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궁민씨가 냉동인지 냉장인지 몰라서 혼잣말로 사람들에게 들으라는 식으로 고기를 어디에 넣어야하냐고 말씀을 하셨는데 사람들이 각자 일보느라 못 들어서 그냥 냉동고에 넣었어요.😅 그바람에 우성님이 언고기를 녹이며 굽느라 시간이 오래 걸렸네요. 많은 사람들이 모여서 지내게 되면 일을 나서서 하는 사람, 옆에서 눈치보며 기웃기웃대는 사람 등 다양한 모습들이 보여지죠. 20분은 너무 짧으니 한시간이상으로 늘려주심 안될까요~~~~😄
개성넘치는 반쫙 출연자분들 시간 순삭할 정도로 재미있고 참 멋지게 열심히 사신다 생각이 들었어요 오현경ㆍ 지상렬씨 톡톡 튀는 상큼한 매력있는 멘트와 매끄러운 진행 참으로 잘 보고 있어요~^^ 어느새 나의 반쫙보면서 마음속으로 응원하게 되기도 하는데 ...좋은 인연되셔서 이터니티한 커플 되시길 기대해 봅니다 근데
"나의 반쫙"은 각양각색의 매력을 가진 출연자들과 그들 사이의 복잡미묘한 관계, 그리고 시청자들로 하여금 다양한 감정을 경험하게 하는 스토리 라인으로 매주 화요일과 금요일 저녁을 기다리게 만듭니다. 그리고 물론, 광고된 제품들도 이야기의 한 부분으로 자연스럽게 녹아들며, 이 모든 경험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줍니다.
1화부터 챙겨보는데 이번 편도 진짜 재밌네요👍지인분들한테 추천했는데 다들재밌대요❤요새 연애리얼리티들이 많은데 은 국내최초시니어연애리얼리티인 만큼 나는 반쫙만의 색다른 특별함이 있는 것 같아요 23:53 오현경님말씀처럼 나의 반쫙이 되어 반쫙처럼 딱 잘되면 정말좋겠어요~앞으로도 계속 챙겨보고 추천많이할게요💕가족들도 함께 보는데 다들 재밌어해요 10:28 우성님이 모서리에 앉을까 예슬님이 챙기시는 게 세심해보여요 12:31 수줍게 마음을 전달해보는 혜교님모습이 보기좋았어요 22:51 오뚝이로 속풀이 하는 모습도 새롭고 재밌더라고요~!!마카도 챙겨먹어야겠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어떤 제품을 먹어야 할지 모르겠더라고요😭이번 기회에 에소코 스포츠마카먹어보고 계속 재구매해서 챙겨먹을 수 있게 되면 정말 좋겠어요❤
"나의 반쫙"은 정말 매력적인 프로그램이에요! 매 주 업로드되는 새로운 에피소드를 기다리는 것이 제일 기쁘고 설레요. 이 프로그램을 보면서 제가 연애하고 있는 기분마저 들어요. 특히, 우성님과 상우님 사이의 플러팅과 기싸움은 너무 웃겨서 어느 쪽을 응원해야 할지 매번 고민되는데, 이런 예측 불가능한 상황이 재미를 배가시켜줘요. 상우님의 해병대 이야기는 정말 특별한 매력을 지니고 있어요. 그런 이야기를 듣는 것만으로도 웃음이 새롭게 불러일으켜져요. 또한, 프로그램에 출연하시는 분들의 개성과 매력도 돋보이는데요, 그들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자연스럽게 저도 그들의 행복을 응원하게 되는 거 같아요. 이런 특별한 인연이 영원하길 바라며, 프로그램이 계속되어서 좋은 이야기와 흥미진진한 사건들로 가득 찼으면 좋겠어요! 🌟
진짜 이거 예고편부터 존버하다가 1회부터 한번도 안놓치고 보는중인데요 ,, 권상우님은 진짜 ㅠㅠㅠㅠㅠ 안타까워요 ㅠㅠㅠㅠㅠ 왜 저기서 해병대에 꽂히냐고요 ,,,, 혜교님이랑 우성님 엇갈리지 말게 해주세요 🥹💗 시니어님들의 사랑도 이렇게 순수하고 재밌을수있다는걸 나의반쫙을 통해 느끼고 갑니다 ㅎㅎ 너무 재밌으니까 분량 늘려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