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상 최초 북한 고위급 탈북! 北 외교관 탈북 1호의 한국행 스토리 최초 공개! - 北 고위급 탈북 러시의 시초가 된 북한 외교관... 그가 밝히는 김 씨 일가와의 에피소드 - 김일성-김정일의 신임 받던 北 외교관, 탈북 결심하게 된 계기는? - 북한 외교관의 한국 안기부 직원 짜증 불러일으킨 행동은? 채널A 이제 만나러 갑니다 매주(일) 밤 11시 방송
한국에 귀순해서 세곳을 돌아보고 대한민국의 실상(민도=국민의 수준)을 정확하게 판단한 일화를 듣고 있자니 (게다가 그런 판단이 서기전까지는 중요한 정보는 일절 진술하지 않은) 고영환 전 외교관이 얼마나 통찰력과 판단력이 뛰어난 인재인지를 알겠습니다. 이런 인재가 떠나며 악으로 깡으로 버티고 있는 북한과 빨리 통일하여 좋은 세상을 만들어가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배신자가 아니고 사리 판단이 가능했던 현명한 사람이었을 뿐입니다. 하여간 왕 한명이 천만 노예들 효율 통치 하려고 채택한 것 뿐인 그 놈의 공자, 유교 사상에 아직도 젖어있ㄴ 분들 많네요. 생명은 내 몸 희생해서 누군가의 이익을 만들려고 태어나는 존재가 아닙니다. 태어남이 그 자체로 귀하고 여러분 한명 한명은 누구도 아닌 자기 자신이 원하는(그게 신념이던 사랑이던 행복 혹은 자유이던...) 삶을 살 권리가 있어요. 부정,불의를 저지르는 리더의 잘못을 알면서도 평생 충성하고 의리를 지키는게 악입니다. 배신자라니... 이런 질 낮은 말을 면전에서 듣고도 동요없이 대담을 이어가는 고박사님의 인품이 대단하네요.
조선말...우리는 지금의 북한 보다 백성들은 더 고통스럽게 그리고 더 가난하고 비참하게 살았다. 그래도 고종이 죽었을 때 슬퍼했다. 이것이 한국 사람이다. 참는다...그래 화병이 생겻다. 세계에서 가장 말 잘듣는 백성들이다. 그래. 북한 절대로 스스로 봉기하여 정권을 쓰러트리지 못한다. 우린 참아도 너무 잘 참는다. 이게 문제다 그래 북한이 아직도 정권을 유지하고 있는 것이다.
잘 오셨읍니다. 늦었지만 환영 합니다. 살기 위해서 선택 하심이 "대를 위해 희생" 임을 알고 있읍니다. 그 언젠가 후베들의 안전과 평화를 주심에 큰일을 하심 입니다. 사나이가 세상에 태여나서 "국가" 를 위한 일은 훌륭한 일이라 봅니다. 양쪽을 묵묵히 보고만 없는 지금 이 시대 입니다. 좋은 일 하심에 많은 어려움이 있음은 물론 입니다. 그 뒤에 는 그에 따른 평화의 댓가가 있는 것이거늘....... 정말 감사 합니다. 2천만 동포들이 지금도 "독재자" 밑에서 인간 노예로 있음에 이런 소식을 누가 알고 , 이해를 하며 통일에 앞장 서겠음니까? 실질적인 모든 요소를 갖춘 분 들이 필요한 개혁이라 봅니다. 이젠 많은 탈북민들이 오셨읍니다. 진실을 을 증명하며 세계적인...말씀 하신 염려의 올가미가 실질로 현실화 도는긴인 시기가 된것입니다.." 독재자의 몰락" 말입니다. 대단한 용기의 귀순......잘 오셨읍니다. 시기는 오래된 것 같으나 21세기에 있읍니다. 첨단의 기술이 나날이 발전 되는 이때.....북한 "핵"의 소식은 무기 괴물인 인간의 피를 빨아 먹어 백성들을 굷기는 일을 만든게 얼마나 갈수 있을까요? 반드시 붕귀가 될것이라 봅니다. "핵" 으로 인한 뽐내던 괴물인 본인이 저러로 제 손에 당할거라 봅니다........"하나님" 은 때 를 기다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감사 합니다. 희생하신 모든일에 조국의 승리에 깃발이 있을날을 바라며...건강 하십시요.
고 선생님 ! 븍한에서는 이용을 당했지만 남한에서는 새 삶을 사는 것이지요. 기자 회견으로 인한 가족 소식에 미안 합니다. 남한으로 오신 가길을 알리는데 "공산주의" 를 알리기 위란 그 시대에는 정말 국가를 위해 큰일을 하셨읍니다. 감사 그립니다. 잘 오셨음니다. "고" 선생님으로 인해 많은 후배들과 "북한의 엘리트" 들이 자유를 찾아 남한으로 많이 왔으며 세계에다 인권을 알리는데 증명되는 게 시작 일을 하셨읍니다. 지금 3만명 넘는 탈북민들이 있다는게 어디에서 이루어 진것일까요? 자유 와 인권을 원해서 "고" 선생님이 원한거와 같은 목적들 입니다. 부모남과 가족들을 떠나서 온 이 사람들. 같은 아픔이 있다는 겁니다. 모든 일에는 "양면성 이 있읍니다. "고 " 선생님 ! 본인이 얼떨결에 말한 한마디에 여기 까지 오신게 마음속에 잔재 되여 있던 "사상" 에 거부를 느낀 것이지요 너무자신을 아파 하지 마시고 후회 마십시요. "대를 위해 소 의 희생 인것" 입니다 강산이 변하기전 빨리 통일이 됬읍 합니다. 아직 때가 이루지 않았음인것 같슴니다. 늘 건강 하시고 옳은 판단이 늘 삶을 행복하시길 기도 합니다. 우리나라 조상님들은 순박 했으며 옳은 정의에 용기가 있는데 북한의 "김일성 종족은" 다른 민족 피 인것 같슴니다. 침략을 좋아하고,,사람 납치하고, 혼자 배불리 먹고, 혼자만 살려는 종족은 한국 인 "피가 아니라는거죠. 그렇게 악랄 할수 있답니까? 인간의 탈을쓴 익마 인거죠. 남한은 항상 기다립니다. 먼저 침략은 없답니다. 모든걸 준비하고 사랑으로 기다립니다. 어느정도 위로가 됐음 합니다. 길었읍니다. 감사 합니다. ..
배신자 배신자 장난처럼하지만 거부감가고 배신자라고 하는자들은 속으로 북추종자들 같다고 하면 기분 좋겠습니까 장난이라도 듣기 불편한 말들은 좀 사용하지 말아주시면 좋겠습니다 방송으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보는데 거기서 배신자배신자하고 장난칩니까. 이런방송은 삭제하고 편집해주면 좋곘습니다. 방송 신중하게 해주세요 부탁드립니다.
특히 평소 사회주의 막시즘에 우호적이던 패널들이 계속해서 배신자라고 부르시던데요. 이러려고 게스트로 불렀나요? 네. 물론 이만갑도 양쪽? 의 다양한 의견 가진 패널들 고루 나오는 건 좋습니다 만... 지금이 어떤 시대인데 아직도 충효사상에ㅠ 게스트로 불러놓고 면전에서 한놈만 팬다니 참 다시는 이런 패널 불리 방송 안봤으면 합니다.