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아이다운 노래를 해야지 정말 어색하고 눈쌀 찌푸러진다. 이만갑의 가치가 떨어진다. 도대체 저렇게 어린아이가 무슨 인생이니, 사나이니....그걸 좋다고 다들 호들갑을 떨고. 저런 아이가 어떻게 정상적인 생각을 하면서 자랄것인지 한숨이 나온다. 정말 기가차서! 오늘로서 이만갑 시청을 접게될 것같다.
박,,혜 이제그만 내려갈때가 안됬나요?남편? 버리고 ?아무리 남편이 사업실패해서 빛이 있어도 이혼을 하면은 그것이 정당할수 있을까요? 너무쉽게 이혼이 정당할수있을까? 사람이살면서 이런일저런일 겪으면서 사는게 인생살이 아닌가요? 이렇게 이혼할거면 왜 결혼하지!사람이살면서 험한일 안당하는 사람있을까요? 그러면서 방송에 나오는지 ? 뻔뻔하게 아무일 없드시 방송 할동하는것 영보기안좋아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