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적일 뿐만 아니라 언어폭력이 너무 지나치게 심해요. 사람이 살다보면 물론 기분이 나쁠 수도 있고 감정이 격해지면 좀 심한 말도 나갈 수도 있는데, 이 엄마분은 그게 아니라 그냥 평소에 하는 말들이 다 되게 폭력적이에요 그것도 아주 수위가 너무 높은… 개인적으로 이 편은 나이 제한이 더 높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자기 자식을 봐 주시는데 영어학원을 안보내 준다고 방임 방치라고 하질 않나… 남편한테는 거의 뭐.. 사람 취급을 안하는데요. 단어 선택 부터 아주 남편을 무시하는 정도가 너무 극도로 심해요.. 근데 애가 그걸 다 듣게 애한테;; 근데 그럼 애한테는 말을 똑바로 하냐면 그것도 아니고 애한테 전화해서 너 영어 유치원 안다니면 바보된다! 와… 기절 초풍할 일이에요
마지막에 애한테 왜 아빠싫다고 하냐고 진심으로 궁금해서 물어보는거임? 진짜 몰라? 여태 만날때마다 겨우 일곱살 짜리 애한테 아빠 인신공격을 바가지로 했는데 애가 그럼 아빠를 좋아하냐. 그게 말이 되냐. 기가막혀서. 엄마가 애한테 아빠가 얼마나 나쁘고 안좋은 사람인지 얼마나 떠들었고 무려 상담받으러 와서 스튜디오에서도 아빠가 애를 맡길수가 없는 위험한 사람이고 애가 아빠를 좋아하는게 싫었다며. 자기만 좋아해주길 바랐다며. 자기가 다 그렇게 만들어 놓고 인제 와서 애보고 아빠한테 고맙다고 하라고? 아빠를 싫어하면 안된다고? 이건 무슨 사고방식인지 사고라는게 있는건지 보는사람이 미쳐버릴것 같은…
심리치료 하러 가서 선생님이 거울치료 해 주시는데 거기서도 남편한테는 일도 미안하지가 않고 애한테 미안하다고 울고, 집에 와서 손잡고 존댓말로 대화하자고 남편이 얘기해 주는데 한다는 말이 내가 느끼는 감정을 금쪽이가 느끼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하는데… 본인이 남편을 그렇게 싫어하고 아이를 같이 양육할 사람으로 취급을 안하는데 그럼 결혼 생활은 도대체 왜 하는건지… 아이는 생존의 위협을 느껴서 아빠를 싫어해야만 돼요. 엄마가 저러면… 아 나도 엄마한테 미움 받으면 안되니까 난 엄마 편에 서야지. 그래서 엄마 말을 똑같이 따라하고 아빠를 미워해야 나도 살아남을 수 있으니까. 엄마가 나를 싫어하면 살 수가 없잖아요. 엄마가 나를 싫어한다는건… 아이에게는… 난 죽어야 되거든요. 그렇게 애한테 공포감을 심어주고 그리고 본인이 남편이 그렇게 싫으면 도대체 애를 왜 같이 키울라고 그러는건지…
저 엄마는 연극심리치료 할때 운것도 본인 잘못으로 보일까봐 애한테 미안하다는 핑계로 운거임. 절대 변할 수 없는 나르시시스트임. 애 아빤 얼른 이혼하시길. 그리고 애 데리고 오고 장인 장모님을 애 데리고 자주 찾아뵙는게 베스트일듯. 저 여자는 이혼 안하고 애를 데리고 살아도 악영향. 이혼하고 저 여자가 애를 데리고 살면 더 악영향될꺼임. 저런 엄마 밑에서 자녀가 크는게 불행. 이번회차는 정말 역대급 고구마임.
참 똑똑하고 사랑스러운 아이인데 엄마를 잘못만나서 금쪽이로 소개되네.문제가 있는건 아줌마 당신이구요.아이는 아무 잘못없어요.생때같은 내 자식.바라보기도 아까운 아이인데 몇년을 그것도 제일 예쁠때 방임하다가 지금 문제라고 나와서 주절주절.당신 진짜 문제있어요.댓글보시고 정신과 상담도 받으시면서 자기자신을 되돌아보시길 바랍니다.
1년에 3-4번은 설날,추석,크리스마스때인것 같네요. 정말 저런 엄마도 있다는게 신기하네요..엄마 밑에서 자라면 아이는 정신병 생기겠네요. 그냥 할머니가 키우는게 좋겠네요. 엄마가 기본이 안된것 같아요. 정신적학대 육체적 학대를 할것 같아 걱정이네요. 방송국에서 계속 지켜보시기를...아이를 이렇게 엄마에게 보냈으니 끝까지 책임지세요. 정상인 아닌곳에 보낸것에 대해서
애가 엄마 아빠 보고 시골에 가면 아픈 이유가 나는 엄마아빠가 원하는 아이가 아니구나 라는 마음에 너무 스트레스를 받아서 아픈거지 그 무슨 한나절 마스크를 안써서 그런게 아닌데… 하이고 저 엄마는 큰일났다… 저 정신상태로 어찌 세상을 살아갈꼬… 저 아이가 너무너무 불쌍하다…
엄마라는 분 댓글 하나하나 다 읽어보십쇼. 전 그래도 당신이 변하지 않을 사람이란거 장담합니다. 모두를 괴롭게 만들고 질서를 무너뜨리는 당신은 가장 어리석고 불쌍한 인간입니다. 남탓하지 마십쇼 부부끼리 칼을 들고 싸워도 이혼하지 못할꺼면 애를 보고 반성하고 애때문에 좀더 성장하고 애 때문에 부부가 하나될 수 있는겁니다. 저 아무 잘못없는 아이의 관찰 모습을 보는 것으로도 본인 성찰이 되지 않는다면 아이도 남편도 내려 놓으시고 본인 혼자 사십쇼 제발 .
남편은 너무 멀쩡한데 아내는 무슨 남편을 하인이나 무슨 종 대하듯이? 아니 하인이나 종도 저렇게 까지 인격 모독을 해가며 부리는 사람도 굉장히 드문데 남편이라는 사람을 대단히 무시하고 뭐 생각을 하고 계속 윽박지르고 왜저러는건지; 남편은 근데 그걸 듣고 우리가 갈등이 있다고 표현하는게 참… 저런걸 듣고 같이 살아 주는것도 대단하네요. 보통 사람이었으면 애 낳기 전에 이혼했다. 저게 뭐야 아내라는 사람이 남편에 대한 존중 감사 사랑이 전혀 없는데 도대체 왜 결혼을 해서 살며. 그렇게 싫으면 이혼을 하지 왜 같이 살까요. 애는 키울것도 아니고 버려놓고 왜 낳아가지고 멀쩡한 애를 학대를 하는지
애를 다 키운 선배로서 돈 들여서 시키는 학습이나 예능 다 필요없어요. 그 시간에 친구랑 뛰어놀고 엄마 아빠랑 살 맞대고 지낸 추억들이 훗날 치열한 삶을 버텨내고 성공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된답니다. 금쪽이 말대로 형제가 생긴다면 완벽하겠죠. 아이는 돈 보다는 사랑으로 키운다는 진리 잊지 마시길… 앞으로의 행복한 나날들 응원합니다.
남편분 제발 검색창에 “나르시시스트 배우자” 한번만 제발 쳐 보세요. 아내분이랑 똑같은 나르시시스트 소시오패스인 배우자 이야기 수두룩 뻑적인데 정보를 접해보지 않으셔서 모르시는거 같아요. 이런 사람들은 이상하게 공장에서 찍어낸 듯이 행동과 말의 패턴이 똑같애서 아마 조금만 읽어 보셔도 금방 이해가 되고 아내분을 더 잘 이해하게 되실거에요.
박사님이 이걸 진단을 방송에서 해 주셨다면 너무 좋았을텐데 그게 너무 아쉬워요. 아마 아이도 있고 하니 방송에서 그런 진단을 쉽게 내리실 수는 없겠지만. 얼마나 답답하셨으면 나중에 저 엄마한테 “그럼 저를 한번 설득해 보세요. 남편이 애를 얼마나 못보길래 그런 말을 하는지.” 까지;;; 여태까지 태도에 문제 있는 엄마들 많이 나왔었는데 최소한 본인이 왜 그러는지 자기 마음을 이야기 할 수는 있었거든요. 왠만한 엄마들은 아무리 잘못하고 있어도 스튜디오에 나와서 상담을 하다보면 나는 아이에게 왜 이렇게 느끼고 이렇게 대할까? 라는 질문을 드렸을때 그 밑에 깔린 본인만의 상처라던가 뭔가 엄마의 해결되지 않은 결핍 같은게 아이를 육아하는데 걸림돌이 된다는걸 깨닫고 심리 치료도 받고 그러면서 엄마의 행동이 나아지는걸 볼 수 있는데 이분은 어머님 당신의 내면에는 어떤 마음이 있길래 아이를 이렇게 대하세요? 그렇게 물어보면 나르시시스트는 본인의 내면의 마음을 들여다 볼 수가 없으니까 인제 남탓을… 남편이 애를 해치고요~ 엄마가 애를 방임 방치하고요~ 그래서 제가 속상해요~ 이렇게 남탓으로 나가게 되는데 그렇게 되면 상담 자체가 불가능해 지고 진도가 안나가서 상담사랑 이야기 자체를 할 수가 없어요. 그러다 보면 둘다 포기. 그러면 왜 여기 상담 받으러 왔어? 안녕히 가십시오. 되는거죠. 그래서 나르시시스트는 상담사를 만나서 해결이 안돼요 진짜 왠만해서는 자기 자신의 모습을 돌아보고 나의 내면에는 어떤 마음이 있는가 를 보는거 자체가 거의 불가능에 가깝기 때문에…
아빠가 애 더 잘 볼 듯. 아이 추울까봐 드라이기도 가져오고..저 정도면 훌륭하지. 아빠랑 정서적 유대감 쌓으면 될 듯 우리 집도 주말에 하루는 남편이 딸 아이 데리고 나가서 점심, 저녁 다 먹이고 잘 때 집에 돌아오는데.. 갔다오면 아이 자신감이 뿜뿜. 나갈때 짝짝이 양말에 돌아오면 머리는 산발. 근데 아빠들이 애들 더 잘 키움. 허용범위가 넓다고 해야되나. . 아이 행동에 매 번 섣불리 걱정을 안 하니 아이도 마음 편하게 도전해보고 논다.
31:34 방임 방치를 지금 누가 했는데 영어 학원을 할머니 할아버지가 안보내 주는게 방임 방치라고? 어머님. 어머님 본인이 영어학원 데리고 다니셔야 돼요. 엄마들 다 그렇게 직접 데리고 다녀요~ 애를 봐 주시는것만으로도 감사한 일인데 방임 방치라뇨. 도대체 뭘 하시는 분이시길래 본인은 애 육아에 하는 일도 하나도 없으면서 가족들을 이렇게까지 괴롭히고 학대하시는건지… 이건 진짜 가정폭력이에요 본인 부모님 한테도 그렇고 남편 한테도 그렇고
엄마... 부부 사이에 아무리 안 좋은 감정이 생겨도 아빠한테 아이는 큰 산과 같은 존재인데 아이 앞에서 아빠를 험담하고 핀잔 주는건 아이에게 그 큰산을 무너뜨리는 잔인한 행위에요. 아빠와 아이 모두에게... 엄마한테도 득이 될게 없이 그저 자기 마음을 입술로 뱃는 정도 뿐인데 왜 두 사람의 인생을 망칩니까... 아이에게는 아빠의 좋은 말만 해 주세요. 마지막 영상처럼요... 세 가족 진심으로 행복하길 바래요.
저 성격에 과연 상처는 받을지… 댓글쓴 사람들 다 이상한 사람들이고 나는 아무 문제가 없다고 느낄 가능성이 높을거 같아요. 이미 지금도 자기가 제일 문제인데도 불구하고 자기 자신을 어떻게 하기 보다는 부모님, 남편, 애 를 다 아주 못잡아 먹어서 안달.. 저렇게 달달 볶고 있는데 본인을 돌아보고 내가 이런건 좀 고쳐야 하나 라는 생각이 과연 들지…
영어 유치원 안다니면 너 바보된다 에서 아주 진짜… 애한테 뭘 어쩌라고… 본인이 그럼 영어 유치원을 데리고 다니면 될것이지 전화에다 대고 애한테 저게 할소리인지 바보된다가 뭐에요 애한테;;;; 도대체 애한테 하는 말들 준에 제대로 된게 하나도 없어서 앞으로 너무 걱정되네요
저 아이의 마음안에 얼마나 많은 슬픔과 울음이있었을까 생각하면서 가슴이 너무 아팠어요. 금쪽이 부모님이 이걸 꼭 보신다면 앞으로는 금쪽이한테 사랑만 주시고 서로 부부관계도 노력하고 존중하면서 6년의 보상이라도 하듯 앞으로 더 서로 사랑해줬으면 좋겠어요. 금쪽이는 너무나 사랑스럽고 똑똑한 아이네요
저 엄마 단순 이기적인거라면 차라리 다행같고요, 아마도 정신적으로 문제있는거 같아요. 보통 내새끼 유치원에 가 있는 몇시간도 못보면 보고싶고 걱정되고 그러지 않나요? 근데 일년에 세번을 본다고요? ;;;; 의아하기 짝이없네요. 아이에게 깊은 마음이 없어보여요. 박사님 말대로 아이가 악세사리 같네요.. 어쩌다 낳았으니 키우긴 해야겠고 근데 키우긴 싫으니 친정 엄마아빠한테 ..;; 와우!!!!!! 어서 진심으로 정신과 가서 치료 받으세요 ㅠㅠ 아이가 정말 걱정되네요
엄마가 좀 문제가 많네요. 오은영박사가 하는말, 지적할때 표정이. ㅎ 자기가 최고인가봐요. 자기가 최고면? 왜 그러고 사세요? 없어도 같이. 그리고 남편 업씬여기는 태도는 교육상 최악이에요. 자기가 최고인 사람같은데, 그걸 몰라요? 핑계를 대는건 지금 엄마입니다. 애를 이래서 저래서 부모한데 맡기고, 대박입니다. 참 아이가 불쌍하네요. 엄마복도 자기 팔자지만.. 정말 슬프네요. 엄마가 정신과 치료를 받으시길. 뭐든지 핑계대지말고 대처하는 법을 배우세요. 비겁해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