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은 민주주의와 자본주의와 현대과학의 발상지 즉 현대문명의 종주국입니다. 노벨상 수상자가 130명으로 미국다음 세계 2등입니다. 세계5위의 국력을 가진 강대국입니다. 함부로 떠들지마세요. 1996년 김대중대통령후보가 우리나라가 5년내에 영국을 따라잡는다고 했는데 벌써 27년이 지났는데 아직 노벨상 하나도 없습니다. 까불지들 마시고 블랙핑크가 영국왕의 훈장 받은것으로 감사하며 겸손하게 열심히 자유민주주의 통일을 위해 일합시다.
아일랜드의 경제성장 원천은 친기업 정책과 외국기업의 자국정착을 위한 각종규제면제와 세금 면제에 이어 부동산 무상임대라는 파격지원으로 해외 대기업들이 유럽시장의 거점으로 아일랜드를 선택, 급성장의 원동력이 되고 있음. 하지만 다른 유럽국가는 반부자 반기업적 정책으로 좌파니즘에 빠져 나락가는건 당연, 이제 서서히 정신차리고 있는중.
@@파라쿠라이 역사를 잃은 민족에겐 미래는 없다..일제감점기때 일본의 악행은 일일이 나열하기도 힘들만큼 많지만..무슨 악행을함? 이라고 물어보는 사람의 입장은 이해한다..사람은 본인의 입장에서 서술하니까..아마 일본인 이거나..일제의 앞잡이 노릇을 톡톡히한 그들의 후손쯤 되겠지.일본의 악행을 인정하는순간 자신들 또한 그렇다는걸 인정하니까.일본의 악행을 부정하거나 자신들의 부모 또는 조부가 앞잡이 인걸 부정하거나 둘중 하나겠지. 만약 .그런게 아니라면 이런 질문을 하는 스스로의 무지함을 탓해라..
이 영화를 보면, 아일랜드에 대한 영국의 수탈이 한국에 대한 일본의 수탈보다 훨씬 심하고 길었던 것 같아. 원래 아일랜드의 땅인 북아일랜드를 아직까지(어쩌면 영원히) 영국이 차지하고 있다는 점과 아일랜드인들이 자신들의 고유어 대신 영어를 쓴다는 점을 고려하면 영국 식민지배의 후유증도 훨씬 큰 것 같고.
총 한방 안쏘고 나라를 들어 바친 매국노들의 후예들이 지금도 우리를 다스리고 있소 미군정이 매국노들 적극적으로 기용하고 민족세력은 제거하여서 그리 됐다오 일본이 우리를 위해 지어준건 아니지만 한국전쟁 직전에는 아시아에서 일본에 이어 두번째 공업국가가 한반도였소 한국전쟁때 미공군이 투하한 67만톤(북한에 47만톤) 폭탄에 의해 폐허가 돼 버렸소 45년2월 얄타회담 전에 일본은 항복하겠다고 했다고 맥아더회고록에 나온다오 얄타회담으로 전쟁에 참여하지 않겠다는 소련을 끌어들여 북한을 점령하게 한게 루즈벨트 미국 대통령이오 일본은 욕질하면서 미국 앞에서는 깨갱 하는 것들이 지금의 매국노들이오
영화 아이스맨에 출연한 남자 영화 배우들과 여자 영화 배우들과 엑스트라들과 보조 출연 아르바이트들 자체가 모든 부문에서 퍼펙트 스코어(PERFECT SCORE = 100점(點) 만점(滿點)) 이기 때문에 퍼펙트 스코어(PERFECT SCORE = 100점(點) 만점(滿點))를 추천(推薦) 합니다.
대한민국이 침략의 역사가 없지만 어차피 똑같은 인간일 뿐... 침략한 쪽이 악하고 당한쪽은 선하고 그런 발상은 피해자의 정당성을 부여하는 애처로운 변명일 뿐... 인간도 동물이다 돼지도 먹기위해 죽여야하고 소도 죽여야 한다 이 틀에서 자유로울수 없다 생존을 넘어 탐욕을 부릴수 있는 능력이 인간을 움직이게하고 발전 시키는 능력일지도 모르겠다 나도 인간이지만 인간이 무섭도록 싫다
왜 전쟁이라는 요소를 가지고 인간성을 어둡게 애기하시나요? 그리고 왜 전쟁의 피해자가 선한지 아닌지에 초점을 두고 철학적 정의를 하시나요 과거 어두운 역사를 되돌릴 수는 없지만 미래의 정도를 위해 과거를 뉘우치는 것이 오늘날에 이루어지는 역사교육입니다. 그런데 위정자들의 더 큰 욕망과 부를 위해 치뤄진 것이 침략과 전쟁인데, 왜 침략당한 쪽이 선하지 않다고 애기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침략 당한 쪽도 침략을 한 이력이 있기에 선하지 않다고 보시는건가요? 우리는 역사에서 약탈과 학살을 한 영국인이 또는 증거조작으로 블법침략한 미국인이 나쁘다라고 역사를 배우지 않습니다. 다시 말해 역사는 집단이나 개인에게 도덕적 책임에 지우는 것에 초점을 맞춰져 있지 않다는 겁니다. 또한 역사교육도 마찬가지 입니다. 역사를 통해 후세 사람들은 인간이 어떤 상황에 들어가면 어떤 행동을 하더라는 것을 인지하고, 그런 상황 속에 들어가지 말자는 경각심과 그런 상황에 처하면 이것이 아닌 이런 행동을 행하자는 교훈을 얻습니다. 역사에서의 논리는 "인간은 누구나 나쁘다 또는 침략당한 쪽도 침략했다"는 식의 철학적 도덕적 논리로 설명되는 것이 아님을 재차 말씀드립니다. 우리가 역사를 배울 때 전쟁이 나쁘다고 하는 것은 인간의 도덕성 파괴하고 개인과 집단을 비합리적인 선택을 하개끔 몰아넣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전쟁의 피해는 청년남성부터 어린이 노인 여성 모두가 받습니다. 침략을 당해 고통을 받는 대상과 과거 그 나라의 침략을 자행한 주체가 동일하다고 보십니까 그렇기에 침략당한 자와 침략한 자를 동일선상에 넣고 누구나 침략을 하기에 당한 쪽도 선하지 않다는 식의 논리는 절대 펼쳐서는 안됩니다.
@@SovietPikachu1945 역사는 승자의 편이라는 진리는 알고 계시길 바랍니다 일본의 침략 전쟁에대한 정당성을 옹호한다고 생각 하시면 크게 반박하지 않겠습니다 다만 역사를 정의라는 인간의 잣대 위에 생각하신 다면 저와는 결이 많이 다른것 같습니다 인간은 인간일 뿐이지 정의롭지도 악하지도 않습니다 그 상황에 맞게 자신의 실리를 추구할 뿐입니다 그것을 넘어서서 한 행동이 정의의 범주 안에 들어갈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것 또한 여유가 있기에 한 행동이라고 생각합니다 성인은 그것마저 뛰어 넘었기에 찬양 받는것 같습니다 국가나 민족주의 그런것은 저는 딱 질색입니다 세계는 젊은이들을 필두로 연대하고 뭉쳐야합니다 기득권을 가진자들의 말을 믿고 순응하면 안됩니다
대한민국은 침략의 역사가 없다~ 고조손,부여,고구려,백제,신라는 절대로 침략하지않고 가위바위보 + 눈안깜빡이기로 영토를 확장햇지,,, 광개토,장수왕,근초고왕,진흥왕의 전쟁역사는 거짓말이다 가위바위보를 엄청나게 잘햇는데,여ㅛㄱ사를 왜곡 시킨것이다~ 평화를 사랑한 한민족,,, 침략이없던 한민족 일본식민사관학자들이, 가위바위보로 영토확장한 역사를,,,칼싸움,활싸움해서 영토확장 시켯다고 역사왜하는거다~~ 한민족은 절대로 전쟁을 한 적이 없다~~ 625도 한민족끼리 햇다면,,,,가위바위보로 해결봣을텐데 미제국주의때문에 살육전이 벌어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