캐리어도 대처법 익숙해지면..다시 장농속으로.. 본체에 못들어오게 계속 어택당 빼놓아야할듯

배슬 emp 때려맞춰놓고 발키리로 본체 타격은 어떨까요?ㅎ

약간 서로 사려야하는게 특징? 수비 vs 수비?

캐리어를 꼭 몰살시키지 않아도 캐리어 사용성을 떨어뜨리는 효과가 의미가 있을거 같음

근데 이 빌드의 약속은, 사이언스베슬이 프토 실드 없애는건 안하는건가요? 왜 안사용하시는건지 궁금해서...

토스가 아비터 섞어서 순간적으로 발키리 얼리면 어떻게 되나요?

형 근데 아비터하나섞어서 발키리뭉치기한거 얼려버리면 그날로 탱크 다먹히고 게임지는거자나

와 근데 하템이 압박이네요 1방 맞으니까 1부대가 반피이상 빠짐

형님, 현재 안티캐리어 빌드에서 발키리수 조금 줄이고 고스트 섞어보니깐 캐리어가 빈집도 따로 못오고 탱크에 접근도 어려워하네요 고스트 락다운 추가한번 해서 연습부탁드립니다

고스트 락다운이랑 같이 활용하긴 어렵겠져?

발키리 카운터는 하템 아비터 스테이시스 필드 같습니다

무조건 인터셉터만 때려서 견제해야됨

거의 투햇뮤로 선엔베랑 마다이까는 느낌이네 아슬아슬한 외줄타게 운영

베슬 한두기만 뽑아서 자살용 emp로 가는건 어떠세요??

레이스 한 4마리만 뽑아서 딸피 특공반으로 써도 괜찮을거 같은데 잘 모르겠네요 도망갈땐 발키리만 빼고 레이스는 버리고 가고ㅋㅋ

발키리의 장점 : 짤짤이하는 캐리어를 봉쇄 캐리어를 지상군에 묶어둘 수 밖에 없음 발키리의 단점 : 캐리어의 방어력 3이라는 벽으로 정작 캐리어의 수를 줄여줄 수 없어 결정적인 한방을 내지 못함

셉터꺼낼때마다 뿌려주면 안되나 짜피 실드까지면 셉터들어가면서 캐리어타격하는데 잡는 속도느려도 피계속까저서 셉터 꺼내기 겁날꺼같은데

유영진이란분을 이번에 처음알았는데 미테 연구하는거보고 ㄹㅇ 감탄함... 진짜 스타에 진심이라는게 느껴져서 존멋임

emp로 캐리어와 하템 저격하면 제일 좋지만 하다못해 셉터들 쏴서 빠르게 정리하면 캐리어 힘이 많이 빠지지 않을까요?

진수가 삼국지 정사를 쓰고 배송지가 주석을 달고 나관중이 연의라는 대 명작을 남기듯 운장형이 안티캐리어 오픈하면서 이후에 많은 주석이 달리는거같아 기분좋아요

발키리 공업까지 할 수 있도록 최적화하면 체감 확 달라질수도??

ㄹㅇ 컨트롤과 반속이 따라줘야 쓰겠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

캐리어 확인되고 나서 상대가 발키리 견제로 가는걸 노려서 역으로 스카웃을 뽑는다! 하늘의 환자가 이제 할일이 생기는건가!

빌드 연구하는 모습 멋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