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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리뷰] # 4 토마스 크라운 어페어(68년작)-인생이 답답해 은행을 터는 백만장자와 그를 추적하는 매력적인 현상금 사냥꾼 

영화로 보는유럽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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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올린 "토마스 크라운 어페어"는 이 작품을 리메이크 한 작품입니다.
68년 스티브 맥퀸과 페이 더너웨이 주연의 토마스 크라운 어페어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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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авг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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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9   
@daewookkim4795
@daewookkim4795 8 месяцев назад
그리고 이 부분에서 진짜 대단한 부분이 소액권 뭉치가 가득 담긴 자루를 터는 부분인데 실제로도 소액권이라고 할 수 있는 1달러 5달러가 뭉치로 있는 주머니는 엄청 무겁습니다. 그러니 강도들도 그 주머니를 손에 들고 튀는 것 자체가 불가능하다고나 할까요? 한 손에 10kg 정도 되는 주머니를 들고 달리는 것이 과연 쉬울까요? 그것도 이것은 돈주머니입니다 하는 식의 주머니를 손에 들고 말입니다. 그런 부분까지 감안한 진짜 완벽한 범죄의 재구성 급의 케이퍼 무비 그 자체로나 할까요? 강도들이 돈을 가지고 튀는 것까지 다 감안을 해서 강도질을 저지르고 경찰은 말 그대로 바보로 만드는 완벽한 완전범죄 그 자체가 딱 이 영화니까 말입니다.
@daewookkim4795
@daewookkim4795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이 작품을 진짜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리메이크 작품은 미술품 강도지만 원작은 말 그대로 돈 버는 것만 하다 보니 생활이 따분해진 백만장자가 단순한 심심풀이 삼아서 완전범죄를 계획하고 그 계획을 실행할 요원들도 말 그대로 피라미드 식 영업원 모집 방식으로 따로 따로 영입해서 은행을 털게 하고 거기에 대단한 부분이라면 터는 돈도 백불 같은 그런 고액권이 아닌 폐기하려고 하는 1달러, 5달러 같은 소액권을 털어서 보통 은행강도가 일어나면 추적할 수 있는 단서라고 할 수 있는 지폐 일련번호조차도 아무 소용없게 만들어 버리는 그런 지략적인 부분까지 감안한 진정한 의미의 미국판 범죄의 재구성 그 자체라고나 할까요?
@daewookkim4795
@daewookkim4795 Год назад
돈은 엄청 많고 항상 반복되는 따분한 생활에 심심해진 재벌이 장난삼아서 완전범죄를 실행하는 것이 주 내용인데...... 실제적으로도 전직 정보기관 요원들도 저런 생활을 한다고 합니다. 그 이유가 과거에 정보기관 활동을 하면서 맛본 스릴과 쾌감을 잊지 못해서 비슷한 상황이라도 다시 끼어들어서 저런 스릴과 쾌감을 맛보는 것을 즐긴다고......... 스릴과 쾌감을 한 번 맛보면 마약과 같다고나 할까요? 한 번 맛들이면 돌이킬 수 없다고............
@daewookkim4795
@daewookkim4795 Год назад
그리고 저 영화에서 진짜 멋진 부분이라면 훔친 돈이 다 폐기하려는 헌 지폐 그것도 1달러, 5달러, 10달러같은 그런 소액권이라는 겁니다. 사실 미국은 고액권은 당연히 지폐 일련번호를 저장하지만 저런 소액권 그것도 폐기시키려는 그런 헌 돈까지는 일련번호를 저장하지 않으니까 말입니다. 어떻게 보자면 저런 돈이야말로 말 그대로 돈이지만 출처를 추적하지 못하는 그런 돈들이라고나 할까요? 그것도 그런 돈을 스위스 은행에 합법적인 상태로 예금한다면.......... 미국이라고 해도 절대로 그런 돈은 추적이 불가능할 겁니다. 불법적인 고액권이야 추적이 될테지만 합법적인 소액권은 추적이 불가능할테니......
@daewookkim4795
@daewookkim4795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999년에 나온 토마스 크라운 어페어보다 그 영화의 원작이 더 낫다고 할 수 있습니다. 원작에서는 주식과 투자업으로 돈을 버는 백만장자가 그렇게 쉽게 돈을 버는 것에 대해서 따분함을 느껴서 한 번 스릴을 맛보고 싶다는 개인적인 욕망 때문에 범죄의 재구성 급의 은행털이 계획을 세운 뒤 실행요원들도 피라미드 사기 방법으로 리쿠르트 해서 말 그대로 추적 자체가 불가능한 소액권을 2백만 달러나 (1968년도 기준) 털어버리고 경찰은 그런 완전범죄에 말 그대로 눈 뜨고 당하는 그런 모습을 보이니까 말입니다. 그리고 그런 은행의 손해를 물어줘야 하는 보험회사가 최고의 수사관을 불러 그 은행강도 사건을 조사하는 과정이 이 영화의 줄거리니까 말입니다. 그리고 이 영화의 마지막도 진짜 허를 찌르는 스팅 급의 결말이니............
@daewookkim4795
@daewookkim4795 Год назад
그런데 저 영화의 오류라면 M36 리볼버 권총에 소음기를 장착한다는 건데 고르고 13 때문에 리볼버 권총에 소음기 장착이 가능하다고 생각했지만 실제로는 리볼버 권총에 소음기를 장착한다고 해서 소음효과를 기대하지는 못한다고 합니다. 원래 소음권총은 자동권총처럼 밀폐된 상태의 총기에서나 가능하고 리볼버에 소음기를 장착할 수 있는 경우는 구 소련의 리볼버 권총 나강 M1895만이 일반적인 소음기 장착이 가능하고 나머지 리볼버 권총은 소음기를 장착해도 소음효과를 보지 못했다는 점이랄까요? 리볼버 권총에 소음기를 장착하려면 처음부터 소음효과를 고려한 리볼버를 제작해야 하지 일반적인 리볼버 권총에는 소음기를 장착해도 별 효과를 보지 못합니다.
@rlee4805
@rlee4805 Год назад
스티브 맥퀸의 마력!!
@yongyong8713
@yongyong8713 3 года назад
배경음을 줄이고 목소리를 키워주세요.. 잘 봤습니다..ㅎ
@sand0131
@sand0131 3 года назад
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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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k Heb Aardbeien Gemaakt Van K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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